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트럼프, 이란 협상 촉구하며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 시사

    트럼프, 이란 협상 촉구하며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 시사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이란을 상대로 추가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내비치며 협상 착수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유세 현장에서 이란과의 대화 문제를 다루며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실시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들이 합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이 현명하다면 그저

  • 요르단 교회 장례식 테러에 7명 사망·40명 부상

    요르단 교회 장례식 테러에 7명 사망·40명 부상

    기독일보,

    요르단의 한 교회에서 열린 장례식 도중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7명이 목숨을 잃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 요르단 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23일(현지시각) 수도 암만 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카라크의 그리스 정교회에서 일어났다. 소수의 기독교인 공동체가 있는 카라크에서는 이브라힘 알부두르 보건장관이 밝힌 바와 같이 부상자 중 2명이 위중한 상태다.

  • 미 국무부 대표단, 요르단·예루살렘 방문… 복음주의 교회 지위 논의

    미 국무부 대표단, 요르단·예루살렘 방문… 복음주의 교회 지위 논의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정부 대표단이 요르단과 예루살렘을 방문해 현지 복음주의 교회의 법적 지위와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의 종교의 자유 현안을 점검했다고 10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의 라일리 반스 차관보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지난 17일 요르단 마다바와 예루살렘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교계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 교회가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6가지 방법

    교회가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6가지 방법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을 ‘교회가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6가지 방법’(6 ways any church can reach young adults)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며 40년간의 목회 경험을 밑거름 삼아, 개교회와 교회 리더십의 영적 성장과 건강을 위해 실제적인 자료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문 주요 내용이다.

  • 유엔 인권 전문가들 “중국 강제북송 중단해야… 북한은 송환자 생사·소재 공개하라”

    유엔 인권 전문가들 “중국 강제북송 중단해야… 북한은 송환자 생사·소재 공개하라”

    기독일보,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주민 다수의 생사와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양국 당국에 조치를 촉구했다. 중국에는 심각한 인권 침해 위험이 있는 북한 주민의 송환을 중단하고 보호 심사를 보장할 것을, 북한에는 송환자들의 행방을 공개하고 이들을 보호할 것을 요구했다.

  • 콜롬비아 목사, 복음 전하던 범죄 조직원에 피살

    콜롬비아 목사, 복음 전하던 범죄 조직원에 피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콜롬비아에서 범죄 조직원들을 상대로 선교 활동을 펼쳐온 기독교 목사가 갱단원의 범죄 요청을 거절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고 10월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 옹호 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지난 7일 콜롬비아 볼리바르주 카르타헤나에서 독립 교단 '라 안토르차 엔센디다' 소속 헤수스 알베르토 푸에르타 페레스 목사가 범죄 조직원들에게 피살됐다고 밝혔다.

  • 다니엘 비앙키, '어라이즈 라틴아메리카' 대표 임명

    다니엘 비앙키, ‘어라이즈 라틴아메리카’ 대표 임명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 라틴아메리카 지역 총무로 재직해 온 다니엘 비앙키(Daniel Bianchi)가 중남미 청년 선교 운동을 이끌 '어라이즈 라틴아메리카(Arise Latin America)'의 신임 대표로 임명됐다고 10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청년 기독교인들을 타문화권 선교사로 동원해 온 '어라이즈(Arise)' 사역이 지난 7월 필리핀 마닐라 대회 성공에 힘입어 라틴아메리카로 사역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 이스라엘 내 반기독교 괴롭힘 증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집중

    이스라엘 내 반기독교 괴롭힘 증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집중

    기독일보,

    이스라엘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괴롭힘 사건이 올해 3분기 증가했으며, 특히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특정 거리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자유데이터센터(RFDC)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괴롭힘 행위는 총 106건으로, 96건의 사건에서 발생했다.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괴롭힘이 포함될 수 있어 행위 건수와 사건 건수는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