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우크라 대통령 “하나님께서 러시아 용서 않으실 것”

    우크라 대통령 “하나님께서 러시아 용서 않으실 것”

    크리스천투데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포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러시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교회 휴일인 ‘용서의 주일’ 저녁인 7일(현지시각)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 전쟁을 강력히 규탄했다. 러시아 침공 이후 젤렌스키 대…

  • 트위터, 男 트랜스젠더의 女 경기 참여 비판한 美 의원 계정 정지

    트위터, 男 트랜스젠더의 女 경기 참여 비판한 美 의원 계정 정지

    크리스천투데이,

    미 국회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의 여성 경기 참여를 비판한 내용을 게재했다가 계정이 금지됐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미주리주 상원의원에 출마한 비키 하츨러(Vicky Hartzler)의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팀 소속으로 경기 참여하기 전, 남자팀에서 3년 동안 경기를 펼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리아 토마스(Lia Thomas)에 대해 언급했다. …

  • 미국인 74% “러 침공, 미 경제에 영향 줄 가능성 있어”

    미국인 74% “러 침공, 미 경제에 영향 줄 가능성 있어”

    기독일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대부분의 미국 성인들은 자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스무센리포트가 현지 시간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인의 74%는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이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 美 UMC, 총회 3차례 연기… 보수파는 5월 새 교단 출범

    美 UMC, 총회 3차례 연기… 보수파는 5월 새 교단 출범

    기독일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총회를 세번 연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총회 주최 측은 “코로나 관련 정부 정책과 제약으로 회의를 오는 2024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총회는 당초 5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021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2022년으로 다시 연기됐다.

  • 낙태약 취소치료 제공 英 기독의사 “금지령 철회”

    낙태약 취소치료 제공 英 기독의사 “금지령 철회”

    기독일보,

    응급낙태약 구제요법(APR) 제공을 금지당했던 영국의 한 기독교인 의사가 “금지령이 철회됐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일반의료위원회(General Medical Council)는 지난 18개월 간 가톨릭의사협회 전 회장인 더모트 키어니 박사에게 APR 치료 제공을 제한했던 금지령을 철회했다. 앞서 지난 해 5월, 법원은 키어니 박사에게 APR(Abortion Pill Reversal Treatment) 제공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인들 고통… 신은 용서하지 않을 것”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인들 고통… 신은 용서하지 않을 것”

    기독일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거의 2시간 러시아의 포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언급하며 러시아에 “신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교회 휴일인 ‘용서의 주일’ 저녁 국가 연설을 통해 러시아 전쟁을 강력 규탄했다.

  • 우크라이나 난민에 피난처 제공한 폴란드 교회

    우크라이나 난민에 피난처 제공한 폴란드 교회

    기독일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이웃 국가인 폴란드 교회들이 난민들을 위해 피난처를 제공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를 방문한 유럽침례교연맹(EBF) 알란 도날드슨(Alan Donaldson) 사무총장은 웹사이트에 “폴란드에서도 여러분은 전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며 “그러나 우크라이나에서 대피해 온 어머니와 아이들을 받아들인 남동부 도시 헤움(Chelm)에 위치한 침례교회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전했다.

  • 中 기독교인, 시진핑에 복음 전하려다 체포돼

    中 기독교인, 시진핑에 복음 전하려다 체포돼

    크리스천투데이,

    중국의 한 기독교인 여성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복음을 전하려 한 혐의로 중국 동북부 당국에 체포됐다. 그녀는 과거에도 동일한 혐의로 50번 이상 연행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랴오닝성 출신인 저우진샤(Zhou Jinxia)는 중국 공산당과 국무원 중앙본부인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예수를 믿어 달라’는 팻말을 들고 …

  • 러시아-우크라 3번째 회담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러시아-우크라 3번째 회담 “인도주의 통로 개설 합의”

    크리스천투데이,

    전쟁 발발 12일째인 7일(현지시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번째 평화회담을 진행했다. 양 측은 크게 진전된 결과를 도출하진 못했으나 민간인 대피와 관련 일정 부분의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양측 협상 대표단은 이날 벨라루스 서남부 브레스트 주의 ‘벨라베슈 숲’에서 만나 3시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