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19일 군포시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2회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기획·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한세대학교는 공연예술전공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중단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이어오며 재능기부 형태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왔다.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전공이 일본 도쿠시마현의 초청으로 진행된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명지대학교는 20일, 일어일문학전공 학생과 교원들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현을 방문해 교류 행사와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지대 일본 도쿠시마 방문 프로그램은 도쿠시마현의 전액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총 46명이 참여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강화도와 교동도 지역 기독교 유적을 탐방하는 정기답사를 진행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는 ‘토박이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이 빚은 강화도행전’을 주제로 한 ‘제53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정기답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오는 5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강화도와 교동도 일대의 기독교 유적과 역사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설은 인천중앙교회 담임이자 한국기독교문화유산연구회 부회장인 이창재 목사가 맡는다.
한신대학교가 개교 86주년을 맞아 교육혁신 원년을 선포하며 미래 대학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7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교 86주년 기념 예식’을 개최하고 ‘2026 한신교육혁신 원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 예식은 전철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해 이춘섭 총동문회장의 기도, 한동현 신학대학 학생회장의 성경봉독, 오용균 한신학원 이사장의 말씀선포,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연혁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교직원 근속상 및 모범상 표창과 이훈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의 축사가 진행됐다.
AI혁신목회연구소가 지난 4월 13일 온라인으로 ‘제3차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160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AI 활용 성경 주석부터 설교까지’라는 주제로, 권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에스라 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김진하 백석대학교 교회사 은퇴교수 등 세 명의 강사가 나섰다.
강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강남대학교는 지난 17일 우원관 대강당에서 ‘함께 한 8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성장 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학대학교가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산학 협력과 지역 상생 활동에 나섰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의 관내 대학 참여 요청에 따라 ‘2026년 부천 페스타(B-festa) 봄꽃여행’ 행사에 대학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에 적극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신학대학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부스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허준)가 18일 오전 인천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AI와 선교’를 주제로 2026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안대학원대학교와 세뛰세 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선교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근재 총장(주안대)과 최동규 교수(서울신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선교와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선교상담, 생성형 AI의 목회 적용, 디지털 선교 전략, 그리고 가상세계 속 선교 가능성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반겔리아대학교(Evangelia Univers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학·목회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전인지능(Holistic Intelligence, HI)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 ‘HI Alliance’ 참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故 장칠성 장로의 뜻을 기리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신학생 지원에 나섰다. 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전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故 장칠성 장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인의 부인 정선순 권사가 신학생들을 위해 7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정 권사 가족이 2009년부터 한신대학교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3억 6,750만 원에 이른다. 장학금은 매 학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신학생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