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시진핑·푸틴, 비슈케크서 정상회담…‘시베리아의 힘 2’ 진전 주목

    시진핑·푸틴, 비슈케크서 정상회담…‘시베리아의 힘 2’ 진전 주목

    기독일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5월 베이징 회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두 정상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양국 현안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인도 마하라슈트라 교회들, 예배 참석자에 ‘자발적 예배’ 확인서 요구

    인도 마하라슈트라 교회들, 예배 참석자에 ‘자발적 예배’ 확인서 요구

    기독일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반개종법이 시행되면서 교회들이 예배 참석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는 내용의 확인서에 서명하도록 하는 등 신변 보호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강화된 반개종법이 교회를 겨냥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하라슈트라주가 인도에서 13번째로 ‘반개종법’을 시행하는 주가 되면서 뭄바이 수도권에 위치한 약 4천 개 교회가 예배 참석자들에게 자발적인 예배 참여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하도록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 멕시코시티 아레나서 기독교 여성 집회 ‘성경과 우리’ 개최

    멕시코시티 아레나서 기독교 여성 집회 ‘성경과 우리’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기독교 여성들의 신앙 성장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대규모 집회 '성경과 우리'가 열렸다고 8월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수천 명의 여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멕시코와 미국 등 북중미 25개 도시를 순회한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치러졌다.

  • 영국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서 대형 간판 추락 1명 사망 6명 부상

    영국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서 대형 간판 추락 1명 사망 6명 부상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최대 규모의 기독교 음악 축제 현장에서 대형 간판이 군중을 덮쳐 1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8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축제 첫날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주최 측은 남은 행사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 美서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 캐나다서 난민 지위 얻어

    美서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 캐나다서 난민 지위 얻어

    기독일보,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하던 중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고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이란 기독교인들이 미국에서 추방된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미국에서 추방된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 아르테미스 가셈자데(Artemis Ghasemzadeh)는 최근 캐나다에서 망명을 인정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달린 첵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달린 첵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기독일보,

    세계적인 워십 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와 새로운 예배의 표현이 나타나는 또 한 번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전 힐송 워십 리더인 첵은 최근 크로스워크 토크(Crosswalk Talk)의 마이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예배와 부흥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회가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도네시아 당국, 무슬림 주민 반발에 기독교 예배당 사용 강제 중단

    인도네시아 당국, 무슬림 주민 반발에 기독교 예배당 사용 강제 중단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한 마을에서 무슬림 주민들의 반발로 현지 기독교 교회의 예배당 사용이 강제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8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역 사회의 안정을 명목으로 기독교 예배당 사용이 제한되면서 인도네시아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네팔 히말라야 빙하 붕괴 홍수… 수백 명 사망·1400명 실종

    네팔 히말라야 빙하 붕괴 홍수… 수백 명 사망·1400명 실종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네팔 북부 히말라야 강변 마을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수백 명이 사망하고 네팔 및 중국 티베트 지역 전역에서 14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8월 28일 보도했. 네팔 현지 기독교 구호대와 국제 사회는 끊긴 도로를 대신해 산악자전거와 헬기 등을 동원하며 고립 지역 구조 및 지원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