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 성공회-감리교 ‘완전상통’ 협정 보류… UMC 총회 연기 탓

    미 성공회-감리교 ‘완전상통’ 협정 보류… UMC 총회 연기 탓

    기독일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총회 연기로 인해 성공회와 연합감리교회 간에 ‘완전한 상통(full consum)’ 협정이 또 다시 보류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주 UMC 총회 주최 측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총회를 2024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UMC는 협정 결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2년 뒤에 재개한다.

  • 美 가톨릭 워싱턴교구, 학생들 마스크 의무 철회

    美 가톨릭 워싱턴교구, 학생들 마스크 의무 철회

    크리스천투데이,

    로마가톨릭 워싱턴 교구가 가톨릭 학교 학생들을 위한 마스크 정책을 철회했다. 이는 2명의 학부모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예외 적용을 거부한 워싱턴 D.C 무리엘 바우저(Muriel Bowser) 시장을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싱턴 교구 가톨릭 학교의 켈리 브라나만(Kelly Branaman) 교구감은 9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 D.C 가톨릭 학교 학생들은 더 이…

  • J. K. 롤링 “스코틀랜드 성전환 개정안, 여성에게 해로워”

    J. K. 롤링 “스코틀랜드 성전환 개정안, 여성에게 해로워”

    크리스천투데이,

    해리 포터 작가인 J.K 롤링이 스코틀랜의 성전환 개정안이 사회에서 가장 약자인 여성들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판자들에게 ‘성전환을 포용하지 않는 급진적인 페미니스트’(TERF)로 묘사되는 롤링 작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스코틀랜드의 성 인식 개혁안(Gender Recorgnition Reform Bill)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지난 9일 발의된 이 개혁안은 “성 인식 확인에…

  • 우크라 난민 만난 펜스 전 부통령 “함께 기도하고 있다”

    우크라 난민 만난 펜스 전 부통령 “함께 기도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과 카렌 펜스 여사는 10일(현지시각)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부상자들을 위한 야전 병원을 운영 중인 기독교 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관계자들을 만났다. 펜스 전 부통령은 관련된 사진과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

  • 美연합감리회, LGBT 이슈 다룰 총회 세 번째 연기

    美연합감리회, LGBT 이슈 다룰 총회 세 번째 연기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연합감리교(UMC)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총회를 3번째 연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총회 주최 측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정부 정책과 제약으로 총회를 오는 2024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총회가 당초 5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021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조정됐으며, 2022년으로 다시 연기됐다. 킴 심슨 위원장은 “…

  • 탈동성애 미 신학 교수 “동성애에 끌리는 욕망은 죄”

    탈동성애 미 신학 교수 “동성애에 끌리는 욕망은 죄”

    기독일보,

    탈 동성애 출신 기독교 대학교수가 동성애에 끌리는 욕망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도 죄라고 경고했다. 미국 ‘무디바이블인스티튜트’의 교수이자 작가인 크리스토퍼 위안(Christopher Yuan)은 최근 팟캐스트인 ‘Challenging Conversations’에 출연해 “모든 동성 간의 욕망은 성적 욕구이며 낭만적인 욕망은 죄”라고 말했다.

  • 난민 구호 최전선에 선 폴란드 침례교회들, 수만명 도와줘

    난민 구호 최전선에 선 폴란드 침례교회들, 수만명 도와줘

    기독일보,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인 테티아나(Tetyana) 씨는 장녀와 함께 수도 키이우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러시아 침공군의 우크라이나를 향한 포격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그녀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48시간 동안 나와 딸은 바닥에 엎드려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가장 필요한 물건을 빨리 싸서 키이우에서 도망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 “갈등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갈등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기독일보,

    오픈도어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 미디어 책임자인 벤 코헨은 ‘갈등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 어떻게 변화시켰나’라는 제목으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글을 게재했다. 그는 키이우에 거주하는 목회자인 빅터 푸닌의 말을 전했다. 빅터 목사는 “지금 우리는 폭발하지 않은 폭탄을 많이 본다”라며 “공격 직전 사람들이 위험에서 빠져나왔다는 증언이 많이 있다. 또한 많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기도를 요청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여성과 소녀들… 세계적 위기”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여성과 소녀들… 세계적 위기”

    기독일보,

    영국 종교자유특사 피오나 브루스 의원이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은 세계적인 위기다. 여성 3명 중 1명은 일생동안 성폭력을 경험한다”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루스 의원은 최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온라인 패널 토론에서 이같이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