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원장 왕보현 장로)가 오는 3월 18일(화) 제5기 기독교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 2학기를 개강한다. 이번 학기는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제주를 시작으로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수용·정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11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광화문 새문안교회 11층 강의실에서 이론 강의(9회)를 실시하며, 인천 및 서울 종로지역에서 기독교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현장 강의(2회)도 포함된다.
한신대학교가 지난 14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1,141명, 석사 82명, 박사 2명 등 총 1,2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특별히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故 곽현정, 윤현균, 박태순, 이해진 열사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고, 1981·1982학번 중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로 피해를 입은 졸업생들에게 명예 신학사 증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배성찬)가 14일 오전 11시 예배당에서 2024학년도 제6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온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유희태 완주군수, 배성찬 총장직무대행과 교수진, 문화규 총동문회장 및 동문, 졸업생과 학부모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이사 소의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온성진 이사장은 ‘새로운 출발’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러분 앞길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가로막더라도 학교와 선배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강하고 담대한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사망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을 성공의 축복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13일 성결대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신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글로벌경영기술대학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졸업생을 위한 행사는 오전 10시에, 인문대학, IT공과대학, 사범대학, 예술대학, 융합대학 졸업생 대상 행사는 오후 2시에 열렸다.
전국 최초의 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인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은 13일 오후 2시 산학연 혁신 허브동 1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관계자 및 내외빈을 초청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류형주 수자원공사 부사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김병순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2024학년도 제118회 학위수여식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선 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901년 평양 장로회 신학교 개교 이래 오늘까지 졸업생 총수는 3만 7524명이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학위수여식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고원석 교수의 인도로, 입례, 예배선언, 예배로부름, 콘서트콰이어의 화답송, 기원, 이사 조택현 목사의 기도, 이사 김순미 장로의 성경봉독,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의 설교, 이사장 김운성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호남신학대학교(총장 황민효)가 2월 11일(화)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제63회 학위수여식 및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명예신학박사, 박사, 석사, 학사 등 총 172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황민효 총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법인이사 황세형 목사의 기도, 조용현 교수의 성경봉독, 음악학과 교수진의 찬양이 이어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믿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라"고 강조했다. 법인 이사장 임준태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한일장신대학교 문학동아리 ‘어두문학회’(지도교수 최재선·서성현)가 여수애양병원에서 음악 치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재선 교수와 동아리 회원 14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직원과 환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장신대 어두문학회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는 안종빈 목사(순천예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덕희 사모(여수달천교회)의 반주 속에 찬양사역자 아이너스(김윤희 전도사, 이동영 목사)가 가곡과 찬양을 선보였다. 또한, 양희선 학생이 ‘첫사랑’을, 윤유순 동문(심리상담대학원 졸업)이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 신성욱 교수)가 10일 오전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제15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박지영 박사(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가 ‘한국교회 위기 극복을 위한 신명기 율법 설교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박 박사는 “현재 한국교회는 역사상 전례없는 두 가지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한국교회 성도 수의 급격한 하락의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인류문명의 대전환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의 위기를 꼽았다. 이어 “한국교회는 본질을 회복하고, 사회적 신뢰를 되찾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신명기 율법설교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언약백성에게 요구하시는 공의와 사랑을 회복하고 실천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