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총신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가 소규모 기독교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연합 행사를 처음으로 공동 개최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이희성 교수)은 최근 총신대학교 주기철기념홀에서 3개 대학이 연합한 「2025 기독대학 연합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독교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연합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4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모임은 현지 시간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마드리드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B&B 호텔 마드리드에서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 룩셈버그, 영국, 프랑스, 이태리, 알바니아, 벨기에, 모로코, 몰타 등 10개국에서 온 27명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참석했다. 각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사역 환경 속에서도 ‘제자를 세우는 교회’라는 공통의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가 전북지역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상담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교정상담학회는 20일 오전 전북극동방송에서 전북지역 상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민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 사회복귀를 돕는 전문 상담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관련 내용을 방송을 통해 교정·교화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9일 교내에서 보육학과 대학원동문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보육학과 대학원동문회(회장 김영희)는 모교 발전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을 비롯해 이용욱 총무, 손정미 원장, 김소애 원장, 이현정 원장 등 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황덕형 총장과 아동보육학과장 구경선 교수가 함께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서울신학대학교는 3년 연속 우수 인증대학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화 역량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외국인 유학생 학업·생활 지원 체계, 유학생 등록률, 불법 체류율 관리, 한국어 교육 환경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 이 가운데 인증 기준을 충족한 대학 중 국제화 역량이 특히 우수한 대학은 별도로 ‘우수 인증대학’으로 지정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23–29절에서 신앙의 가장 깊은 본질을 드러낸다. 그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다.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율법을 범하는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 신앙의 이름으로 살아가면서도 삶이 그 이름에 합당하지 않을 때, 세상은 하나님을 향해 손가락질한다. 바울은 바로 이 두려운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평생교육원(원장 이우경)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전문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5일까지다. 이번 학기에는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다양한 전문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가요전문지도사, 가요가창트레이너, 미술심리상담사, 한국무용 1급 지도자 양성과정, 와인소믈리에 자격증 취업과정, 교회음악코칭전문가 양성과정, 파크골프지도자 및 심판·전문강사 양성 자격취득과정 등이 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체육교육과 출신 원윤종(40) 동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됐다.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며,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의 성과다. IOC는 2월 19일 오후 2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7–22절에서 신앙인의 가장 위험한 함정을 드러낸다. 그것은 무지가 아니라 위선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스스로를 어둠 속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교사라고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랑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었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신앙의 모순 속에 빠져 있었다. 바울은 바로 이 지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