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우크라 한인 선교사 “식료품 등 조달 어려워… 주민들 힘들어 해”

    우크라 한인 선교사 “식료품 등 조달 어려워… 주민들 힘들어 해”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세계선교부(대표회장 황양곤 목사)에서 파송받은 김대호 우크라이나 현지 선교사(우크라이나 현지선교회 회장)는 10일 오전 샬롬나비행동(대표회장 김영한 박사, 사무총장 소기천 교수)가 주최한 온라인 줌(ZOOM) 모임에서 현지 소식을 전했다.

  • “러시아 침공, 종교적 갈망과 규제의 위협 동시에 초래”

    “러시아 침공, 종교적 갈망과 규제의 위협 동시에 초래”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종교적 규제로 인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종교적인 갈망이 즉시 채워지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갈증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숙 폴리(Hyunsook Foley) 대표는 “전쟁 중에는 사람들이 음식과 피난처를 찾는 것만큼 소망을 찾는다. 정치적 갈등으로 삶이 붕괴된 이들에게 물질적 도움을 주는 것 못지 않게 영적…

  • 美 바이든, 러시아산 원유 등 에너지 수입 금지

    美 바이든, 러시아산 원유 등 에너지 수입 금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이 원유를 비롯한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를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러시아 원유 및 특정 석유제품, 액화천연가스와 석탄’의 수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러시아 에너지 생산 등 관련 분야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의 미국에 대한 신규 투자도 전면적으로 …

  • 미국인 74%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미 경제에 타격”

    미국인 74%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미 경제에 타격”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대부분의 미국 성인들은 자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스무센리포트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인의 74%는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이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중 40%는 ‘매…

  • 우간다 무슬림 폭도, 설교하던 목회자 화형… “꾸란 모독”

    우간다 무슬림 폭도, 설교하던 목회자 화형… “꾸란 모독”

    크리스천투데이,

    지난주 우간다 동부에서 열린 야외 전도 행사에서 설교에 분노한 강경파 이슬람교도들이 목사를 구타하고 시신을 불태웠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8일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세레레 지역 카툰구루 마을에서 전도 집회를 이끌던 존 마이클 오케로(John Michael Okero) 목사는 꾸란에서 그리스도에 관한 구절을 인용하던 도중, 샤쿠우루(Shakuuru)라고 알려진 무슬림 남성에 의…

  • 美 탈동성애자 신학교수 “동성애, 행위뿐 아니라 욕망도 죄”

    美 탈동성애자 신학교수 “동성애, 행위뿐 아니라 욕망도 죄”

    크리스천투데이,

    탈동성애자이자 기독교인인 대학교수가 “동성애에 끌리는 욕망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도 죄”라고 경고했다. 미국 ‘무디바이블인스티튜트’의 교수이자 작가인 크리스토퍼 위안(Christopher Yuan)은 최근 팟캐스트인 ‘Challenging Conversations’에 출연해 “모든 동성 간의 욕망은 성적 욕구이며, 낭만적인 욕망은 죄”라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 행위만이 죄’라는 견해에 대…

  • “주권·평화·인권 지키려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지지”

    “주권·평화·인권 지키려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지지”

    기독일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1차 화요집회를 갖고, 북한인권법 집행 및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먼저 한변 김태훈 명예회장은 “러시아 푸틴은 지난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세계는 들끊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하고, 세계 평화를 침해하는 러시아 푸틴을 규탄하는, 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국민들을 응원하는 세계인들의 뜨거운 호소가 물결치고 있다”고 했다.

  • 유엔 “우크라 난민 200만 명 이상 기록”

    유엔 “우크라 난민 200만 명 이상 기록”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국을 탈출한 난민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201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러시아 침공 후 약 2주 만이다. 우크라이나 인구는 남한과 비슷한 약 4,3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에 가까운 국민들이 폴란드 등 인접국으로 피난을 갔다. 전체 중 폴란드행 피난민은 120만 명으로 …

  •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신뢰해야 할 이유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신뢰해야 할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기독교 변증가이자 데니스포럼 창립자인 짐 데니슨(Jim Denison) 박사가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게재한 칼럼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했다. 데니슨 박사는 “우리의 주권적인 하나님께서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하시거나 허용하신다면 왜 이런 침공이 일어나는가?”라며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