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미주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제6회 목회자 제자훈련 세미나를 현지 시간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주 전역과 유럽 등 해외에서 온 한인 목회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식 목사는 이번 제자훈련 세미나에서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제자훈련을 진행하며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들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과 해법을 전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디지털새싹사업단(단장 김애영)은 지난 6일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과 전산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2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신대는 지난 5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에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6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3,549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4.78:1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4.08:1(3,007명)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최근 수년간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결과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60명 모집에 708명이 지원하며 11.8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G-IMPACT인재전형 4.41:1(220명 모집/970명 지원), 글로벌인재전형 3.40:1(75명/255명), 대안학교전형 3.34:1(90명/301명) 등 다양한 전형에서 고른 지원 현황을 보였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9일 오후 백주년기념관 512호 영성훈련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회 개강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예배는 유학생회 회장 Touch Sreycheat의 사회로 시작해 황덕형 총장의 개회 및 환영 인사,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는 태수진 교수가 맡았으며, 이어 국제교류원 강성국 원장의 인사와 부서별 오리엔테이션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남대학교 수학과 유천성 교수가 국제 학술지 ‘Revista Internacional de Métodos Numéricos para Cálculo y Diseño en Ingeniería(SCIE)’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다. 유 교수의 이번 선임은 그동안의 학문적 업적과 국제적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그는 이미 ESCI·SCOPUS 등재 저널인 Journal of Applied Mathematics and Informatics 편집장과 한국연구재단(KCI) 등재지 Journal of Applied and Pure Mathematics의 창립 편집장을 맡으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1일 오후 1시 3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 새롭게 임용된 신임교원은 강소영 교수(인문융합대학), 정재현 교수(글로벌융합대학), 정휘관 교수(경영·미디어대학), 남진문 교수(AI·SW대학) 등 4명이다.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최근 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교회와 법」 제12권 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교회법학회는 매년 두 차례 학술지를 내고 있으며, 이번 호 전체 내용은 스마트폰 앱 ‘처치앤로’를 통해 PDF 형태로 공개됐다. 서헌제 학회장은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로, 황우여 전 국무총리의 특별 기고를 비롯해 여러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문과 교회 관련 최근 입법·판례 동향을 담았다”며 “학술지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실현되는 데 선하게 쓰임받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9일 정오 성결인의 집 2층에서 성화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제막식을 열고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작품은 부평제일교회 하용훈 장로(시무장로, 예술가)가 창세기 2장 7절 말씀을 주제로 제작해 학교에 기증한 것이다. 행사는 총무처장 신승범 교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황덕형 총장은 환영사에서 “귀한 작품을 기부해 주신 하 장로님과 이를 위해 협력해 주신 류래신 담임목사님,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제41대 리턴 총학생회(회장 김예찬)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커피차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동안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학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이 지난 7일 극동방송(FEBC) ‘특별한 만남 초대석’에 출연해 한국 교회와 신학 교육의 현황, 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의 비전을 청취자들과 나눴다고 최근 밝혔다. 황 총장은 인사에서 자신이 서울신학대 총장과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음을 소개하며, 성결교단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신학대학교는 외국 선교사가 아닌 한국인 평신도 선교사들의 자립적 신앙 운동 속에서 탄생한 교단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