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를 29일 12시부터 학교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오롱, 카카오 계열사, 한솔제지, 한진관광, 군포경찰서, RWS KOREA, 가톨릭 성모병원, 마르디 메크르디, 알앤디웍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육군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박지훈 박사(한국화학연구원)는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DNA: 진화의 걸림돌, 설계(창조)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유전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을 뛰어넘는 진화의 불가능성을 역설했다. 박 박사는 인간 염색체 1번의 2억 5천만 베이스 페어(bp)에 달하는 방대한 서열을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이 서열은 의미 없는 배열이 아니라 단백질을 만들어 세포를 구동하는 핵심 설계도”라며 “조금만 잘못되어도 세포가 사멸하는 초정교성을 갖추고 있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미국 신학교 산하 연구기관과 국제학술협약을 체결하며 기독교 역사·문화 연구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연구원은 지난 15일 미국 뉴브런즈윅 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산하 ‘언더우드 글로벌 기독교센터’와 국제학술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독교 역사와 문화 연구 분야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신대학교 한반도평화학술원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 평화 구상 재정립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에서 ‘제4회 문익환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두 국가 대토론: 한반도 평화 아키텍처의 재구성’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과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했다.
미주 우리가교회에서의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세계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다수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의 본질과 건강한 목회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화종부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 양육과 구조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나눴다.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경부고속선 안전취약개소 개량사업(대전북연결선)’과 관련해 예산 낭비 의혹과 절차적 타당성 검증을 공식 요구했다. 한남대는 23일 국가 산하 기획예산처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해당 사업이 약 37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속철 운행 시간을 약 108초 단축하는 데 그치는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며,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무디사역문화연구소(소장 이문주 목사)가 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동선교회(담임 박지훈 목사)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미가 6장 8절)을 주제로 제4회 목회자 소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목회자 소명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하고, 목회자들의 소명 의식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무디사역문화연구소는 전도자 드와이트 무디의 사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됐다. 드와이트 무디는 1867년 영국 방문 설교를 시작으로 1899년 대형 집회에 이르기까지 미국 주요 도시에서 대중 집회를 열며 수백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의 사역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신앙을 갖게 되었고, 평신도와 목회자, 선교사들이 배출됐다. 특히 당시 젊은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한국교회 부흥의 기초를 마련했다. 연구소는 이러한 전도의 열정이 오늘날 한국교회에 다시 확산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설립됐다.
강서대학교가 개교 68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강서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개교 68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전통을 되새기고 향후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 정선 이사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서대학교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며 의미를 나눴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서울정진학교와 손잡고 장애 학생을 위한 미래 기술 교육과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신대학교는 21일 오후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장공 대회의실에서 서울정진학교와 ‘교육 및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신대 문철수 부총장과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e스포츠융합전공 최은경 교수, 서울정진학교 조광우 교장, 황주현 늘봄지원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세대학교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상담센터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 상담센터 최광현 센터장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원희 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현대예배학회(회장 가진수, 부회장 양정식)가 오는 25일 동탄시온교회에서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Worship in Spirit & Truth)’을 주제로 열린다.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예배학 및 교회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레스터 루스 교수(미국 듀크신학교 예배학과)는 ‘현대 예배와 찬양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현대 예배의 역사와 흐름을 다루며, 양정식 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는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주제로 예배를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교회음악 행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가진수 교수(미국 월드미션대학교 찬양과예배학과)는 ‘예배와 찬양의 성경적 본질’을 주제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찬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