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규제 완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용적률이 완화되면서 사업성이 커지기 때문에 지역 조합을 중심으로 재개발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장 이봉석 목사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층수가 높아진다면 사업성이 강화될 것이기 때문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개발 사업이 활발해질 것이 유력하다. 이 때 개별 교회가 제대로 대처해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면 재건축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의 경우 재개발 당사자가 되면 막상 대응하기 쉽지 않다. 자칫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교회의
우크라이나 전쟁의 비극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러시아군의 만행은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지를 보여준다.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이 채 마무리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대형산불 소식이 연일 뉴스에 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움이 간절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전하는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영안교회 양병희 목사와 성도들은 우크라이나와 동해안 산불 지원에 써달라며 총회본부로 2천만 원을 추가로 헌금 총 4천만 원의 이웃사랑 헌금을 보내왔다. 양병희 목사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전쟁의 고통을 이
장종현 총회장 “생명을 살리는 헌혈로 이웃 사랑” 당부출범 첫 날 백석대학교회·백석예술대 헌혈 동참 줄이어예장 백석총회(총회장:장종현 목사)가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상설화하고 7천 교회 150만 성도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장종현 총회장은 “혈액 공급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의 위협을 받는 분들이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백석총회가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고 당부했다.백석총회는 고난주간이 시작된 지난 1
치열했던 젊은 시절을 지나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는 5060 세대에게 그동안 경험했던 신앙은 무엇이었을까. 5060세대의 상당수는 “신앙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지용근)가 발간하는 주간보고서 ‘넘버스’에서 살펴본 ‘5060세대 신앙의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앙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서 “신앙은 삶의 역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준다”는 항목에 5060세대 95%가 동의했다. “신앙이 삶의 의미를 준다”(91%), “신앙은 나의 가치관 기초를 형성해 준다”(90%), “내세에 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배광식 목사)가 교단 내 기도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4개월 동안 추진했던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이 지난 10일 새에덴교회에서 전국기도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합심하여 기도하자’를 주제로 작년 11월말 배광식 총회장이 시무하는 울산 대암교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던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은 전국 14개 지역, 163개 노회에서 동참했으며, 그동안 기도운동본부가 마련한 통일된 지침과 매뉴얼, 기도제목에 따라 기도회를 추진해왔다. 기도운동 마지막 날 전국기도회에서 대회사를 전한 배광식 총회장은 “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지형은 목사)가 지난 5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제115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을 개최하고 신임 목사 91명을 배출했다. 이날 신임 목사 91명은 ‘하나님의 절대 소명에 종신토록 헌신할 것’과 ‘순교의 각오로 성직을 받을 것’, ‘모든 일에 사랑으로 행하고 성도를 섬기는 일에 본이 될 것’ 등을 엄숙하게 서약한 후 안수를 받았다. 안수자 대표들에게 안수증을 수여한 지형은 총회장은 신임 목사들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 중 남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을 돌보는 일이 목사의 직무에서 심장과 같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군부대 내 진중세례 인원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군선교 전략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 목사)가 지난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진중세례를 받은 장병의 수는 19,284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20년 진중세례 인원인 29,080명보다 9,796명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감소세는 더 두드러진다. 코로나 사태 발발 직전인 2019년 진중세례 인원은 122,625명. 2021년과는 무려 103,341명의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 목사)가 지난 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의장을 맡고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가 2021년 군선교 사업결과를 보고했으며 이후 회계 결산,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승인 등 안건 처리가 이어졌다. 이정우 목사는 사업결과 보고에서 “군 부대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종교 활동이 전면 중단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비대면 예배가 지속됐고 민간 군선교사와 군인가족의 영내교회 출입이 제한되는 등 코로나로 인한 사역 현장의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