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 제3의 부흥운동을 지향하는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The Name of Jesus Crusade Mission)’이 회개와 기도부흥, 성령운동을 결합한 사역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교회 부흥운동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서 시작됐다. 1903년 하디 선교사의 회개로 촉발된 원산 부흥운동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 사경회에서 성령 체험과 죄의 자복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부흥으로 이어졌고, 한국교회의 성장과 성결의 기초를 형성했다.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부활의 기쁨! 세상의 평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설교를 전하며 부활 신앙의 본질과 시대적 의미를 강조했다.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가 인도한 예배에선 양신 목사(안성제일장로교회)가 기도했고, 김기승 장로(안성제일감리교회)의 성경봉독과 안성지역 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김장환 목사가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누가복음 24: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6년 부활절을 맞아 6일 논평을 발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죄와 죽음의 권세를 극복한 역사적 사건”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부활의 증언자로 살아갈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부활은 단순한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인류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며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제자들의 변화와 순교적 삶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활은 인류가 극복할 수 없었던 죽음의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자 결정적 승리”라고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교총) 회원교단들이 중심이 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라는 주제로 국내 73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됐다. 이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장동혁 여야 대표들도 참석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한기총)가 4월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순복음원당교회에서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순복음원당교회 찬양단의 부활절칸타타 공연 후 엄하석 목사(예하성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선 우선 한기총 대표회장인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담임)가 환영사를 전했다.
넥스트교회교육원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교회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최근 서울 CTS 건물 내 목회데이터연구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교회 특히 소형 교회의 목회 현실을 돕기 위한 공동 사역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다음세대 교육과 교회 관련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쌓아온 두 기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교회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성금요일을 맞아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합예배를 진행했다. 구세군한국군국은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울제일영문에서 본영과 사관대학원대학교, 서울·남서울지방 소속 사관 및 군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성금요일 연합예배를 드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예배는 ‘세 개의 십자가, 세 개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누가복음 23장 본문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담긴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깊이 묵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담임목사)가 종려주일을 맞아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을 위한 청원운동에 나서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교회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청원은 고난주간의 시작인 종려주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오는 4월 5일까지 이어진다. 교회 측은 예배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한 서명 참여를 독려하며, 억류 선교사들의 현실을 알리고 국제사회와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교회 원로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전국기독교총연합(이사장 엄신형 목사)가 공동으로 부활주일인 4월 5일 오전 6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6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