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인도네시아, 종교 차별 논란… 정부 채용 공고서 ‘무슬림만 지원 가능’ 문구 삭제

    인도네시아, 종교 차별 논란… 정부 채용 공고서 ‘무슬림만 지원 가능’ 문구 삭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북칼리만탄주 타라칸 지역 종교부 사무소가 ‘무슬림만 채용’ 조건을 명시한 공고를 내 논란이 일어났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기독교 단체와 시민사회가 강하게 항의하자, 해당 공고는 같은 날 수정됐다.

  • 인도네시아 응갈릭 부족 50년 만에 성경 완역

    인도네시아 응갈릭 부족 50년 만에 성경 완역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의 소수 부족인 응갈릭(Ngalik)부족이 반세기 가까운 세월 끝에 자신들의 언어로 된 첫 완역 성경을 받아들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이들이 세대와 대륙을 넘어 이어진 선교사들의 헌신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 獨 주교회의 “교회 훼손·모독 급증… 반기독교 적대감 심각한 수준”

    獨 주교회의 “교회 훼손·모독 급증… 반기독교 적대감 심각한 수준”

    기독일보,

    독일 주교회의(German Bishops’ Conference)가 최근 독일 전역에서 교회 훼손과 성물 모독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주교회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방화, 성상(聖像) 파괴, 제대(祭臺) 훼손 등 교회를 겨냥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 상징에 대한 적대감이 한층 격화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 “Z세대 美 여성 10명 중 4명, 종교와 단절”… 바나 리서치 새 보고서

    “Z세대 美 여성 10명 중 4명, 종교와 단절”… 바나 리서치 새 보고서

    기독일보,

    부모와 기성세대와의 단절이 깊어지는 가운데, Z세대(1999~2015년생) 여성의 약 40%가 종교를 갖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바나 리서치(Barna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 18~24세 Z세대 여성의 38%가 “무신론자(Atheist)”, “불가지론자(Agnostic)” 혹은 “종교 없음(None)”으로 자신을 규정했다. 이는 같은 연령대 남성의 32%보다 높은 수치다.

  • 유엔 보고서 “유럽 전역에서 반기독교 범죄, 축소·간과되고 있어”

    유엔 보고서 “유럽 전역에서 반기독교 범죄, 축소·간과되고 있어”

    기독일보,

    유럽 전역에서 발생하는 반(反)기독교 증오범죄가 축소되거나 간과되고 있다는 내용의 새 보고서가 공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산하 민주제도인권사무소(ODIHR)가 발간한 125쪽 분량의 이번 보고서는 유대인과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에 대한 기존 보고서에 이어 기독교인을 겨냥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첫 여성 총리로 취임…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겠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첫 여성 총리로 취임…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겠다”

    기독일보,

    일본의 첫 여성 총리로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가 취임 직후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제104대 일본 총리로 공식 선출된 뒤 외교 및 안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며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 몰몬교와 기독교, 닮은 언어 속의 다른 신앙

    몰몬교와 기독교, 닮은 언어 속의 다른 신앙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몰몬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인가?’(Are Mormons Christians?)를 2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스톤스트리트 회장은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앙과 문화, 신학, 세계관, 교육 및 변증법 분야에서 인기 있는 작가이자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 감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

    감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J.존의 기고글인 ‘감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이다’(Gratitude is a power that can change everything)를 2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J. 존은 목사, 연사, 방송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팟캐스트인 ‘J.John Podcast’를 운영하고 있다.

  • 천 년 묵은 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발견

    천 년 묵은 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발견

    기독일보,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땅속에 묻혀 있던 고대의 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발견돼 전 세계 고고학계와 종교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튀르키예 남동부의 토프라크테페(Topraktepe) 고고학 유적지에서 다섯 개의 고대 빵이 발굴됐으며, 그 표면에 예수의 모습이 희미하게 새겨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 유해 귀국… 경찰, 공동 부검으로 사인 규명 착수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 유해 귀국… 경찰, 공동 부검으로 사인 규명 착수

    기독일보,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 박모(22)씨의 유해가 사망 74일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경찰은 현지 부검을 마치고 유해를 인수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씨의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KE690편은 21일 오전 8시 8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씨는 지난 8월 8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보코르산 인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두 달 넘게 현지 사원에 안치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