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성폭력 실태에 “경악”

    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성폭력 실태에 “경악”

    크리스천투데이,

    하마스 테러 시작 후 50여 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마침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합의한 이후 또다시 교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유엔여성기구는 성명에서 “우리는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을 …

  • 일본 중의원 총선 자민당 압승, 단독 개헌 발의선 돌파

    일본 중의원 총선 자민당 압승, 단독 개헌 발의선 돌파

    기독일보,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으로 헌법 개정 발의가 가능한 의석수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일본 정치 지형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공영방송 NHK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자민당은 전체 중의원 465석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을 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단일 정당으로는 전후 처음으로 중의원에서 개헌 발의선에 도달했다.

  •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서 목회자·딸·사위 피살…선교 현장 덮친 잔혹한 폭력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서 목회자·딸·사위 피살…선교 현장 덮친 잔혹한 폭력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목회자와 그의 딸, 사위가 무장 공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생후 3개월 된 손녀는 마체테에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교회와 선교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나이지리아 선교 현장의 위험성을 다시 드러낸 비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유아 세례는 학대가 아니다: ‘치유의 시대’가 보여주는 도덕적 혼란

    유아 세례는 학대가 아니다: ‘치유의 시대’가 보여주는 도덕적 혼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유아 세례는 학대가 아니다’(No, infant baptism is not abuse)를 5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트루먼 교수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종교 및 공공 생활 분야의 윌리엄 E. 사이먼 펠로우로 재직한 바 있다.

  • 美 기독교 보수 연합, 동성혼 합법화 판결 뒤집기 캠페인 출범

    美 기독교 보수 연합, 동성혼 합법화 판결 뒤집기 캠페인 출범

    기독일보,

    미국 기독교 보수 단체와 지도자들이 연합해 교회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국 캠페인을 출범시키고, 2015년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뒤집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레이터 댄(Greater Than)’으로 불리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가족 권리 옹호 단체인 ‘뎀 비포 어스(Them Before Us)’가 주도하고 있다.

  • 파키스탄 법원,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던 가톨릭 간호사 2명 무죄 판결

    파키스탄 법원,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던 가톨릭 간호사 2명 무죄 판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법원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돼 약 4년간 신변을 숨겨야 했던 가톨릭 간호사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 소수자 인권단체들은 이번 판결이 파키스탄 사법 체계 안에서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 英 대성당 동성커플 축복기도 논란… 존 더넷 목사 명예캐논직 사임

    英 대성당 동성커플 축복기도 논란… 존 더넷 목사 명예캐논직 사임

    기독일보,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 소속 존 더넷(Rev John Dunnett) 목사가 동성 커플을 위한 ‘사랑과 신앙의 기도(Prayers of Love and Faith)’가 예배에 사용된 것에 반발해 첼름스퍼드 대성당 명예 캐논(Honorary Canon) 직함을 사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더넷 목사는 영국성공회복음주의협의회(CEEC) 전국 디렉터이자 첼름스퍼드 교구 복음주의 네트워크(CDEN) 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주일 예배 중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 기도가 사용된 이후, 해당 결정에 대해 “슬픔과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서한이 주교와 대성당 학장에게 전달된 뒤 직함을 반납했다.

  • 콩고민주공화국 산사태로 200여 명 사망…“긴급 지원 절실”

    콩고민주공화국 산사태로 200여 명 사망…“긴급 지원 절실”

    기독일보,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이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70명의 아동이 희생된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본부를 둔 월드비전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28일(이하 현지시간) 북키부(North Kivu)주 마시시 지역 루바야(Rubaya) 소규모 광산 채굴지에서 발생한 산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해당 지역은 아동 노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광산 지대로 알려져 있다.

  • 유엔 "IS 테러 위협 급증"… 아프리카·중동 중심 세력 확장 경고

    유엔 “IS 테러 위협 급증”… 아프리카·중동 중심 세력 확장 경고

    기독일보,

    유엔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위협이 최근 몇 달 사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은 IS가 외국인 테러 전투원을 모집하고 신기술과 첨단 무기를 활용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을 중심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러·우 포로 교환서 제외된 북한군 포로 2명… 강제 북송 우려 속 ‘한국행 보호 원칙’ 재확인

    러·우 포로 교환서 제외된 북한군 포로 2명… 강제 북송 우려 속 ‘한국행 보호 원칙’ 재확인

    기독일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규모 전쟁 포로 교환에 합의한 가운데,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혀온 북한군 포로 2명이 이번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들의 신변 안전과 향후 처우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최근 미국이 관여한 3자 협의를 통해 총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으나,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 2명은 교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 트럼프 대통령, 美 국가조찬기도회서 “종교의 자유 적극 옹호”

    트럼프 대통령, 美 국가조찬기도회서 “종교의 자유 적극 옹호”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 연설에서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이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행정부가 종교 자유 확대에 기여했다고 주장했음을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도입부에서 지난해 자신이 ‘천국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농담이 과장되게 해석됐다고 해명하며, 자신이 종교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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