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러시아-유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상황 논의”

    러시아-유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상황 논의”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와 유엔(UN)은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7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의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호작용 방식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는 안토우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

  • 러시아 성직자 수백 명 “우크라 침공 즉각 중단하라”

    러시아 성직자 수백 명 “우크라 침공 즉각 중단하라”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의 정교회와 복음주의 교계 성직자 수백여 명이 전쟁에 반대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러시아정교회 대주교와 사제, 보제 284명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6일까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우크라이나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부당한 시련을 당한 것을 애도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성직자들은 서한에서 “최후의 심판이 모든 사…

  • 우크라 기독교·유대인, 시편 31편 함께 묵상하며 기도

    우크라 기독교·유대인, 시편 31편 함께 묵상하며 기도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이 러시아 침공 이후 시편 31편을 읽으며 기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시편을 소리내어 읽는 영상이 SNS에 공개됐다. 영상 속의 일부 사람들은 지하실과 대피실로 보이는 곳에서 성경을 읽고, 한 아이는 휴대폰 불빛을 비춰 시편을 읽는다. 이와 관련,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우크라이나성서공회 사…

  • 우크라 난민 400명에게 ‘피난처’ 제공한 폴란드 교회

    우크라 난민 400명에게 ‘피난처’ 제공한 폴란드 교회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약 15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가운데, 이웃 국가인 폴란드의 교회들이 이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를 방문한 유럽침례교연맹(EBF) 알란 도날드슨(Alan Donaldson) 사무총장은 웹사이트에 “폴란드에서도 여러분은 전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며 “그러나 우크라이나에서 대피해 온 어머니와 아이…

  • 러시아 정교회 사제 280여명,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 촉구

    러시아 정교회 사제 280여명,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 촉구

    기독일보,

    러시아 정교회 성직자 280여 명이 “최후의 심판이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6일까지 러시아 정교회 대주교와 사제, 보제 284명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우크라이나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부당한 시련을 당한 것을 애도한다”라고 밝혔다.

  • 美 하원의원들 “팬데믹 기간 목회자 박해한 캐나다, 종교자유 침해”

    美 하원의원들 “팬데믹 기간 목회자 박해한 캐나다, 종교자유 침해”

    기독일보,

    미국 오하이오주 하원의원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목회자에 대한 종교적 박해를 해온 캐나다 당국에 대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CBN 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국제종교자유 위원회(USCIRF)에 “정부는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국가의 특별감시목록에 캐나다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촉구했다.

  • 가족과 함께 우크라 떠난 기독교인 “고통과 슬픔… 기도해달라”

    가족과 함께 우크라 떠난 기독교인 “고통과 슬픔… 기도해달라”

    기독일보,

    러시아 침공을 앞두고 조국을 떠난 한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에서 고통받는 동포들에 대한 마음의 고통과 슬픔을 나눴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 4주를 스위스에서 보낸 키이우 출신 우크라이나 복음주의자 루슬란 말리우타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본국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우크라이나가 이 분쟁에서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촉구했다.

  • 시편 31편 읽으며 전쟁의 공포 이겨내는 우크라이나인들

    시편 31편 읽으며 전쟁의 공포 이겨내는 우크라이나인들

    기독일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이 러시아 침공 이후 시편 31편을 읽으며 기도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어린이와 성인이 모두 시편을 소리내어 읽는 감동적인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몇몇은 지하실과 대피실로 보이는 곳에 있다. 영상에서 한 아이는 휴대폰 불빛을 비춰 시편을 읽고 있었다.

  • “교회 출석이 정체돼 있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교회 출석이 정체돼 있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쓴 ‘지금 교회 출석이 정체되어 있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레이너는 “교회 출석 정체기가 승리일 때가 있다. 많은 교회가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그것이 다 나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