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예수님과 구원에 관한 7가지 잘못된 가르침

    예수님과 구원에 관한 7가지 잘못된 가르침

    기독일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교회의 댄 델젤 목사가 기고한 ‘예수님과 구원에 관한 7가지 잘못된 가르침’(7 false teachings about Jesus and salvation)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 中 수감 목회자 딸 증언 “신앙은 억압으로 꺼지지 않는다”

    中 수감 목회자 딸 증언 “신앙은 억압으로 꺼지지 않는다”

    기독일보,

    중국에 수감 중인 목회자의 딸이 국제 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부친의 구금 사실을 전하며 신앙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는 “억압이 우리를 꺼뜨릴 수 없다”며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 중인 그레이스 진 드렉셀은 최근 열린 제6회 국제 종교자유 정상회의(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Summit)에 참석해 부친인 중국인 목회자 에즈라 진의 구금 경위를 공개했다.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협의… 트럼프 관세 인상 예고 속 불확실성 지속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협의… 트럼프 관세 인상 예고 속 불확실성 지속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예고한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찾아 대응 협의에 나섰으나 핵심 대화 상대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는 만나지 못한 채 3일(현지 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여 본부장은 대신 릭 스위처 USTR

  • 러시아서 한국인 선교사 추가 구금… 외교부, 영사 접견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러시아서 한국인 선교사 추가 구금… 외교부, 영사 접견 통해 건강 상태 확인

    기독일보,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또다시 현지 당국에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영사 접견을 통해 당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러시아 측에 인도적 처우와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선교 활동을 해오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A씨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구금됐다. 외교부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을 통해 대응에 나섰다.

  • 화이자, 월 1회 투여 비만 치료제 임상서 체중 감량 효과 확인

    화이자, 월 1회 투여 비만 치료제 임상서 체중 감량 효과 확인

    기독일보,

    화이자가 월 1회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투여 빈도를 줄이면서도 효능과 안전성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주목된다. 화이자는 3일(현지 시간) 제2형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GLP-1 수용체 작용제 ‘PF-08653944(MET-097i)’의 2b상 VESPER-3 임상시험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 ‘하나님의 역사’ 강조한 부켈레 대통령…엘살바도르 변화의 배경으로 신앙 언급

    ‘하나님의 역사’ 강조한 부켈레 대통령…엘살바도르 변화의 배경으로 신앙 언급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최근 국가의 변화가 정치적 정책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신앙과 하나님의 역사에 기초한 결과라고 밝혔음을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엘살바도르가 경험하고 있는 변화의 근원을 언급하며, 국가적 회복의 배경에는 기도와 믿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 파키스탄 법원, 납치·강제개종 의혹 받은 무슬림 남성에 기독교 소녀 양육권 인정

    파키스탄 법원, 납치·강제개종 의혹 받은 무슬림 남성에 기독교 소녀 양육권 인정

    기독일보,

    미국 모닝스타뉴스(Morningstar News)는 파키스탄 연방법원이 13세 기독교 소녀를 납치해 강제로 개종시키고 결혼까지 시킨 무슬림 남성에게 소녀의 보호권을 넘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판결이 미성년 소녀 보호 체계를 무너뜨리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뉴질랜드 침례교 보고서, 청년층 중심으로 ‘조용한 부흥’ 확산 조짐

    뉴질랜드 침례교 보고서, 청년층 중심으로 ‘조용한 부흥’ 확산 조짐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이 확산되고 있다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흐름이 뉴질랜드에서도 관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질랜드 침례교회연합(Baptist Churches of New Zealand)이 발표한 2025년 연례보고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교회 참여와 신앙 활동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외교장관 회담… 관세 인상 문제 놓고 본격 협의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외교장관 회담… 관세 인상 문제 놓고 본격 협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상대로 관세 인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가운데, 한미 외교장관이 워싱턴에서 직접 만나 관세 문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들어갔다. 최근 미국 측이 한국의 무역합의 이행 문제를 문제 삼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회담은 향후 한미 통상 및 외교 관계의 향방을 가늠할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