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러시아, 복음주의 침례교회 ‘활동 금지’ 확산

    러시아, 복음주의 침례교회 ‘활동 금지’ 확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에서 국가 등록을 거부한 복음주의 침례교회들에 대한 활동 금지 조치가 지난 1년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종교자유 감시단체 ‘포럼 18’은 최근 보고에서 정보기관의 감시, 예배 중 단속, ‘불법 선교 활동’ 혐의로의 기소가 최소 10개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2024년 이후 이러한 조치가 더욱 강화됐다고 전했다.

  •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 발표… 전문가들 “협상은 이제 시작” 평가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 발표… 전문가들 “협상은 이제 시작” 평가

    기독일보,

    한미 양국이 지난달 경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관세·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발표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대규모 대미 투자, 관세 조정 등 굵직한 현안들이 반영되며 외교·안보·경제를 아우르는 협상의 큰 틀이 공개됐다.

  •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확산, 국제 공조의 절박함 드러나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확산, 국제 공조의 절박함 드러나

    기독일보,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가 “가해자와 피해자 간 연결고리가 완전히 사라진 초국가적 범죄”라는 경찰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 경찰은 현지에 신설된 ‘코리아 전담반’을 중심으로 국제 공조 체계를 강화하며,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와 같은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이라크 기독교 정당, 총선 보이콧… “기독교 의석 탈취당해”

    이라크 기독교 정당, 총선 보이콧… “기독교 의석 탈취당해”

    기독일보,

    이라크에서 실시된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 정당들이 선거를 전면 보이콧했다. 이들은 헌법상 기독교인에게 배정된 의석이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민병대와 연계된 세력에 의해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라크 의회 329석 중 5석은 기독교인 몫으로 공식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국제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Open Doors)’에 따르면, 선거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비(非)기독교인들도 기독교 의석 후보자에게 투표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 우크라 주교 “전쟁의 침묵이 가장 두렵다”… 교회, 트라우마 치유 사역 강화

    우크라 주교 “전쟁의 침묵이 가장 두렵다”… 교회, 트라우마 치유 사역 강화

    기독일보,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Charkiv)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전쟁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돕는 사역이 현지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파블로 곤차루크(Pavlo Honcharuk) 주교는 러시아와의 전쟁 초기부터 격전지로 알려진 하르키우 교구를 맡고 있다. 2022년 봄 내내 이어진 ‘하르키우 전투’는 우크라이나군의 승리로 평가받지만, 전쟁의 상흔은 여전히 깊다.

  • N.T. 라이트 “복음은 결코 쇠사슬에 묶이지 않는다”

    N.T. 라이트 “복음은 결코 쇠사슬에 묶이지 않는다”

    기독일보,

    2천 년 전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를 기록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복음은 결코 “묶여 있지 않다”고 신약학자 톰 라이트(Tom N.T. Wright)가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바울신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라이트(76)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파크 시티스 침례교회(Park Cities Baptist Church)에서 열린 ‘빌립보서 컨퍼런스’ 개막 강연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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