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14일 성결대 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결대에 재학 중인 몽골, 일본, 타이, 러시아, 미얀마, 중국, 말리, 베트남 등 유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풋살, OX뒤집기, 2인3각,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로 진행됐다.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 바른인권여성연합 대표)가 19일 오전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향수예배에서 ‘때를 분별하며 깨어있는 부모’(딤후 3:1~5, 13~17)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본문엔 몇 가지 증상들이 나오는데, 자신과 돈을 사랑하고, 조급하고 사나우며, 부모를 거역하고, 비방하며, 쾌락을 추구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라며 “이것이(이 증상들) 오늘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의 특징과 비슷하다”고 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박사, 이하 감신대)는 개교 135주년을 맞아 제2회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감신대 중강당에서 개최한다. 감신대는 창시자 아펜젤러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해부터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제1회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인 최초 목사안수 120주년을 기념했고, 올해는 종교개혁 기념일에 즈음…
성경적 기독교, 동식물의 생명권 인정해 돌보고 보존 동식물과 인간의 같다는 건 남녀 철폐 주장과 비슷 혼합주의와 같은 맥락으로 창조질서에 맞지 않아 성공회대학교가 지난 15일 ‘2022 가을반려동물 축복식’을 진행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축복식에는 반려동물 30여 마리와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회대 교목실(차피득 사제), 대한성공회 광명교회(…
포스트 엔데믹, 교회 세움 프로세스 미자립교회 500곳에는 격려금 전달 소강석 목사의 한국교회 세움 전략 포스트 엔데믹 시대, 한국 교회 세움과 생명력 있는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3 목회, Restart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2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사전등록 접수한 미자립교회 등 1,200여…
너와 나 함께하는 세상을 꿈꿨던 故 문동환 교수의 삶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받기 위해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7일 오후 3시 경기캠퍼스 ‘문동환 교수 기념 조형물(오월계단 앞)’과 기념 전시관(늦봄관 4층)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사업과 행사는 문동환 교수의 ‘너와 나 함께하는 세상, 생명문화-떠돌이 공동체’의 뜻과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유족, 한신대 교수, 동문과 제자, 외부 관계자 등 200여명의 기부금으로 제작·진행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17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퍼주기 선교 멈춰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지난 팬데믹 기간에 문을 닫은 교회가 많게는 7천 개라고도 하고 적게는 3천 개라고도 한다”며 “분명한 것은 교인들의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이요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어도 비대면으로 영상 예배하던 맛에 빠져있어 교회 현장에 나오지 않는 자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라고 했다.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15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현재까지 모두 열네 차례 진행됐으며, 전국 1,200여 교회에서 3,300여 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