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수영로교회와 초록우산이 부산 어린이병원 지원을 위해 총 1억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아동 의료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8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현우 수영로교회 행정목사,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후원 취지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 지역 교계가 부활절을 기념해 연합 문화행사를 열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남상훈 목사)는 지난 5일 부활주일 오후 하늘샘교회에서 ‘2026 부활절 새생명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회 연합과 시민 참여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약 1,500명의 교인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미주 동부사랑의교회(담임 우영화 목사)가 지난 5일(현지 시간) ‘임직 및 추대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 김상선 목사(게이트웨이장로교회)의 말씀 선포에 이어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과 명예장로 및 명예권사 추대식이 순으로 진행됐다.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오던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 여파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4월호’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