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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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무분별 목회자 이단성 제기, 괜찮나?
기독일보,한 유튜브 채널이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 전태식 목사에 대해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을 내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한 관계자는 최근 지인이 보내온 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해당 영상에서는 전 목사가 가르치는 내용이라면서 여러 문제를 고발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애초 전 목사와 전혀 관계없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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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통해 열린 구원의 길”
기독일보,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새 언약’을 계획하셨다. 새 언약은 하나님의 깊은 “십자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성경을 열어 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하는 성경 통독을 위한 책 ‘십자가 마음으로 읽는 새 언약의 성경’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에 담긴 ‘새 언약’을 하나님이 직접 치르신 희생과 사랑의 결정으로 해석하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계획하셨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고통과 사랑을 깊이 있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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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이뤄져야”
기독일보,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서울기독의사회는 8일 서울 용산역 3층 회의실에서 ‘크리스천이 알아야 할 성과 생명윤리’라는 주제로 3월 성산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명진 원장(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前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은 “성경이 말하는 성윤리는 첫째,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가정을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뤄지는 일부일처로 정하신 이유는 결혼을 통해 경건한 자손을 만들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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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석방된 날 여의도에 10만 운집 “자유민주주의 승리”
기독일보,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만 명, 경찰 추산 1만 5천 명이 운집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석방 지휘로 이날 석방됐다.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먼저,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이재명에게 나라를 넘겨 줄 수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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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만 첫 여성 회장… “실천신학 새 모델 연구”
기독일보,‘학제간 대화로 교회를 섬긴다’라는 표어에 맞게 연구와 실천으로 발전해 온 한국실천신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통해 학회 역사상 53년 만에 첫 여성 회장으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과장 박은정 교수를 선임했다. 본지는 박 교수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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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기독교 원로들, ‘탄핵 반대’ 시국선언
기독일보,서울대학교기독교총동문회(대표 박흥일, 이하 서기동) 증경회장단이 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원장(전 숭실대 대학원장, 한국교회법연구원장), 이승재 대표(미가힐링센터), 김중석 목사(통일운동본부 대표), 박흥일 대표(전 과기부 차관보, 호서대 초빙교수), 정영수 교수(충북대 교육학과),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대표) 등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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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 윤곽 드러나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올해 한국선교14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사업을 진행한다. 기감은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기감 본부에서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기념사업’(대회장 김정석 목사, 추진위원장 황규진 감독) 준비위원장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알렸다. 기감은 먼저 내달 6일 오후 3시 반 정동제일교회에서 ‘140주년기념대회: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준비위원장 박동찬 목사)을 개최한다. 이날은 1885년 한국 땅을 최초로 밟은 선교사 중 한 명인 미국 북감리교 아펜젤러 목사(Henry G Appenzeller)의 2·3대손을 초청한다. 또 우키라이나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등도 참여한다. 우크라이나 희망의 구급차 발대식을 열고 아프리카 어린이급식비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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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부르키나파소 여성 청소년 자립 지원 성과 공개
기독일보,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부르키나파소에서 진행한 여성 및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인도적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7일(금) 밝혔다. 부르키나파소는 여성의 권리와 평등 면에서 세계 하위권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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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머교회, 뉴욕에 다섯 번째 교회… 한인 2세 목회자가 이끌어
기독일보,미국 리디머교회가 맨하탄을 넘어 뉴욕시 복음화라는 창립 정신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브루클린에 다섯 번째 교회를 세웠다. 설립 당시부터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웨스트사이드, 링컨스퀘어에 이어 여러 회중 교회로 분립해온 리디머는 이번에도 지역 자립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적용했으며, 한인 2세인 데이빗 리 목사를 담임으로 파송해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이빗 리 목사는 2025년 1월 첫 주 파송식을 마친 직후부터 세인트 프랜시스 칼리지 5층 강당에서 예배를 시작했고, 첫날에만 기존 네 교회의 연합 후원으로 백여 명이 함께해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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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철 목사, JB포럼 신임 상임대표 선출
기독일보,손영철 목사(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가 지난달 28일 서울 대방역 공군회관에서 열린 JB포럼(Justice Blessing Forum) 창립총회에서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JB포럼은 2022년 7월 ‘어니스트클럽’(Honest Club)으로 출범한 후, 2023년 8월 ‘정직한 사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국민운동 차원으로 확장됐다. 이후 2025년 2월 JB포럼으로 개편돼 보다 포괄적인 사회적 담론과 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포럼으로 발전했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이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6위 경제 강국임에도 국민 행복지수가 낮고 정치·경제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 개혁, 정부 조직 개편, 저출생 문제 해결, 교육부 개혁, 지방자치 강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