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곳곳에서 혹한과 자연재해, 분쟁 등으로 수많은 아동들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시리아 북동부에서는 최근 무력 충돌로 약 1만 명이 집을 떠났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아동으로 나타났다. 폭우와 영상 2도까지 떨어진 추위 속에서 신발이나 외투, 담요도 없이 도보로 피란하는 영유아들이 목격되고 있다. 난민캠프와 임시 대피소는 추가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며, 도로와 전력망 파손으로 구호 활동도 제한되고 있다. 반복되는 강제 이주로 아이들은 교육을 중단하고, 최소한의 생존 물품조차 확보하지 못한 채 추위를 견디고 있다.
경북 김천 율곡동 더세움교회(담임 정통령 목사) 찬양 공동체 ‘더세움워십’이 오는 2월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곳에 계시네’를 발표하며 공식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싱글은 공동체가 함께 드려온 예배의 시간과 삶의 고백을 바탕으로 완성된 곡으로, 예배의 자리에서 경험한 회복과 소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5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5-1차 임원회를 열고 지난 제15회기 총회 위임사항을 처리하고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과, 소위 ‘교회폐쇄법’으로 불리는 ‘민법 개정안’ 등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런 각종 악법 제정 시도에 한국교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등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관련 단체들이 5일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 온’에서 기도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된 ‘차별금지법안’ 및 ‘민법 개정안’ 등을 규탄하며 한국교회가 불의에 침묵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번 기도회는 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거모연),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건사목),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 감리회혁신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겪는 상실감과 우울, 정서적 고립 문제가 점차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별 이후의 애도 과정 또한 개인 차원을 넘어 공적 논의가 필요한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주최)과 사랑의전화상담센터(주관)는 오는 2월 23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펫로스, 이별은 끝나도 마음은 계속됩니다’를 주제로 교육·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