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남침례회 ERLC 회장 “‘낙태는 살인’ 신념 확고”

    美 남침례회 ERLC 회장 “‘낙태는 살인’ 신념 확고”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남침례회(SBC)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낙태는 살인’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브렌트 레더우드 ERLC 회장은 14일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모리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남침례교 연례 총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인생 최악의 날에 대해 말했다. 지난 3월 27일 내슈빌 소재 ‘커버넌트 크리스천 스…

  • 美 남침례회 윤리위원장, 교단 총회서 “태아 살해 문화와 끝까지 싸울 것”

    美 남침례회 윤리위원장, 교단 총회서 “태아 살해 문화와 끝까지 싸울 것”

    기독일보,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낙태는 살인’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브렌트 레더우드 ERLC 위원장은 14일(현지 시간)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모리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남침례회 연례 총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인생 최악의 날에 대해 말했다.

  • 미 펜실베이니아 298개 교회, 동성애 분열로 UMC 탈퇴

    미 펜실베이니아 298개 교회, 동성애 분열로 UMC 탈퇴

    기독일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동성애에 대한 교단 내 분열로 인해 300여 개의 교회가 연합감리교회(UMC)를 떠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서부 펜실베이니아 연회는 14일(현지 시간) 이리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298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했다.

  • 미국인 69% “성전환 남성, 여성 경기 출전 불공정”

    미국인 69% “성전환 남성, 여성 경기 출전 불공정”

    기독일보,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대다수가 트랜스젠더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것에 반대하고, 과반수는 성전환을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여겼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갤럽(Gallup)은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가와 반대 성별로 보이기 위해 화학 및 외과적 수술을 받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 美 캘리포니아 68% “학교가 부모에게 학생의 성 정체성 변화 알려야”

    美 캘리포니아 68% “학교가 부모에게 학생의 성 정체성 변화 알려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 유권자의 약 3분의 2는 자녀가 (생물학적 성과) 다른 성별로 인식되는 경우를 포함해 자녀의 신체적·정신적 또는 정서적 건강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때 학교가 부모에게 이를 통지하도록 요구하는 법률(부모통지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스무센리포트(Rasmussen Reports)는 12일(이하 현지시각) 펄스오피니언리서치(Puls…

  • 美·英 의료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이용한 인공 배아 생성

    美·英 의료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이용한 인공 배아 생성

    크리스천투데이,

    미국과 영국 연구진이 난자와 정자가 아닌 줄기세포를 이용해 합성 인간 배아를 만드는 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줄기세포 배합만으로 인간 발달의 가장 초기 단계의 배아를 생성하는 데 성공한 연구진은, 이것이 선천적 유전 질환과 유산, 난임 등의 치료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일부 생명윤리 전문가들은 정부가 이러한 …

  • 英성공회 복음주의협 “‘최대 사형’ 우간다 동성애 처벌법 반대”

    英성공회 복음주의협 “‘최대 사형’ 우간다 동성애 처벌법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성공회복음주의협의회(Church of England Evangelical Council, CEEC)가 동성애 행위의 범죄화를 거부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CEEC의 이 성명서는 우간다성공회가 일부 동성애 행위를 사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정부의 새 법률을 지지한다고 밝힌 이후에 나왔다. 우간다성공회 스테판 카짐바(Stephen Kaziimba) 대주교는 지난 5월 대통령 승인을 받은 반동성애법 2023에 대해 “감사하다…

  • 美 펜실베이니아 298개 교회 UMC 탈퇴

    美 펜실베이니아 298개 교회 UMC 탈퇴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동성애에 대한 연합감리회(UMC) 내 논란으로 인해 약 300 교회가 교단을 떠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서부 펜실베이니아 연회는 14일 이리(Erie)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298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했다. 회의를 주재한 서부 펜실베이니아 연회의 신시아 무어-코이코이 감독은 탈퇴 절차를 감독한 지역 이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

  • 美 앨라배마 UMC 대형교회, 교단 잔류 결정

    美 앨라배마 UMC 대형교회, 교단 잔류 결정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약 4,500여 명이 출석하는 마운틴 브룩의 캔터베리 연합감리교회(Canterbury United Methodist Church)는 최근 UMC 북앨라배마연회에 남기로 했다. 이 교회 평의회는 UMC 잔류에 87대 21로 찬성표를 던졌다. 이 교회 키이스 톰슨(Keith Thompson) 담임목사는 성명을 통해 “이 결과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안도감을, 또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과 실망을 안겨 준…

  • 美 UMC 앨라배마 대형교회, 교단 잔류 결정

    美 UMC 앨라배마 대형교회, 교단 잔류 결정

    기독일보,

    지난해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수천개 교회가 교단 탈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에 소재한 한 대형교회는 잔류하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약 4천5백여명이 출석하는 마운틴 브룩의 켄터베리 연합감리교회는 최근 UMC 북앨라배마연회에 남아 있기로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