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우리는 한 형제자매”… WEA, 우크라 난민 지원 호소

    “우리는 한 형제자매”… WEA, 우크라 난민 지원 호소

    크리스천투데이,

    세계복음연맹(WEA)이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최근 발표했다. 브라이언 윈슬레이드(Brian Winslade) WEA 사무차장은 서한에서 “친애하는 친구여”라는 인사말을 남긴 후 “머리 위에 적 항공기를 상상해 보라. 중무장한 낙하산 부대원들, 거리 위에는 탱크들, 인근에서 터지는 폭탄들, 여성과 아이들이 살해당한다. 남편과 아…

  • 美 오클라호마 보수 성향 대형교회, 연합감리회 탈퇴 결의

    美 오클라호마 보수 성향 대형교회, 연합감리회 탈퇴 결의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위치한 대형교회 중 하나인 애스베리연합감리교회가 연합감리회(UMC) 탈퇴를 결정했다고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애즈베리교회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교단에서 탈퇴하는 절차를 시작했다”면서 “언제 어디서 새로운 교단과 제휴할지는 모른다. 현재의 주요 초점은 애즈베리의 자산과 이익을 보호하고, UMC에서 완전히 탈퇴하…

  • 美 남침례신학교 총장 “세례 받지 않았다고 지옥 가진 않아”

    美 남침례신학교 총장 “세례 받지 않았다고 지옥 가진 않아”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남침례교신학교 총장인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박사가 “세례가 구원의 징표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몰러 박사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더브리핑’(The Briefing)에서 한 청취자에게 구원과 세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청취자는 “지상에서 어머니의 삶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어머니는 10대 때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이 구원을…

  • 英 총리 “남녀 구분하는 생물학, 압도적으로 중요”

    英 총리 “남녀 구분하는 생물학, 압도적으로 중요”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총리가 생물학적 측면에서 트랜스젠더 논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트랜스젠더는 관용과 존중을 받아야 한다”며 “(그러나) 생물학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했다. 존슨 총리는 “사람들이 삶의 전환기를 원할 때는 가능한 최대한의 관용과 존중으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美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 난민 10만 명 수용하겠다”

    美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 난민 10만 명 수용하겠다”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이 러시아 침공을 피해 국외로 탈출한 우크라이나인들을 최대 10만 명 수용할 계획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유럽을 순방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벨기에 브뤼셀에서의 브리핑을 통해 “(난민 사태는) 폴란드, 루마니아, 독일만이 짊어져야 할 일이 아니다. 이것은 국제적 책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 수천 명의 …

  • 호주 총리,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추문에 “실망”

    호주 총리,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추문에 “실망”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힐송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진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에 대해, 스콧 모리슨(Scott Morison) 호주 총리가 실망과 충격을 드러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40년 전 힐송을 공동창립한 휴스턴 목사는 최근 글로벌 담임목사직을 사임했다. 힐송교회 글로벌 및 호주 이사회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내고 “브라이언 …

  • 미 대형교회, UMC 탈퇴 결정… 보수감리교회 가입 시사

    미 대형교회, UMC 탈퇴 결정… 보수감리교회 가입 시사

    기독일보,

    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에 위치한 대형교회 중 하나인 애스버리연합감리교회가 UMC(미연합감리회) 탈퇴를 결정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애스베리교회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교단에서 탈퇴하는 절차를 시작했다”면서 “언제 어디서 새로운 교단과 제휴할지는 모른다. 현재의 주요 초점은 애스버리의 자산과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며 UMC에서 완전히 탈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는 한 형제자매” 세계복음연맹, 우크라 난민 지원 호소

    “우리는 한 형제자매” 세계복음연맹, 우크라 난민 지원 호소

    기독일보,

    세계복음연맹(WEA)이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실렸다. 브라이언 윈슬레이드(Brian Winslade) WEA 사무차장은 서한에서 “친애하는 친구여”라는 인사말을 남긴 후 “머리 위에 적 항공기를 상상해 보라. 중무장한 낙하산 부대원들. 거리 위에는 탱크들. 인근에서 터지는 폭탄들. 여성과 아이들이 살해당한다. 남편과 아버지는 전장으로 나간다”라며 전쟁 상황을 묘사했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경고… “르완다처럼 될 수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경고… “르완다처럼 될 수도”

    기독일보,

    나이지리아 중부에서 돌아온 한 인도주의 구호팀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으로 난민 수백만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인종청소나 대량학살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HART(Humanitarian Aid Relief Trust) 설립자 콕스 남작부인을 포함한 인도주의 구호팀은 “지난 7개월 동안 이슬람 풀라니의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주택, 농지, 식료품점, 교회, 목회자 사택, 고아원을 목격했다”라고 밝혔다.

  • 英 기독교인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해 기도하자”

    英 기독교인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해 기도하자”

    기독일보,

    에큐메니컬 단체인 ‘처치투게더 영국 및 아일랜드’(CTBI)가 기독교인들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평화를 위한 기도문을 작성했으며 교회들에 4월 3일 주일예배에 이 기도문을 사용하도록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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