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트럼프 대통령 “연말 시진핑 백악관 초청”… 미·중 정상외교 재개 시사

    트럼프 대통령 “연말 시진핑 백악관 초청”… 미·중 정상외교 재개 시사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말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백악관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중국 방문도 예정돼 있다며 미·중 정상외교 재가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공개된 NBC 인터뷰에서 “최근 시 주석과 한 시간가량 통화했다”며 “경제 문제와 미·중 관계가 핵심 논의 주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4월에 중국을 방문하고, 시 주석은 연말께 백악관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인공지능 시대, 우리의 신앙은 안전한가 아니면 준비되어 있는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의 신앙은 안전한가 아니면 준비되어 있는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노아 마니카 박사의 기고글인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의 신앙은 안전한가?' (Is our faith safe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니카 박사는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다. 그는 Kitchen Copilot과 The Issachar Coll3ctive의 설립자이며, 신앙과 혁신, 리더십이 만나는 지점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 브라운백 전 美 대사 “中, 전 세계 권위주의 정권 종교 탄압 지원”

    브라운백 전 美 대사 “中, 전 세계 권위주의 정권 종교 탄압 지원”

    기독일보,

    중국이 전 세계 권위주의 정권의 종교 탄압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행정부는 국제 종교 자유를 위해 필수적인 여러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중단하고 있다는 증언이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후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프리카 및 서반구 소위원회 공동 청문회에서 국제종교자유대사 출신 샘 브라운백 전 대사는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데 있어 종교 자유를 최대 내부 위협으로 간주하는 국가들의 연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 끝나지 않은 박해, 달라진 미국의 태도

    끝나지 않은 박해, 달라진 미국의 태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디 유르고의 기고글인 ‘기독교 박해는 끝나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다’(Christian persecution has not ended. What has changed is US's response)를 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할리우드 배우 팀 앨런, 13개월에 걸쳐 성경 완독

    할리우드 배우 팀 앨런, 13개월에 걸쳐 성경 완독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팀 앨런이 성경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고 밝히며 자신의 신앙 여정을 공개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앨런은 지난 4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13개월 동안 단어 하나하나, 페이지마다 건너뛰지 않고 성경 전체를 읽었다”고 전했다.

  • 케냐 선관위–복음주의연합, 2027 총선 앞두고 ‘가치 기반’ 협력 공식화

    케냐 선관위–복음주의연합, 2027 총선 앞두고 ‘가치 기반’ 협력 공식화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케냐 독립선거경계위원회(IEBC)와 케냐복음주의연합(EAK)이 2027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적 선거 질서를 지키기 위한 공식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2월 4일 공동 기도 조찬을 열고, 신앙과 공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선거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이번 만남은 선거 준비를 위한 주요 사전 절차에 필요한 재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 교회에서 나타나는 사명 이탈의 10가지 징후

    교회에서 나타나는 사명 이탈의 10가지 징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에서 나타나는 사명 이탈의 10가지 징후’(10 signs of mission drift in the Church)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 英, 이란 인사 10명·혁명수비대 제재 발표… CSW “테러단체 지정 필요”

    英, 이란 인사 10명·혁명수비대 제재 발표… CSW “테러단체 지정 필요”

    기독일보,

    영국 정부가 이란 인사 10명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대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기독교 박해감시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제재는 최근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에 대응해 발표됐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수천 명에서 수만 명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체포된 인원도 대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 유럽인권재판소, 터키 입국 금지된 기독교인 관련 20건 사건 심리 개시

    유럽인권재판소, 터키 입국 금지된 기독교인 관련 20건 사건 심리 개시

    기독일보,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국가안보 위협 인물로 분류돼 터키 재입국이 금지된 기독교인들과 관련된 20건의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심리 절차를 개시했다. 당사자들은 대부분 외국인 거주자로, 평화적으로 신앙생활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입국이나 체류가 거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제 법률 옹호 단체 자유수호연맹(ADF)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2019년 이후 내부 코드인 ‘N-82’와 ‘G-87’ 등을 활용해 최소 160명의 외국인 기독교인에 대해 입국 금지 또는 체류 허가 갱신 거부 조치를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