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전 세계 난민 1억 명 초과… 10여 년 만에 4배 이상

    전 세계 난민 1억 명 초과… 10여 년 만에 4배 이상

    크리스천투데이,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난민과 실향민들의 곤경을 돕고 있는 기독교 단체들의 노력을 조명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사무소(UNHCR,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박해, 분쟁, 폭력, 인권 침해 및 공공질서 훼손 사건 등으로 인해 난민 수가 급증했다. 2021년 말에 전 세계 난민 인구는 8930만 명이었으…

  • 졸업생 대표 연설서 복음 전한 美 고교생 화제

    졸업생 대표 연설서 복음 전한 美 고교생 화제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 연설에서 복음을 전해 화제가 됐다.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피드몬트에 있는 우드몬트 공립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연설자로 나섰던 리디아 오웬스(Lydia Owens)는 학우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됐으며, 그 가치는 성경에서 찾아야 하고,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이라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그녀는 “2년 전 어머니의 죽…

  • 말리, 25일 ‘정교분리법’ 국민투표… 현지 목회자, 투표 참여 독려

    말리, 25일 ‘정교분리법’ 국민투표… 현지 목회자, 투표 참여 독려

    크리스천투데이,

    말리가 오는 25일(이하 현지시각) 정교분리에 관한 헌법 개정을 앞두고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말리 개신교 복음주의 교회 및 선교협회(Association des Eglises et Missions Protestantes Evangeliques au Mali) 소속 목회자이자 구호 및 개발 책임자인 모하메드 이브라힘 야타라(Mohamed-Ibrahim Yattara)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교인들에게 “정교분리는 말…

  • IS 연계 무장 세력, 우간다 중학교 급습… 40여 명 납치·살해

    IS 연계 무장 세력, 우간다 중학교 급습… 40여 명 납치·살해

    크리스천투데이,

    콩고민주공화국(DRC) 국경 근처 우간다의 한 중학교에서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반군이 40명 이상을 살해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6일(이하 현지시각) 밤 DRC-우간다 국경을 따라 주로 활동하는 단체인 연합민주군(ADF) 소속 무장 세력 5명이 서부 음폰드웨 마을 루비리하 중등학교의 기숙사를 급습해 건물에 불을 지르고 무기로 공격했다. 우간다 정보부 크리…

  • “여성 목사를 허용하는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美 교단은?”

    “여성 목사를 허용하는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美 교단은?”

    기독일보,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남침례회(SBC) 연차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여성이 목사직을 맡도록 허용하는 교회를 제명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에 소재한 새들백교회와 켄터키주 루이빌에 소재한 펀 크릭 침례교회는 여성을 목사직에 두었다는 이유로 제명 처분을 받았다.

  • 새 헌법 제정 국민투표 실시한 말리… “기독교인 자유 위험에 처해”

    새 헌법 제정 국민투표 실시한 말리… “기독교인 자유 위험에 처해”

    기독일보,

    말리에서 새로운 헌법에 대한 투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기독교인의 자유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픈도어 파트너를 인용해 18일(이하 현지시간) 실시된 국민투표가 말리 국민에게 세속 국가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발언권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 실종 목사 아내, 말레이시아 정부 상대 소송 제기

    실종 목사 아내, 말레이시아 정부 상대 소송 제기

    기독일보,

    지난 2017년 납치된 목사의 아내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와 경찰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레이먼드 코 목사는 2017년 2월 대낮에 검은색 SUV를 타고 복면을 쓴 15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 美 가톨릭 의료기관에서는 ‘성전환 수술 금지’

    美 가톨릭 의료기관에서는 ‘성전환 수술 금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가톨릭주교회의(USCCB)가 가톨릭 병원들에서 성전환 수술과 사춘기 호르몬 차단제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통과시켰다. CBN뉴스에 따르면, 가톨릭주교회의(USCCB)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봄 회의에서 “성전환 절차가 성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로마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다”며 관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가톨릭 …

  • 美 복음주의 개신교인 80% “성중립 대명사 사용 불편”

    美 복음주의 개신교인 80% “성중립 대명사 사용 불편”

    기독일보,

    미국 공공 종교연구소(PRRI)의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인의 10명 중 4명 이상이 성별 중립 대명사의 사용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전체 미국인의 36%는 “친구가 성별 중립 대명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편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43%는 “불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 도전 앞둔 기독교인들, 신기술에 적극 참여해야”

    “AI 도전 앞둔 기독교인들, 신기술에 적극 참여해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이자 크리스천포스트(CP) 편집고문인 리처드 랜드(Richard Land) 박사가 최근 ‘남침례회(SBC), AI의 위험성에 대한 공식 성명 발표’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랜드 박사는 CP에 게재한 칼럼에서 “남침례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개신교단으로, 49,842개 교회와 선교부로 구성됐으며 교인 수는 1,323만 명이다. SBC는 지난주 뉴올리언스에서 연차총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