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연방법원이 지난 15일 학생들에게 트랜스젠더 성별에 따른 화장실·탈의실 사용, 스포츠 팀 참가 등을 허용한 행정명령을 차단한 연방법원의 판결에 대해, 남침례회 산하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환영했다. 테네시주 채터누가 동부지구 연방법원 판사인 찰스 애츨리는 교육부(DOE)와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가 트랜스젠더 권리를 지지하는 2021년 지침을 시행하는 것…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학생들이 트랜스젠더 성별에 따른 화장실‧탈의실 사용, 스포츠 팀 참가 등을 허용한 행정명령 시행을 차단한 연방법원의 결정을 환영했다.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인 샘 레이너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답답해하고 분노하는 교인을 인도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좌절감과 분노로 생긴 불안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안정제는 바로 공감이다. 만일 당신이 교회에서 목양을 맡는다면, 타인의 감정을 위협으로 인식하지 말라. 목회자가 교인이나 교직원의 감정에 위협을 받게 되면, 잠재적인 독성 문화가 치솟게 된다. 목회자는 교인들의 정서적 안녕을 돌보기 위해 존재한다. 이러한 감정들이 목회자의 자존감을 부채질해선 안 된다.
영국 런던 시장에 출마한 한 기독교인이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결혼에 대한 견해를 표명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고 주장하며 전 고용주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모린 마틴(56)은 10년 넘게 근무한 런던 주거복지재단(L&Q)에서 심각한 위법행위로 해고됐다. 기독교법률센터(CLC)는 결혼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지지하는 캠페인 전단지가 공개된 후 3건의 불만이 접수되면서 그녀가 해고됐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의 한 가톨릭 교구는 교회 사제관에서 납치된 성직자 2명을 위해 신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가톨릭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존 마크 체이트넘 신부와 카판찬 교구의 데나투스 클레오파스 신부로 알려졌다. 이들은 카두나 주(Kaduna State)의 레레(Lere) 마을에 소재한 크라이스트킹 가톨릭교회(Christ King Catholic Church) 사제관에서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납치됐다.
지난 6월 9일, 15명의 복음전도자들이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250km 떨어진 보고로디츠크에서 열린 전도 집회에서 복음을 전하다 일시 구금되어 심문을 받았고, 이 전도자들이 속한 단체의 지도자는 벌금형에 처해졌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보고로디츠크 인근의 툴라와 스몰렌스크 및 트베르 지역에 있는 미등록 …
파나마에 학교 시설 건립을 돕기 위해 떠났던 미국 선교단이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거세지자 안전상의 이유로 대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워싱턴포스트(WP)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 시간) 메릴랜드 주 제칠일안식일교회(Seventh-day Adventist churches) 소속 청소년 17명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숙소에서 7일간의 고립 끝에 귀국 준비 장소에 도착했다.
미국 연방법원이 바이든 행정부가 성차별의 정의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시킨 행정명령 시행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 이로써 20개 주는 성전환 운동선수가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경쟁하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UMC) 1백여 곳이 동성애 논쟁으로 인한 교단 탈퇴 조건이 공정치 못하다고 주장하며 지역연회를 고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총 106개 교회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UMC 플로리다 연회를 상대로 브래드포드 카운티의 제8순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베트남 공산당이 지난 6월 초 2가지 종교법령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 나라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법령 초안 중 하나에 따르면, 미등록교회는 베트남 신앙과 종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으로 남게 되며 심각한 형사처벌을 받는다. 또 온라인을 포함한 모든 종교활동에 대한 정부 규제를 확대하고 강화해 등록교회의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다른 법령 초안은 신앙과 종교에 관한 법률, 기타 규정 행정 위반에 대한 구제와 처벌을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