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올해 예정된 안양시 만안구 지역의 재개발 사업으로 23년 동안 소외된 이웃을 돌봤던 기독교 사회복지단체인 (사)유쾌한 공동체가 이주해야 상황인데, 비영리법인이라는 이유로 안양시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며 지자체에 대안마련을 호소했다. 유쾌한 공동체는 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1998년부터 23년에 걸친 지역사회의 돌봄 활동을 하는 동안 돈을 모으기보다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수혜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해온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는 23년이 지난 현재도 매월 월세를 내는 임대세입자로, 안양역세권지구(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돌봄 사업에 매진해왔다”고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이하 예장고신)는 교단 설립 70주년을 맞아 7일부터 오는 4월 17일 부활절까지 70일 새벽기도회를 교단 산하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기도회는 대면·비대면 온라인으로 병행될 예정이다. 예장고신 70일 특별새벽기도회 실행위원장인 권오헌 예장고신 부총회장이 특별새벽기도회의 첫째 날인 7일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시민교회에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신사참배를 반대한 옥중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한다는 취지로 한상동 목사님이 고려신학교를 세웠다”며 “이를 이어받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자는 취지에서 70일 새벽기도회를 시작했다”고 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8일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맞아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과 함께 디지털 세상에서의 아동보호를 위한 글로벌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속 더욱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세상 속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과의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내 아동 성 착취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각국의 법과 정책 강화를 촉구하고 아동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안전하게 온라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장만희 사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는 ‘역사의 분수령에 함께 서서 하나님의 뜻을 찾읍시다’라는 제목으로 7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는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았던 구한말에 복음의 역사를 시작한 한국교회는, 일제강점기의 암흑 속에서 민족의 등불이 되었고, 참혹했던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도 나라 사랑의 모범을 보였다. 이후 독재와 민주의 날카로운 대립 상황에서는 혹독한 시련을 견디며 민주화의 길을 여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였다. 한국 역사에서 근대화와 민주화에 공헌한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은 잊을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20대 대선을 한달 앞두고 원내 4개 정당 대선 후보 캠프를 방문해 아동들이 직접 작성한 정책제안문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각 정당에 전달된 정책제안문은 지난 11월, 대한민국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비준 3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인 ‘아동권리협약의 국내 이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핵심 주제’에 대한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의 토의를 통해 도출됐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지난 4일 군포제일교회에서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한반교연) 공동대표들과 만나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협하는 주민자치기본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를 비롯해 한반교연 공동대표인 이일호 교수(샬롬나비 사무총장), 한익상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동성애대책위위원장), 박만수 목사(한국교회연합 동성애대책위원장), 김성한 목사(예장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와 최충하 목사(외항선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서구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독교 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저개발 국가가 집중되어 있는 남반구에서 기독교 인구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고든콘웰신학대학교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자료(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2)에 따르면, 올해 중반 기준 기독교 인구는 약 25억6천만명으로 전 세계 종교 가운데 가장 많았다. 2025년에는 약 26억4천만명, 2050년에는 33억3천만명으로 앞으로도 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