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 의회 연설은 한국 정상으로선 지난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연설 제목은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i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으로 40분 동안 연단에서 이뤄졌다. 연설문
대부분의 북한 주민은 평생 한 번도 성경을 보지 못하고 일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순교자의소리(한국 VOM)는 “북한 내부에서 성경을 받은 주민들이 이번 부활절을 맞아 순교자의소리에 보낸 편지들을 보면,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그러한 실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편지를 보내온 어…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성경교사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최근 ‘기독교인 부모가 자녀에게 이성 복장을 허용해서는 안 되는 6가지 성경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각) 존 파이퍼 목사가 운영 중인 디자이어링갓(DesiringGod.org) 웹사이트의 팟캐스트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Ask Pastor John) 최근 에피소드에서, 한 청취자는 “아들이 교회에서 치마를 입도록 허용하…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에게 주교회의 투표권을 부여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티칸은 올해 10월 열리는 주교회의부터 여성들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수도회 대표 구성을 기존 남성 10명에서 남성 성직자 5명과 수녀 5명으로 변경하고, 비(非)주교 신도 70명에게 투표권을 추가로 부여해 …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55개 교회가 연합감리회(UMC)에서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특별총회에서 UMC 오클라호마연회의 대표들은 55개 교회의 탈퇴를 승인했다. 이는 425개 회원 교회의 10%가 넘는 수다. 오클라호마 지역 제임스 G. 넌 감독은 CP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연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관리위원회…
케냐 동부 항구도시 말린디 인근 샤카홀라 숲에서 “굶어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은 사이비 종교의 신도가 집단 사망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은 총 90구에 이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기쁜소식국제교회(Good News International Church) 폴 매켄지 은텡게(Paul Mackenzie Nthenge) 목사가 교인들에게 “예수를 만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라”고 종용…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Dan Delzell) 목사가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Will you be allowed to enter Heaven?)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최근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이 글에서 “천국의 문에 도착해 세 개의 의자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청을 받는다고 상상해 보라. 올바른 의자를 선택하는 모든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하나의 비유로 글을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미국 리젠트대학교 아너스칼리지의 선임 강사인 롭 슈왈츠왈더(Rob Schwarzwalder)가 ‘우리는 공통의 도덕 언어를 회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The Washington Stand’에 쓴 글을 26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다음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정상 공동성명 전문.
두 정상은 '워싱턴 선언'을 통해 양국의 공동의 안보에 대한 모든 위협에 맞서 함께 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는 한국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완전히 신뢰하며 한국의 미국 핵억제에 대한 지속적 의존의 필요성과 이점을 인식했음을 골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