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 사업에 본교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Play Bridge(플레이 브릿지, 대표 김동환)’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신대 Play Bridge 팀은 e스포츠와 IT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목회자 사모들의 쉼과 회복을 위한 ‘2026 사모리조이스’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오륜교회와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참가 경험이 없는 1962년생부터 1982년생까지의 목회자 사모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역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모들에게 정서적·영적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사모리조이스’는 오륜교회가 목회 현장의 동역자이자 영적 동반자인 사모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집회로, 예배와 강연,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이전 행사들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사모들의 치유와 재충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대-기독교 사상 연구회 콜로키움이 오는 4월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콜로키움은 예시바대학교 BRGS(헤브레이카 베리타스: 유대-한국인 학술친교 프로그램)가 주최하며, 줌(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제공되는 접속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온라인 환경을 통해 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신학적 논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 교수)가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7층에서 ‘제46차 개혁신학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대주제로 삼아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신학적 가르침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할 예정이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개회예배는 문병호 회장(총신대 신대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설교를 맡는다. 기도는 김요섭 부회장(총신대 신대원), 광고는 강대훈 총무(총신대 신대원)가 담당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문병호 박사가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개진된 개혁파 조직신학 체계와 교리적 요체: 튜레틴, 핫지, 바빙크, 워필드의 계승과 심화에 주목하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고액 기부자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한남대학교는 오는 16일 오전 9시 본관 2층 총장접견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서초순 명예교수(영어교육과)와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초순 명예교수는 1억 원(누적 3억 원), 김병순 대표이사는 2300만 원(누적 1억6500만 원)을 각각 기탁할 예정이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는 신학 저널 「신학포럼」 제21호를 지난 10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구원관”으로, 특집 논문 4편과 연구논문 5편, 서평 1편, 시평 1편이 수록됐다. 아울러 이번 제21호부터는 저널의 표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됐다.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개정안)에 관한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학회는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9일, 국회에 제출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제2215932호)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사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음을 밝히며, 이 법안의 즉각적인 철회와 그 대안으로 특별법(가칭 “반사회적 종교단체 해산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 군포철쭉축제 기간 중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약 50분간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역 인근 철쭉동산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는 군포시 지역축제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군포철쭉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대전·충청권 대표 사립대학인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1956년 재단법인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유지재단(이사장 인돈, William A. Linton)에 의해 4년제 대전기독학관으로 출범한 한남대학교는 개교일인 4월 15일을 기점으로 지난 70여 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