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한반도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중이다. 철책을 사이에 두고 형제가 총부리를 맞댔다. 그런 탓에 애꿎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한창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꽃을 잠시 철모 뒤에 숨겨야만 한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되는 법. 힘겨운 군생활로 지친 장병들의 마음엔 위로가 필요했다. 교회는 그 틈을 파고들었고 전략은 적중했다. 군대는 오랜 기간 청년선교의 황금어장이라 불렸다. 장병들의 군생활에 종교가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군 당국도 군선교에 날개를 달아줬다. 군선교는 갈수록 청년이 줄어가는 한국교회에 한줄기 빛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은 교회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 지역교회 섬김을 자처하고 나선 교회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길교회(담임:이기용 목사)는 지난 10일 교회 창립 76주년을 맞아 ‘지역교회 파트너십&섬김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신길교회는 교단을 초월해 이웃교회 140개 교회를 초청하고 교회마다 100만 원의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길교회의 지역교회 섬김은 올해로 4년째. 특히 이번에 전달된 격려금은 신길교회 성도들이 헌신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금액으로 마련돼 더 의미가 깊다. 신길교회 담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잔뜩 위축되어 있던 한국교회 예배사역이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예배가 멈춰지고, 온라인 사역으로 전환되면서 뜨거운 예배에 목이 말랐던 청년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찬양과 기도집회가 하나둘 재개되고 있다. 집회에 참여해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찬양과 말씀, 기도로 무장할 때 식었던 예배의 열정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더 콜’(The Call) 연합 콘퍼런스다음세대 예배 회복을 위한 ‘부르심’8월 1~4일, 최자실 기념금식기도원서다음세대 예배 회복을 위한 ‘더 콜’(The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지난 11일 오전 경북 경주에 수양관 ‘베이스캠프’ 개관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에선 이규현 목사가 에베소서 4장 13~15절을 본문으로 베이스캠프의 의미와 기능을 전했다. 이규현 목사는 “에베레스트를 등정하려면 반드시 베이스캠프를 쳐야 한다.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 모든 준비를 다 하지만 결국 베이스캠프에서 다시 정상을 향해 도전하게 된다. 한때 베이스캠프를 굉장히 낮은 곳에 쳤는데, 높은 곳에 친 이후부터는 정상에 도전하는 성공률이 훨씬 높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이 베이스캠프를 어디에 어떻게 치느냐도 중요하다”고 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청년상담센터 위드WITH는 만 19세-29세 청년들을 상대로 마음건강회복을 위한 1:1 심리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상담시간은 주1회 회기당 50분이다. 7회기를 기본으로 한다. 필요할 경우 3회기 연장이 가능하다. 정원은 각 차수별 10명 내외로 한다. 상담장소는 비대면, 광화문역, 대야미역 등 다양하다. 신청은 기윤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이하 감신대)는 최근 감신대 웨슬리 채플에서 올해 1학기 종강 감사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신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한 학기를 주님의 은혜 안에서 마무리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며, 대외협력실장 양성진 교수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다”며 이날 행사에선 감신대 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후정 총장이 ‘큰 환난의 시대에 태어난 웨슬리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총회 재판이 13일 서울시 중구 감리교본부에서 재개됐다. 앞서 지난 1월 25일 열리기로 예정됐던 항소심은 당시 이동환 목사 측 변호인단의 문제제기로 연기돼 이날 기감 총회재판위원회(기감 총재위) 주재로 다시 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