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12개 이상의 국가에서 성인들이 도덕적인 삶을 영위하거나 좋은 가치관을 갖기 위해 신을 믿을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봄에 실시된 퓨리서치센터의 국제태도조사(Global Attitudes Survey)에 대한 응답을 기반으로 한 연구가 지난 4월 20일 발표됐다.
미국 외교·역사학자들이 대한민국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대한 한국 내 역사적 평가가 치우쳐져 있다며 그의 공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한다. 조선일보는 국가보훈처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 조지워싱턴대 엘리엇스쿨(국제관계대학)에서 개최한 ‘이승만 대통령 재조명’ 좌담회의 내용을 1일 전하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나이지리아 플라토주에서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세력인 풀라니족에 의해 기독교인 18명이 사망하고 목회자와 주민들이 중상을 입었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풀라니족은 조스 사우스, 리욤, 바킨라디, 망구, 복코스 지구에 속한 기독교인 마을 11곳을 잇따라 습격했다. ‘나이지리아 위기 피해자 해방센터’(ECCVN)의 변호사 달립 솔로몬 음암티리는 기…
5/1 예멘: 외부 세력에 공격당한 예멘 기독교인들이 하나되도록. 5/2 모리타니: 그리스도의 한 몸된 지체들이 열매맺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빌 1:22). 5/3 레바논: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5/4 말레이시아: 국가가 금지해도 기독교인들이 말레이족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5/5 북한: 인접 국가들의 방해 속에서도 북한에 성경을 밀반입하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진보적 기독교들인이 성경을 오용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그 권위를 완전히 거부하는 것과, 성경의 저자들이 인간 본성이나 영적 진리의 특정 측면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성경의 권위에 호소하는 …
미국 법무부가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수술 시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테네시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4월 26일 미 법무부는 테네시 중부 연방 지방법원의 내슈빌 부서에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족들을 대신해 개입 신청을 제기했다. 쟁점은 4월 서명돼 7월에 발효될 예정인 테네시주 상원법…
영국 정부가 신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종교단체들을 선한 세력으로 인식해 동역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독립적인 신앙 동참 고문’(Independent Faith Engagement Adviser)인 콜린 블룸(Colin Bloom)은 최근 보고서에서 “신앙 뉴딜(Faith New Deal) 보조금 프로그램처럼 정부가 종교 공동체와 긍정적인 관계성을 맺고 종교의 …
생명운동단체 ‘영국 생명권’(Right to Life U.K.)에 따르면, 영국에서 1967년 낙태법이 발효된 후 약 1천망 이상(10,135,618명)의 태아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1968년 시행된 낙태법 55주년인 지난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공개됐으며,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를 망라한 것이다. 영국생명권 캐더린 로빈슨(Catherine Robinson) 대변인은 “영국의 낙태법은 여성과 …
미국 텍사스 의회가 공립학교의 모든 교실에 십계명을 영구적으로 전시하고 학생들에게 기도하고 신앙서적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하도록 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미 상원은 필 킹(Phil King) 의원이 발의한 상원법안 1515를 통과시켰다. 법안이 하원을 통과할 경우, 텍사스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는 각 교실에 십…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진보적 기독교인이 성경을 오용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성경이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성경의 권위를 완전히 거부하는 것과, 성경의 저자들이 인간 본성이나 영적 진리의 특정 측면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성경의 권위에 호소하는 것은 서로 다른 주장”이라며 “이것은 전혀 말이 안 되지만, 진보적 기독교인들의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