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ISIS에 납치돼 고문을 당하고도 종교 간 대화와 화해를 외쳐온 시리아 가톨릭 대주교가 바티칸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상’을 수상했다. 시리아 홈스(Homs) 대교구의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대주교는 2015년 이슬람 국가(ISIS)에 의해 납치돼 약 5개월간 억류됐다.
미국 위스콘신주가 연방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자선단체에 종교 관련 세금 면제를 부여하는 대신, 아예 종교 면세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시 콜(Josh Kaul) 위스콘신주 법무장관은 최근 주 대법원에 제출한 보충 서류에서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가톨릭 자선국(Catholic Charities Bureau, 이하 CCB)의 실업보험 납부 면제 요청을 인정한 판결에 대해 “연방대법원은 구체적인 구제 방안을 명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성공회 내부의 분열이 사라 멀럴리(Sarah Mullally) 주교의 캔터베리 대주교 임명 이후 더욱 깊어지고 있다. 최근 ‘가프콘’(GAFCON)은 새로운 교단인 ‘글로벌 성공회(Global Anglican Communion)’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15일부터 하데스 카페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캄보디아 불법 구인 광고와 관련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피의자 추적과 검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미국이 이달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침체된 대미 자동차 수출이 회복 국면에 들어설지 주목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지난 3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대미 수출이 이번 협상에서 품목별 관세가 현행 25%에서 15%로 인하될 경우,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반등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며, 2일 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와의 대화 재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현대 기독교 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에반 크래프트(Evan Craft)가 마이크를 내려놓고 새로운 사역의 길을 열었다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최근 첫 저서 『더 엑스트라 마일(The Extra Mile)』을 출간하며, 음악이 아닌 글을 통해 자신의 신앙 여정과 내면의 고백을 진솔하게 전했다.
전 세계 대학생과 청년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역사와 복음의 확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세계학생의날(World Student Day, WSD) 2025’에는 130개국 이상에서 약 3만 명이 참여해 ‘하나님이 이루실 더 큰 일(Immeasurably More)’을 주제로 함께 기도했다고 22일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튀르키예 정부가 30년 넘게 자국에 거주한 외국인 기독교인을 추방한 사건이 유럽인권재판소(ECHR)로 넘어가며 국제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법률 단체 ‘얼라이언스 디펜딩 프리덤 인터내셔널(Alliance Defending Freedom International, ADFI)’은 최근 미국인 케네스 아서 위스트(Kenneth Arthur Wiest)를 대신해 터키 정부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투수인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생 목표를 “천국을 가득 채우는 것(Make Heaven crowded)”이라고 고백했음을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야구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라며 신앙의 중심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