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평화교회(담임목사 신영광) 세대 통합 세미나에서 지난 12일 김대진 목사(싱크와이즈 대표)가 가정과 교회를 싱크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대진 목사는 “다음 세대가 신앙을 떠나가고 믿음의 대가 끊어져 가고 있는 어려움 가운데 있자. 20대 청년의 78%가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비종교, 무종교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교회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교회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다. 관심이 온통 다른 곳에 있다. 이러한 시대에 다음 세대에 어떻게 믿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고 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서울광장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담은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코비드19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관계자들이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동성애 행사를 벌이는데, 서울시에는 서울광장을 사용하겠다는 신청서를 넣었다”며 “이것이 ‘서울시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에 넘겨진 것을 두고, 성소수자(동성애)에 대한 차별이라며, 서울광장 사용신청을 즉각 수리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했다.
과거 행사에서 음란성 퍼레이드 등 여러 문제 타인에게 억지와 강제 종용하는 것 온당 않아 보고 싶지 않은 음란 행사, 안 보는 것도 권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시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축제는 반대한다: 혐오를 하지 말라며, 시민들을 겁박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
표현과 종교의 자유 등 헌법상 기본권 심각히 침해 자유민주주의 법질서 근간 흔들고 사회 분열 촉발 하나님 교회 무너지게 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6년차 총회(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지난 달 총회를 마치면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동성애자에게 특혜를 부여하고 다수의 국민을 …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가 14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생명존중을 위한 7개 종교 연합포럼을 ‘코로나시대의 일상회복과 자살예방’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기조강연에 앞서 김태성 사무총장(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 인사말을 전했다. 김 사무총장은 “민관협은 지난 5년 동안 우리 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며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자살 예방은 정부의 의지와 국민이 모두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확산되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종교에서 생명 존중 가치는 이뤄야 할 사명 중 하나라 생각한다. 연합포럼에서 나오는 많은 제안들이 실천되며 그 결실을 맺을 수 있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사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 이하 정평위)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전쟁기념관 앞)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연이은 참사를 추모하고 제도개선을 기원하는 추모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법원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비방하는 유튜브 동영상 게시자에 대해 ‘삭제’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제51민사부는 이영훈 목사(채권자) 측이 김모 씨(채무자)를 상대로 제기한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2022카합20667)에서 “채무자는 이 사건 결정을 송달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동영상을 삭제하라”고 14일 판결했다. 이와 함께 “비슷한 내용의 게…
NCCK(총무 이홍정 목사)에서 한국정교회 초대 대주교로서 한국 선교의 초석을 놓은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Σωτήριος Τράμπας)의 별세를 애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는 그리스에서 태어나 아테네대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60년 사제품을 받았다. 아테네 대주교좌 성당 주임사제로 있던 고인은 1975년 선교 사제로 한국행을 자원해, 서울 …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 사랑의집짓기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사업’ 대상가구로 선정된 52가구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추진위는 지난 5월 23일부터 울진신문 등을 통해 대상자 신청을 공고하고, 6월 8일부터는 견본주택 개관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대표회장 한익상 목사, 한반교연)이 14일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실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박주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을 반대한다’는 제목으로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한반교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민 절대 다수를 차별하는 독재적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이 법의 해악과 이 법이 헌법의 정신에 위배되는 위헌적 법임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한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유·초·중·고·대학교에서 동성애 옹호·조장 교육을 해도 막을 수 없으며, 동성애자 교사의 고용을 거부할 수 없는 법이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에게 남·여 간의 성관계만 교육하는 것은 차별이니, 동성 간 또는 다자 간 성관계도 교육해야만 하는 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