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예장 개혁 두 교단, ‘합동 총회’ 열고 하나 됨 선언

    예장 개혁 두 교단, ‘합동 총회’ 열고 하나 됨 선언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 교단의 두 노선이 오랜 분열을 마무리하고 하나의 총회로 새 출발을 알렸다.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에서는 예장 개혁의 신림 측과 강서 측의 ‘합동 총회’가 열렸다. 총회장에는 이상규 목사(신림 측)가 추대됐다.

  • 2025 노아 NCA 컨퍼런스, ‘21세기 생명의 방주 건축’ 선언

    2025 노아 NCA 컨퍼런스, ‘21세기 생명의 방주 건축’ 선언

    기독일보,

    최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1세기 생명의 방주를 건축하자!”라는 주제로 2025 노아 NCA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창세기 6장 18절의 “생명의 언약”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는 자(계2:7)로서 생명과 복음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선언했다.

  • 남가주교협, 광복 80주년 감사예배 및 축제 가져

    남가주교협, 광복 80주년 감사예배 및 축제 가져

    기독일보,

    미국 남가주교협(회장 샘신 목사)이 광복 80주년 감사예배 및 축제를 17일(현지 시간) 오후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개최했다. 남가주교협, OC교협,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샘신 목사는 개회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한다. 1945년의 해방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이뤄진 은혜였다. 일제강점기 동안 한국교회는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였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교총 방문 “종교계 기도·역할 필요”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교총 방문 “종교계 기도·역할 필요”

    기독일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방문해 김종혁 대표회장과 환담했다. 김종혁 대표회장은 “당대표로 선출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민주당이 그동안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늘어나는 고령층과 취업에 고민하는 청년층, 그리고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농어촌 지역민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신대 교수단 “신대원장 김희헌 목사 인준, 절차·자격 위반”

    한신대 교수단 “신대원장 김희헌 목사 인준, 절차·자격 위반”

    기독일보,

    한신대학교가 제8대 신학대학원장에 김희헌 목사(전 향린교회 담임)를 인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목사는 지난 6월 26일 열린 한신대 이사회에서 찬성 6표, 반대 10표로 신임 신대원장 임명이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한신대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운영위)가 지난 7월 15일 김 목사를 재추천해 결국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신임 신대원장에 임명됐다. 이 과정에서 절차적·자격적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 기장, ‘성소수자목회연구위 신설안’ 두고 긴장 고조

    기장, ‘성소수자목회연구위 신설안’ 두고 긴장 고조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일각에서 ‘성소수자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을 상정하기로 하면서 교단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헌의위원인 백용석 목사와 기장 총무인 이훈삼 목사는 제안 설명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찬반 입장이 한국 사회와 교회 내에서 극렬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전통 신앙고백과 인권 존중 사이의 갈등을 학문적·신앙적으로 검토해 자료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이영훈 목사, 정동영 장관 만나 평양심장병원 공사 재개 논의

    이영훈 목사, 정동영 장관 만나 평양심장병원 공사 재개 논의

    기독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머셋 펠리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나 평양심장병원 건축 재개를 위해 논의했다고 교회 측이 18일 밝혔다. 평양심장병원은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여 본격 추진됐으며, 2007년 6월 조용기 원로목사가 개성을 방문한 뒤 그해 연말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 ‘성경적 성교육’ 카도쉬아카데미 2기 출범

    ‘성경적 성교육’ 카도쉬아카데미 2기 출범

    기독일보,

    최근 인천 부평에 위치한 카도쉬센터에서 카도쉬아카데미 2기 출범식이 열렸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한국교회 내 성경적 성교육 사역의 중심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 2기 출범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신임 공동대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사역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카도쉬아카데미 2기에선 최은정·문선애 공동대표가 선임됐으며, 설립자인 이재욱 목사(1기 공동대표)는 앞으로 이사로서 계속 기관을 섬기게 된다.

  • 베트남 기독교인, 믿음 위해 집과 땅 잃고도 기쁨 간직

    베트남 기독교인, 믿음 위해 집과 땅 잃고도 기쁨 간직

    기독일보,

    베트남에서 세 기독교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집과 토지, 그리고 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잃는 고난을 겪었다. 이들은 눈앞에 놓인 박해와 손실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단했고, 그 결과 모든 것을 내려놓았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깊은 기쁨과 평안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

  • “행복한 결혼 위해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 배워야”

    “행복한 결혼 위해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 배워야”

    기독일보,

    “여러분의 사랑이 결혼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사랑을 지탱하는 것은 결혼이다.” 나치에 저항했던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결혼에 대해 위와 같이 말했다. 이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인류 제도인 결혼을 행복하게 영위하려면, 부부에게 배움이 필요하다. 33년간 가정 상담 사역자로 활동해 온 김향숙 하이패밀리 공동대표는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를 배워야 한다”며 가정 전문 사역자들에게 결혼 관련 코칭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허락하신 남녀 차이는 서로를 정죄하라는 게 아닌 약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다음은 김향숙 공동대표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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