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코리아타임스(Korea Times)가 올해 처음 실시한 ‘2025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에서 비수도권 사립대 2위, 경북 1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학생 관점에서 한국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54개 대학 중 상위 30개 우수대학이 선정됐다. 수도권 대학이 25개교(83%)를 차지한 가운데, 한동대는 종합 28위를 기록하며 수도권 집중 속에서도 높은 국제화 역량을 입증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는 신학과 이윤철 전 교수 가족이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전 교수의 배우자인 송영자 사모와 딸 이보라 씨는 이날 황세형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학교에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윤철 전 교수는 1987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17년간 재직하며 신학생 양성에 헌신했다. 현재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족들은 이 교수의 뜻을 이어 발전기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광기)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 국기원 태권도 연구소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나사렛대 태권도학과 4학년을 비롯한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국기원의 연구 현황과 운영 체계를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전공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모색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지난 2일 이성봉기념관 강당에서 10월 웨슬리 설교연구모임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현장과 더불어 온라인 줌을 통해서도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 류재성 박사(서울신대, 석남중앙교회 협동목사)는 ‘웨슬리 표준설교 읽기-자기 부인’(눅 9:23)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류 박사는 “누가복음 9장 23절의 말씀, 곧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는 본문은 1760년 설교집에 실린 내용으로, 신앙 고백과 실제 삶 사이의 간극을 가장 명확히 보여주는 표지”라고 설명했다.
미주 나성서남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최권능 목사가 최근 미주 TV기독일보 간증 프로그램 ‘늘새롭게’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목회 여정을 솔직하게 나눴다. 최 목사의 이름 ‘권능’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했다. 어머니는 네 차례의 유산으로 마음 깊은 절망 가운데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서원하며 기도했다. “아들을 주시면 주의 종으로 드리겠습니다” 그 기도 끝에 태어난 아이가 바로 최권능 목사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명가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명품, 명가를 생각한다. 한 사람이 일가를 이룬다”라며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의 호가 ‘일가’”라고 했다. 이어 “한 사람의 원칙과 고집이 조국이여 안심 하라는 구국 기도 동산을 만들고 알도록 배우자며 가나안 농군학교를 세우고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며 농장을 일구어서 대한민국의 새마을운동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개척했다”며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기독교 영성·문화단체인 ‘아회 그리운 나무그늘’이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소망수양관에서 ‘제3회 한국 복음주의 목회의 세대계승’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 세미나에 대해 “한국 복음주의의 대표적 지도자들 및 찬양사역자들과의 만남을 통한 정서적 힐링과 영적 충전의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미주 시애틀 강해설교 세미나가 오는 10월 20일(현지 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지구촌교회에서 열린다. 서북미지역 목회자, 선교사, 성경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성도들에게 성경 본문이 주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하는 강해설교의 본질과 실제적 방법을 다룬다.
목원대학교는 한국전쟁 영웅인 故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1922~1950) 대위의 전사 75주기를 기념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추모주간’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추모행사는 교목실 주관으로 각 채플에서 진행됐으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적인 사랑’을 주제로 쇼 대위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