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멕시코시티 아레나서 기독교 여성 집회 ‘성경과 우리’ 개최

    멕시코시티 아레나서 기독교 여성 집회 ‘성경과 우리’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기독교 여성들의 신앙 성장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대규모 집회 '성경과 우리'가 열렸다고 8월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수천 명의 여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멕시코와 미국 등 북중미 25개 도시를 순회한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치러졌다.

  • 영국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서 대형 간판 추락 1명 사망 6명 부상

    영국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서 대형 간판 추락 1명 사망 6명 부상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최대 규모의 기독교 음악 축제 현장에서 대형 간판이 군중을 덮쳐 1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8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축제 첫날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주최 측은 남은 행사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 美서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 캐나다서 난민 지위 얻어

    美서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 캐나다서 난민 지위 얻어

    기독일보,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하던 중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고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이란 기독교인들이 미국에서 추방된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미국에서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 아르테미스 가셈자데(Artemis Ghasemzadeh)는 최근 캐나다에서 망명을 인정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달린 첵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달린 첵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기독일보,

    세계적인 워십 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와 새로운 예배의 표현이 나타나는 또 한 번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전 힐송 워십 리더인 첵은 최근 크로스워크 토크(Crosswalk Talk)의 마이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예배와 부흥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회가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도네시아 당국, 무슬림 주민 반발에 기독교 예배당 사용 강제 중단

    인도네시아 당국, 무슬림 주민 반발에 기독교 예배당 사용 강제 중단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한 마을에서 무슬림 주민들의 반발로 현지 기독교 교회의 예배당 사용이 강제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8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역 사회의 안정을 명목으로 기독교 예배당 사용이 제한되면서 인도네시아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네팔 히말라야 빙하 붕괴 홍수… 수백 명 사망·1400명 실종

    네팔 히말라야 빙하 붕괴 홍수… 수백 명 사망·1400명 실종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네팔 북부 히말라야 강변 마을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수백 명이 사망하고 네팔 및 중국 티베트 지역 전역에서 14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8월 28일 보도했. 네팔 현지 기독교 구호대와 국제 사회는 끊긴 도로를 대신해 산악자전거와 헬기 등을 동원하며 고립 지역 구조 및 지원에 착수했다.

  • 美 베델교회 빌 존슨 목사, 첫 아내 사별 4년 만에 재혼

    美 베델교회 빌 존슨 목사, 첫 아내 사별 4년 만에 재혼

    기독일보,

    미국 베델교회(Bethel Church) 담임인 빌 존슨 목사가 첫 아내 베니 존슨의 사망 4년 만에 린다 프랑코어와 재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8월 18일(이하 현지시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존슨 목사가 자신의 75번째 생일인 지난달 18일 가족과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프랑코어에게 청혼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졌다.

  • 美 남침례회 라이프웨이 새 대표에 라이언 블랙웰 목사

    美 남침례회 라이프웨이 새 대표에 라이언 블랙웰 목사

    기독일보,

    미국 남침례교단(SBC)의 미디어·기독교 자료 기관인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시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신임 대표 겸 CEO에 대형교회 목회자인 라이언 블랙웰 목사가 공식 취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테네시주 브렌트우드에서 열린 이사회 회의의 일환으로 취임예배를 열고 블랙웰 목사를 제11대 대표로 공식 취임시켰다.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라이프웨이는 현재 6개 대륙 160개국 이상에서 기독교 자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