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유타주, 학교 도서관에 성경책 다시 추가

    美 유타주, 학교 도서관에 성경책 다시 추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유타주의 한 학군 도서관에 성경책이 돌아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북부의 데이비스 교육구 이사회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성경이 학령기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행위와 폭력’과 관련된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성경책을 금지했던 이 위원회는 이날 “성경에는 폭력적이거나 저속한 내용보다…

  • “극단화된 美 동성애 혁명, 실패로 귀결 중”

    “극단화된 美 동성애 혁명, 실패로 귀결 중”

    크리스천투데이,

    저명한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 변증가이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최근 ‘문화적 추세는 계속 더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여러분이 혹시 눈치채지 못했을 수 있지만, 올해의 ‘성소수자의 달’(Pride Month)은 과거와 다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각계각층에서 점점 더…

  • 미 남침례교 목사 사모, ‘여성 목사’ 문제에 답하다

    미 남침례교 목사 사모, ‘여성 목사’ 문제에 답하다

    기독일보,

    미국 남침례교(SBC) 소속인 토샤 람딘 윌리엄스(Tosha Lamdin Williams) 사모가 ‘남침례교 목사 부인, 여성 목사 문제에 답하다’라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남침례교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연례 총회에서 ‘여성은 어떤 종류의 목사로도 봉사할 수 없다’라는 내용을 포함한 헌법 개정안을 80%의 지지로 가결한 바 있다.

  • 美 기독개혁교회, 교단 총회서 동성혼 집사 해임 결정

    美 기독개혁교회, 교단 총회서 동성혼 집사 해임 결정

    기독일보,

    북미기독개혁교회(CRCNA)는 동성결혼한 집사를 임명한 교회에 이 결정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이전 판결을 재확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부터 15일까지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캘빈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CRCNA 총회에서 지도부는 그랜드래피즈에 위치한 넬런드 애비뉴 기독개혁교회(Neland Avenue Christian Reformed Church)가 제기한 동성애자 집사를 허용해달라는 항소를 거부했다.

  • 美 PCA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은 ‘죄’… 바이든 행정부에 청원 제출”

    美 PCA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은 ‘죄’… 바이든 행정부에 청원 제출”

    기독일보,

    미국 장로교(PCA)가 바이든 행정부와 정부 지도자들에게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성별 개입을 수행하는 죄를 포기할 것을 청원할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열린 PCA 50차 총회에서 이 교단은 ‘정부의 미성년자 성전환 절차 종료 청원’이라는 제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1089대 793로 통과되었다.

  • “美 목회자들,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악화 심각”

    “美 목회자들,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악화 심각”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등 웰빙지수가 상당히 악화됐으며, 특히 진실된 친구를 사귀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 연구소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목회자 회복력 연구’(Resilient Pastor research)를 …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5월에만 최소 700명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5월에만 최소 700명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본부를 둔 국제 시민자유법치협회(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의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최소 70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나이지리아 중북부 고원주 망구 카운티에서 발생한 사건이 역사상 가장 끔찍한 반기독교 폭력 중 하나로 기록됐다”며 “해당 기간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

  • 美 연방법원,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는 위법” 판결

    美 연방법원,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는 위법” 판결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연방법원이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을 금지한 아칸소주의 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이를 기각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칸소주 리틀록 연방법원의 제임스 무디(James Moody) 판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청소년 성별 재지정 금지법이 트랜스젠더를 차별하고 의료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그 시행을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아칸소주정부가 2021년 제정한 해당 …

  • 美 장로교,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청원

    美 장로교,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청원

    크리스천투데이,

    미 장로교(PCA)는 바이든 행정부와 정부 관계자들에게 미성년자를 성전환 수술 및 사춘기 차단제 사용을 금지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PCA 제50차 총회에서 총대들은 “정부가 미성년자를 위한 성전환 절차를 폐지하도록 촉구하는 청원”이라는 제목의 헌의안을 찬성 1,089표, 반대 793표로 통과시켰다. 앨라배…

  • 美상원 외교위원장 "진짜 대북 전략 필요… 핵·인권 모두 중요"

    美상원 외교위원장 “진짜 대북 전략 필요… 핵·인권 모두 중요”

    기독일보,

    밥 메넨데스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북한의 핵·미사일뿐만 아니라 인권 문제 등을 아우르는 대북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매넨데스 위원장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사무실 개소식에서 "바로 지난주 북한은 두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라며 이같은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