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베네수엘라 전역서 열린 ‘예수 행진’… 수십만 신자 참여

    베네수엘라 전역서 열린 ‘예수 행진’… 수십만 신자 참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베네수엘라 전역에서 지난 최근 수많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예수 행진(March for Jesus)’에 참여하며 거리를 가득 메웠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대통령령을 통해 ‘예수 행진의 날’로 공식 지정한 국가 기념일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매년 8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리도록 법제화되었다. 정부 결정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 사회·문화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 대북 라디오 방송 중단,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상실감 안겨

    대북 라디오 방송 중단,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상실감 안겨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미국과 한국 정부의 재정 지원 축소로 인해 북한으로 향하던 대외 라디오 방송 시간이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T는 최근 6개월 사이에만 여섯 개 방송국이 송출을 멈추며 북한 주민과 기독교인들이 외부 세계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사실상 닫히게 됐다고 밝혔다.

  • 젤렌스키,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전쟁 종식 논의 예정

    젤렌스키,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전쟁 종식 논의 예정

    기독일보,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이 휴전 합의 없이 종료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전쟁 종식을 위한 구체적 협의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휴전 합의 불발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휴전 합의 불발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위치한 앨먼도프-리처드슨 합동군사기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지만, 기대와 달리 즉각적인 휴전 합의는 발표되지 않았다.

  • 알래스카 레드카펫 위에서 마주한 트럼프와 푸틴

    알래스카 레드카펫 위에서 마주한 트럼프와 푸틴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6년 만에 다시 대면했다. 두 정상은 앨먼도프-리처드슨 합동군사기지 비행장에서 레드카펫 위에서 성대하게 맞이했다.

  • 미국 주류 개신교, 진보주의 속에 길 잃은 교회의 종말

    미국 주류 개신교, 진보주의 속에 길 잃은 교회의 종말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주류 개신교의 몰락은 교회가 반드시 배워야 할 교훈이다’(The death of Mainline Protestantism should be a lesson)를 13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트루먼 교수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종교 및 공공 생활 분야의 윌리엄 E. 사이먼 펠로우로 재직한 바 있다.

  • 美국무부 "북한 인권침해 지속"… 보고서 분량은 절반 축소

    美국무부 “북한 인권침해 지속”… 보고서 분량은 절반 축소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기 출범 후 처음 발표한 인권보고서에서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 대한 처형, 고문, 강제 실종, 집단 처벌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보고서 분량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정치범 수용소 실태나 독재정권 체제 비판 등 주요 내용이 빠져 논란이 일었다.

  • “인도네시아 종교 지도자들, 기독교 예배당 겨냥 폭력에 강력 대응 촉구”

    “인도네시아 종교 지도자들, 기독교 예배당 겨냥 폭력에 강력 대응 촉구”

    기독일보,

    인도네시아 종교 지도자들이 최근 기독교 예배당을 겨냥한 폭력 사건과 종교적 불관용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가톨릭 주교회의는 개신교, 불교, 유교 대표들과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폭력과 결부된 모든 형태의 종교적 불관용에 대해 “정부가 단호히 개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피데스 통신이 전했다.

  • 40년이 지나도 고향인 이라크에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40년이 지나도 고향인 이라크에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잘릴 다우드 박사의 기고글인 ‘이라크 출신의 기독교인으로서 더 이상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I'm an Iraqi Christian and I can't return to my homeland anymore)를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다우드 박사는 세계 난민 보호 단체(World Refugee Care)의 창립자이자 달라스 아랍 교회(Arabic Church of Dallas)의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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