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서 기독교인 119명 단속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서 기독교인 119명 단속

    기독일보,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자라이(Gia Lai)성에서 올해 상반기 기독교인 119명이 종교·소수민족 자결을 주장하는 단체와 연계됐다는 이유로 당국의 단속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기독교 박해감시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베트남 일간지 뚜오이째(Tuổi Trẻ)를 인용해 베트남 경찰이 기독교인 119명을 확인·조사해 조치했으며, 피고인 4명을 대상으로 한 형사사건 2건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 美 무디성경연구소, 신임 총장에 릭 멜슨 선출

    美 무디성경연구소, 신임 총장에 릭 멜슨 선출

    기독일보,

    미국 무디성경연구소(Moody Bible Institute, MBI)가 릭 멜슨(Rick Melson)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Southwest Baptist University) 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MBI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주리주 볼리바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 총장인 멜슨이 이사회 선출을 거쳐 제11대 총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기독일보,

    영국 기독교 법률·정책단체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의 공공정책 책임자 팀 디에프(Tim Dieppe)가 낙태와 성전환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유로 다수의 기독교 단체를 ‘반인권(anti-rights)’으로 규정한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은 이달 초 국제앰네스티가 ‘영국의 반인권 운동(The anti-rights movement in the UK)’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 차드, 이슬람·가톨릭·개신교 연합 종교협의체 공식 인정

    차드, 이슬람·가톨릭·개신교 연합 종교협의체 공식 인정

    기독일보,

    아프리카 차드 정부가 이슬람과 가톨릭, 개신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종교협의체를 법적으로 공식 인정했다. 정치적 과도기와 지역 안보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화와 사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차드 정부는 지난 6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은자메나(N'Djamena)에서 리만 마하마트(Limane Mahamat) 부총리 주재로 열린 행사에서 종교협의체 설립을 위한 정관과 내부 규정을 공식 서명했다.

  • 석방된 김명일 목사 “한국 교계 등 많은 분 목소리 내주셔”

    석방된 김명일 목사 “한국 교계 등 많은 분 목소리 내주셔”

    기독일보,

    중국에 266일간 구금됐다가 최근 석방된 조선족 김명일 목사(56·에즈라 진·중국 이름 진밍르)가 “(석방 과정에서) 한국 교계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분이 목소리를 내주셨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김 목사와 진행한 인터뷰를 22일 보도했다.

  • 쿠팡, 2분기 미국 로비 확대…법사위원장 측근도 참여

    쿠팡, 2분기 미국 로비 확대…법사위원장 측근도 참여

    기독일보,

    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미국 정·관계를 대상으로 한 로비활동에 96만5000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보다 약 27만달러 늘어난 규모로, 워싱턴을 중심으로 한 로비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현지 시간 미국 의회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6개 로비업체가 올해 2분기 쿠팡으로부터 모두 96만5000달러, 약 14억2675만원을 받고 활동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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