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17일 베스트셀러 작가 정이현을 초청해 ‘콘텐츠 기획 특강’을 개최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늘의 거짓말」 등으로 알려진 정 작가는 이날 특강에서 소설가로서의 창작 경험을 토대로 콘텐츠 기획의 핵심 원리와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정 작가는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문화상품이 반드시 최고의 콘텐츠는 아니다”며 “진정한 콘텐츠의 힘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품 구상과 독자와의 소통 과정에서 얻은 창작의 원리와 콘텐츠 제작의 방향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찬호 박사(백석대 부총장)가 최근에 열린 제67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기후 변화와 생태계 위기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박사는 “오늘날 인류는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 앞에 서 있다. 21세기의 일사분기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경제적 번영을 누리는 동시에, 그 이면에서 지구 생태계의 근본적 불안정성을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흔히 환경문제를 근대 산업사회의 산물로만 여기지만, 사실 인간의 자연 파괴는 농경의 시작과 더불어 지속되어 왔다”며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에 의존한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체계의 확산은 국지적이던 자연 훼손을 전 지구적 차원의 위기로 비약시켰다”고 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7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제113회 월례학술포럼을 ‘기후변화, 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포럼은 경건회와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성종 교무부장(기독교학술원, 전 칼빈신학대학원장)의 사회로 김송수 목사(기독교학술원(AC)수사, 동석교회 원로)가
한일장신대학교가 지난 16일 이사장 이·취임 및 총장 취임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20대 온성진 이사장은 이임하고, 제21대 김한호 이사장이 취임했으며, 제9대 황세형 총장이 새 총장으로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전 총회장 신정호 목사, 문성욱 총회 신학교육부장, 김찬기 예수대 총장, 유희태 완주군수, 이건희 총동문회장 등 동문과 교·직원, 재학생, 지역 교회 목회자와 당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물결을 이뤘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7일 오후 1시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구약과 신약 구원관의 통합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25년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장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선 김선종 전 호남신대 교수(구약학)가 발제하고, 배정훈 장신대 교수(구약학)가 논찬했다. ‘구약성서의 구원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선종 교수는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고, 성경은 구원의 책”이라며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로 시작하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구원과 영원한 삶에 대한 복음으로 수렴된다. 이러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가능하고, 구원을 얻은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진다”고 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16일 오전 이성봉기념관 강당에서 10월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AI 시대 웨슬리안 성결론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김성원 박사(전 나사렛대 부총장, 교수)는 “웨슬리 신학의 핵심인 성결론은 18세기 영국의 교회 부흥에 머물지 않고, 19세기와 20세기의 미국의 성결 운동과 세계적인 교회 성장에 기반이 되었으며, 여러 성결교단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은 최근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아시아학 학장인 박성진 교수(구약학)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박성진 교수는 ‘사무엘하 11:1–5의 이야기 구조에 나타난 아이러니의 반복 사용(Repetitive Irony in Narrative Patterning: 2 Samuel 11:1–5)’을 주제로, 다윗과 밧세바 본문에 내재된 반복적 아이러니의 신학적·문학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2025 동북권 ICT NEXT FRONTIER 해커톤’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창의적 AI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북권 ICT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릉 리카이 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과 대학원생, 예비 창업자 등 20여 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신규 아이디어만 출품이 가능하고 노코드(No-Code) 및 AI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전공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