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년 미국 순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세글로벌봉사단을 지난 23일 미국 현지에 파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글로벌봉사단은 현지 시각 23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LAX)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직후 남가주 샬롬교회로 이동해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주관한 ‘제24회 창작성가제’에 참여하며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단은 기존 학교 합창단인 한세콘서트콰이어를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세대학교 성악 또는 합창지휘 전공 학생과 지도교수, 관계자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23일부터 29일까지 LA 지역에서 순회 봉사활동을 펼친다.
신성숙 한일장신대학교 교수가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통해 신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성숙 회장은 그동안 미술치료 교육과 연구, 임상 현장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술치료 전문 인력 양성과 학문적 기반 강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이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RISE 사업 수행 대학과 지역 RISE센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관별 우수 성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장신대학교 RISE 사업단장 주연수 교수(기획처장·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는 포럼에서 부산장신대 RISE 사업 운영 성과로 ‘지역기반 다문화·장애인 지원을 위한 대학–지역사회 연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12월 22일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DAE-IL USA INC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DAE-IL USA INC(법인장 김영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미국 취업을 포함한 글로벌 취업 연계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미국 현지 기업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안정적인 해외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정교분리,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제115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학술포럼은 정치와 종교의 관계를 둘러싼 신학적·역사적 논의를 중심으로, 정교분리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와 학술발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종교개혁 전통 속에서 형성된 정교분리 개념과 한국 사회 및 교회의 역사적 경험이 함께 논의됐다. 기독교학술원은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와 단순화된 이해를 넘어,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 속에서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헌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신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 평가 대상 전 부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 고교생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고용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고신대학교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대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2일 세계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상동기념사업회(회장 이신열)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2026년 1월 6일)을 맞아 설립자의 신앙과 삶을 기리고, 고신교단과 대학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미래 지향적인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설립자의 신앙 유산을 함께 기념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되새긴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오는 2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솔라’라는 주제로 제40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가 ‘오직 성경’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가 ‘오직 은혜’ △이상웅 교수(총신대신학대학원)가 ‘오직 믿음’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신학대학원)가 ‘오직 그리스도’ △김효남 교수(총신대신학대학원)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20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KICE) 홈페이지에 ‘시각장애 판사가 보여주는 진리의 설득’이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얼마 전 종영한 인기 드라마 ‘프로보노’(공익변론을 의미)에서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며 “하지마비 증세를 안고 태어난 12세 소년이 ‘장애가 있는 삶은 고통일 뿐이니 자기를 태어나게 만든 하나님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공익 변호사를 찾아왔다. 신에게 소송을 걸 수는 없으니, 결국 그를 출산하게 한 병원을 상대로 소송이 진행되었다. 변호사들의 조사 결과, 미혼모였던 소년의 어머니는 당초 임신중절을 원했으나, 독실한 기독교 장로가 설립한 해당 병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출산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곳이었다”고 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본관 8층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를 대표해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과 김준형 교수(관광경영학과)가 참석했으며,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유정환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