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K-콘텐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부의 RISE사업(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철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목원대학교를 설립·운영하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이하 감리교학원) 제29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감리교학원은 지난 4일 목원대 채플에서 ‘감리교학원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열고 제28대 유영완 이사장의 이임과 이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6월 감리교학원 이사회는 이철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를 제29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철 이사장은 목원대 신학과(72학번) 졸업 후 미국 노스파크신학대와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29대 감독회장, 강릉중앙교회 담임목사, 감리교학원 이사 등 다양한 리더십 경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 ‘NA-MOOC’를 운영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과 통합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NA-MOOC’는 나사렛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구축한 재활복지 특화 오픈형 온라인 학습(MOOC) 플랫폼이다. 이 과정에는 재활복지 전문가, 현장 실무자, 장애학생 졸업생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
한남대학교 화학과 윤국노 교수가 참여한 리뷰 논문이 미국 나노과학 분야 권위 학술지 ACS Nano의 ‘나노포커스(Nano Focus)’에 실리며 편집자 추천(ACS Editors' Choice) 논문으로 선정됐다. 윤 교수가 참여한 논문 제목은 ‘나노과학의 태동인 1959년 리처드 파인만의 강연으로 성장한 나노과학기술의 33가지 미해결 문제(33 Unresolved Questions in Nanoscience and Nanotechnology)’다. 연구진은 에너지, 전자, 환경, 광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33가지 핵심 질문을 제시하며 나노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조망했다.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직무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마케팅 과정’(9월 1519일) ▲‘피그마를 활용한 UX/UI 디자인 과정’(9월 2329일) 등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5일간 하루 4시간씩 총 20시간 진행되며, 평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공모한 2025 정부 부처·지자체·공공협력사업(Track 1, DEEP 신속개발 컨설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남대가 대전시와 함께 수주한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소도시 지역 발전을 위한 ‘기후 스마트 분산형 하수처리(DEWATS)’ 기획 컨설팅으로, 단순한 하수처리 시설 구축을 넘어 바이오 가스· 친환경 자동차 생산을 통한 에너지·농업 활용 등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정립하는 사업이다. 탄자니아 수자원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현지 수요에 기반한 위생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청년 창업 연계 방안까지 포함한 통합적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간기술공생네트워크HTSN(이사장 손신철, 상임대표 김은혜)이 9일 오후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기술과 함께하는 시니어 목회와 장애 선교’라는 주제로 2025 제2회 디지털 목회와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장통합 총회·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크리스천과학기술포럼CFSE·(사)나눔과기술STI가 공동주최하며, 신학·기술 공생 목회연구소KTTN·밀알디아코니아연구소가 공동주관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급격한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새로운 사명을 모색하며, 기술 기반의 복지 향상과 포용적 선교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다양한 강연과 사례 발표, 부스 전시, 패널 토론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시니어와 장애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돌봄과 상생의 가치 안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의 역할과 방향성 제시하고, 나아가 교회·기업·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디지털 시대 속에서 구현하는 지속 가능한 선교 모델을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학생팀 ‘모범택시’가 제13회 멋쟁이사자처럼 중앙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IT 연합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이 주최했으며, 54개 대학에서 약 1,500명의 학생이 참가해 총 250여 개 AI 프로덕트 개발 경쟁을 펼친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해커톤이다. 모범택시팀의 수상작 ‘어울림’은 기존 수산물 경매 과정을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한 플랫폼으로, 온라인에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 플랫폼은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거래 효율성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4일 오후 7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1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3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봉사단 기장단 및 팀장 소개, 임명장 수여, 서약서 낭독, 2학기 일정과 행사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컴퓨터공학과 김문성·박수연 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고성군에서 열린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총 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가운데 1편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상에 선정되며 연구 경쟁력과 대외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