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교회언론회 “간첩법, 신속 개정해야”

    교회언론회 “간첩법, 신속 개정해야”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간첩법이 불명확해 간첩을 제대로 못 잡는다면 국가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손해가 되겠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정치권에서는 ‘간첩법’(間諜法)을 놓고 논란이다. 간첩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여·야가 소위원회에서 합의는 해 놓고, 느닷없이 야당에서 개정안을 국회에서 심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간첩 활동은 늘어나고 있는데, ‘간첩법’이 불명확해 간첩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해, 국가 안보와 정보 노출에 구멍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자녀 살해 후 자살, 국가적 대응 촉구"

    세이브더칠드런 “자녀 살해 후 자살, 국가적 대응 촉구”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위기 신호를 포착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17일(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4년부터 '자녀 살해 후 자살' 문제를 공론화하며 사회적 인식과 정책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 “온·오프라인 오가는 ‘두 집 살림 예배’ 시대”

    “온·오프라인 오가는 ‘두 집 살림 예배’ 시대”

    기독일보,

    「월간목회」가 ‘예배의 본질’을 고찰하는 특집 ‘나는 예배자입니다’를 3월호에서 다뤘다. 「월간목회」는 “예배는 교회의 심장이자 신앙의 핵심”이라며 “그러나 오늘날 예배는 시대의 변화와 문화적 흐름 속에서 다양한 도전과 변화를 겪고 있다. 이것은 단지 형식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했다.

  • ‘노숙자 사역’ 진생도교회, 민백규 목사 원로 추대·이인식 목사 위임

    ‘노숙자 사역’ 진생도교회, 민백규 목사 원로 추대·이인식 목사 위임

    기독일보,

    경기도 안산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진생도교회가 17일 민백규 목사 원로 추대 및 이인식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윤승리 목사(진생도교회 부목사)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박석열 목사(아가페교회)가 기도했고, 사회자인 윤 목사의 성경봉독 후 유재수 목사(안산 은목교회)가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의 육이 낡아졌다고 해서 영까지 그렇게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은 날로 새로워진다고 했다”고 했다.

  • 웨슬리언 교단들 “헌재 탄핵심판 결정 존중돼야”

    웨슬리언 교단들 “헌재 탄핵심판 결정 존중돼야”

    기독일보,

    국내 ‘웨슬리언’ 교단들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세군,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상 가나다 순)가 속한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대표회장 류승동 목사, 이하 협의회)는 최근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이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

  •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심포지엄, 30일 개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심포지엄, 30일 개최

    기독일보,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두 선교사가 제물포(인천항)에 도착한지 140년이 되는 올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열린다. ‘한국선교 140주년 :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한국에서 꿈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두 선교사가 각각 세운 정동제일교회와 새문안교회가 공동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1885년, 가난과 무지와 상처로 얼룩진 이 땅에 두 선교사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심은 복음의 씨앗은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한국교회라는 거대한 나무가 되어 오늘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 "원조 삭감으로 아동 1억 3,100만 명 위기, 심각한 기아 직면"

    세이브더칠드런 “원조 삭감으로 아동 1억 3,100만 명 위기, 심각한 기아 직면”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주요국들의 국제 원조 축소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가자지구, 소말리아의 영양실조 아동을 위한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14일(금) 밝혔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급성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사는 아동의 수는 약 1억 3천1백만 명에 달한다.

  • “대한민국과 기독교, 중국 복음화·민주화 위해 노력해야”

    “대한민국과 기독교, 중국 복음화·민주화 위해 노력해야”

    기독일보,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3.1운동에서 본 현시국’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이지용 교수(계명대)가 ‘한국의 정치 위기와 중국의 무제한전쟁’ 박명수 교수(한복협 교회갱신위원장, 자유역사포럼 지도교수)가 ‘3.1운동에서 본 오늘의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지용 교수는 “2024년 12월 3일 대통령의 계엄령 이후 대한민국은 탄핵정국의 혼란 속에 놓여 있으며, 이 위기의 중심에 중국이 자리하고 있다”며 “중국은 단순히 한국의 위기와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정치적 혼란과 불안정에 깊이 개입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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