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캔터베리 대주교, 로마에서 교회 일치 강조… ‘복음은 폭력 아닌 사랑’

    캔터베리 대주교, 로마에서 교회 일치 강조… ‘복음은 폭력 아닌 사랑’

    기독일보,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가 로마 순례 일정을 이어가며 종교개혁 이후 로마에 처음 세워진 비가톨릭 교회인 ‘성 바울 인 더 월즈(St Paul’s Within the Walls)’를 방문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로마 방문 둘째 날, 멀랠리 대주교는 로마에 몇 안 되는 성공회 교회 가운데 하나인 이 교회에서 저녁기도회(Evensong)를 인도하며 설교를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에 美 기독교 지도자들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에 美 기독교 지도자들 반응은?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도중 또 한 차례 암살 시도를 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잇따라 반응을 내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내부에서 총성이 울리며 행사가 긴급 중단됐다.

  • 유엔, 파키스탄 강제 개종·강제결혼 근절 촉구… 소수종교 소녀들 인권위기 경고

    유엔, 파키스탄 강제 개종·강제결혼 근절 촉구… 소수종교 소녀들 인권위기 경고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소수종교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 개종과 강제결혼 문제가 다시 국제사회 우려의 중심에 섰다고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엔 인권이사회(UNHRC)가 임명한 독립 전문가들은 최근 파키스탄 정부를 향해 강제 개종과 조혼 관행 근절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 알제리 개신교 교회 폐쇄 확산… 기독교인들 지하 가정교회로 밀려나

    알제리 개신교 교회 폐쇄 확산… 기독교인들 지하 가정교회로 밀려나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알제리에서 거의 모든 개신교 교회가 문을 닫으면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가정 모임과 비공식 예배로 밀려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종교자유 감시 단체들은 이를 개별 사건이 아닌 구조적 박해의 결과로 보고 있다.

  • 백악관 행사 보안 구멍 논란… 총격 용의자, 호텔 계단 통해 경호선 돌파

    백악관 행사 보안 구멍 논란… 총격 용의자, 호텔 계단 통해 경호선 돌파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에서 무장 용의자가 호텔 내부 계단을 통해 경호 차단선을 우회해 연회장 입구 인근까지 접근한 사실이 알려지며 보안 실패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은 총격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채 워싱턴DC 힐튼호텔 10층 객실을 나와 내부 계단을 통해 로비층으로 이동했고, 연회장 출입구 수 미터 앞까지 접근한 뒤 제압됐다고 보도했다.

  • 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후 핵협상’ 제안… 종전 우선 해법 부상

    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후 핵협상’ 제안… 종전 우선 해법 부상

    기독일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종전 합의를 먼저 마무리한 뒤 핵협상은 다음 단계로 넘기자는 새로운 구상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에 새로운 변수가 부상하고 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미국 당국자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소와 전쟁 종료를 우선 합의하고 핵 문제 논의는 후속 단계로 미루자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 WNBA 소피 커닝햄, 재계약 후 다시 세례… “성인으로 믿음 새롭게 결단”

    WNBA 소피 커닝햄, 재계약 후 다시 세례… “성인으로 믿음 새롭게 결단”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의 베테랑 가드 소피 커닝햄이 재계약 소식에 이어 신앙 재헌신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4월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팀과 1년 66만5000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커닝햄은 어린 시절 받은 세례에 이어 성인이 된 후 다시 세례를 받으며 자신의 믿음을 새롭게 고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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