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英 종교교육, 기독교인보다 비기독교인에게 더 긍정적 영향

    英 종교교육, 기독교인보다 비기독교인에게 더 긍정적 영향

    기독일보,

    영국의 종교교육(RE·Religious Education)이 기독교인보다 비기독교인의 신앙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삶 속 신앙의 영향 연구소(The Institute for the Impact of Faith in Life·IIFL)’의 의뢰로 휘트스톤(Whitestone)이 실시했다. 최근 10년 이내 종교교육을 받았거나 현재 자녀가 종교교육을 받고 있는 영국 성인 가운데 자신의 종교가 있다고 밝힌 1,1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中, 강제송환 금지 원칙 준수하고 난민심사 기회 보장해야”

    “中, 강제송환 금지 원칙 준수하고 난민심사 기회 보장해야”

    기독일보,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범국민연합)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과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범국민연합은 이날 발표한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성명서’에서 “중국 정부는 탈북난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고 그들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 트럼프·시진핑 24일 미중 정상회담… 관세·무역·AI 합의 주목

    트럼프·시진핑 24일 미중 정상회담… 관세·무역·AI 합의 주목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율 관세를 앞세운 대중국 압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개인적 관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접근법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 지배력을 활용해 대응하면서 미국의 압박 전략이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 미국, 이란 내 자국민 즉시 출국 권고… 트럼프 “큰일 일어날 것”

    미국, 이란 내 자국민 즉시 출국 권고… 트럼프 “큰일 일어날 것”

    기독일보,

    미국 정부가 이란에 체류하는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단계라고 밝힌 가운데,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20일(현지 시간)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이란 가상 대사관은 이날 웹사이트에 안전 경보를 게시하고, 어떤 이유로든 이란을 방문하지 말고 현지에 남아 있는 미국인은 즉시 떠나라고 촉구했다.

  • 파키스탄 15세 기독교 소년 이슬람 강제 개종… 부모 “아들 돌려달라” 호소

    파키스탄 15세 기독교 소년 이슬람 강제 개종… 부모 “아들 돌려달라” 호소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파키스탄에서 공장에 취업한 15세 기독교인 소년이 직장 동료들의 압박에 못 이겨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모는 아들의 무사 송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국제 인권 단체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종교적 강요와 인권 유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 美 교회 청소년 모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아져

    美 교회 청소년 모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아져

    기독일보,

    미국 교회 청소년 모임에 참석하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미국 교회에서는 여성의 종교 활동 참여가 남성보다 높은 경향이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기독교 연구기관 바나(Barna)와 기독교 청소년 사역단체 크라이스트 인 유스(Christ In Youth·CI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3~18세 청소년 가운데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57%가 최근 3개월 이내 청소년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 희망 꺾인 파키스탄 인권변호사 재수감…한국교회 기도 절실

    희망 꺾인 파키스탄 인권변호사 재수감…한국교회 기도 절실

    기독일보,

    파키스탄 인권변호사 부부가 17년형 집행 정지 결정으로 석방의 희망을 품었던 지난 9월 17일, 그 기쁨은 잠시였다. 풀려나기 무섭게 별건으로 재체포돼 다시 감옥으로 향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지며, 파키스탄 내 인권과 사법 정의의 어두운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만 자이나브 마자리-하지르, 하디 알리 차타 부부는 2026년 1월 24일 소셜미디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