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이춘성 목사(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사무국장, 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홈페이지에 ‘세속화와 세대 격차에 대한 최신 연구: 한국 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전략이 있는가?’라는 주제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목사는 “지난 8월 19일, 스위스 로잔 대학과 영국 옥스퍼드 대학, 그리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자들이 여러 여론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자료를 분석해 111개국의 종교성 변화를 연구했다”며 “그 결과, 서구 유럽에서 주로 관찰되던 세속화의 흐름이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주목할 만한 보고를 내놓았다. 연구진은 세속화가 다음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고 설명한다”고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일반대학원장 김인중 교수가 포스코 홀딩스 석좌교수로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3년이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분야 석좌교수로서 포스코의 기술 발전과 대학-기업 간 연구협력 방안을 기획·추진하게 된다. 김 교수는 KAIST에서 전산학으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06년 한동대에 부임해 현재 일반대학원장과 BK21 AI교육연구단장, 인공지능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정보과학회 이사, ㈜딥바이오 및 CGNTV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산업계 간 AI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는 10월 10일 서울교통공사와 ‘독립문(감리교신학대학교)’ 역명 병기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출구 표지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감신대와 독립문이 공유하는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다. 독립문은 대한민국 자주독립 의지를 상징하며, 감신대 초대학장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 선교사가 기공식에서 연설한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1910년 감신대를 설립했으며,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7인을 배출하는 등 한국 근대사와 기독교 선교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포항시가 공동 운영하는 환동해지역혁신원이 ‘제1회 우주 최고 실패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실패, 결과가 아닌 질문으로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패를 부끄러움이 아닌 도전의 밑거름으로 바라보는 혁신적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라휘문)는 산업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산업경영학과 기업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기 광주시 오포에 위치한 광주물류센터 실리콘투(CS물류창고)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업탐방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물류 시스템과 기업 운영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 투어를 통해 물류센터의 운영 방식, 물류 흐름 관리, 재고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프로세스를 직접 관찰하며, 교과 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실무와 연결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총신대학교부속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총신 원격)이 오는 10월 29일(수)까지 2025년도 마지막 개강 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총신대학교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신 원격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에게 신앙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역 중이거나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이들도 온라인 환경에서 손쉽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앙의 여정 가운데, 마치 건물을 짓듯이 계속 세워가신다”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는 무엇인지 세 가지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했다.
사도 바울은 인간 안에 이미 하나님을 알 수 있는 흔적이 새겨져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성과 양심,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그 마음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도록 하셨다. 인간은 비록 타락했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이며, 그 안에는 창조주를 향한 내면의 갈망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