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기독일보,

    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 가나안 성도 27%…교회 재편 나선 한국교회

    가나안 성도 27%…교회 재편 나선 한국교회

    기독일보,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YWCA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앙은 유지하되 교회 공동체와 거리를 두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현상을 짚으며 목회 전략 재편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 기독교인 가운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 비율은 27%에 달했다. 성도들은 책임과 봉사에 부

  • “몰트만, 희망의 신학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몰트만, 희망의 신학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기독일보,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의장 하인리히 베드포드-스트롬(Heinrich Bedford-Strohm) 주교가 28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위르겐 몰트만 탄생 백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을 통해, 분열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의 과제와 실천적 에큐메니컬 사명을 피력했다.

  • 지저스 크루세이드,「은사는 중단되었는가」 주제로 세미나 개최

    지저스 크루세이드,「은사는 중단되었는가」 주제로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

    지저스 크루세이드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 더 라스트 처치에서 「은사는 중단되었는가」를 주제로 치유와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령의 은사가 오늘날에도 지속되는지를 신학적으로 살펴보고, 성령의 역사와 치유사역을 성경과 신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분별할 것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RCA 한인 목회자들, 한가위 정 나누며 풍성한 교제

    RCA 한인 목회자들, 한가위 정 나누며 풍성한 교제

    기독일보,

    바쁜 이민목회 가운데 고국의 한가위를 그리워하는 RCA 한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RCA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AKRCA·회장 류승례 목사)는 24일(현지 시간) 실로암교회(담임 조대형 목사)에서 9월 월례회 및 추석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함께 참석해 서로의 사역과 가정을 격려하며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했다.

  • 박진영 삼위일체론, 아리우스 닮은꼴…교회 경고

    박진영 삼위일체론, 아리우스 닮은꼴…교회 경고

    기독일보,

    현재, 연예인 박진영 씨가 수천 명을 동원하며 한국교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운데, 그의 최근 삼위일체 강의가 기독교 신앙의 심장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교리적 오류를 담고 있어 한국교회의 엄중한 직시가 요구되고 있다. 박진영 씨는 '첫열매들' 모임을 통해 수많은 대중을 모으며 새로운 시대의 성경 교사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구원파 교주 유병언 씨의 조

  •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고신 교회가 마주한 성찰의 과제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고신 교회가 마주한 성찰의 과제

    기독일보,

    2026년 오늘, 지난해 제76회 총회에서 일단락된 듯 보이는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사안은 실은 우리 고신 교단에 더 깊은 절차적·신학적 질문과 함께 소모적 논쟁을 넘어설 성찰의 기회를 던져주고 있다. 2025년, 세 노회는 손현보 목사의 설교 네 편을 문제 삼아 징계를 총회에 청원했다. 특히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발언을 포함한 이 설교들은

  • 성경 해석의 혼란, 한국교회 본질 회복 절박한 과제

    성경 해석의 혼란, 한국교회 본질 회복 절박한 과제

    기독일보,

    한국교회의 성경 해석, 과연 바르게 가고 있는가? 2026년 9월 18일, 기독교학술원 포럼에서 김영한 원장과 박정관 박사는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성경 해석 문제로 ‘단어, 문맥, 영해’ 세 가지를 지목하며, 성경의 권위와 진정성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흐름에 경종을 울렸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지난 9월 18일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 칼빈의 제네바 귀환, '교회 본질'을 묻다

    칼빈의 제네바 귀환, ‘교회 본질’을 묻다

    기독일보,

    2026년 오늘날 한국교회가 혼란 속에서 방향을 찾듯, 500년 전 개혁의 중심 제네바에서도 '교회다움'을 향한 치열한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개혁자 장 칼빈은 1538년 4월 23일, 성찬 떡 사용과 교회 권징권 확립을 둘러싼 갈등으로 파렐과 함께 제네바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이는 교회의 본질을 지키려는 개혁자의 확고한 신념이 당시 제네바 시의회와 충돌한 결

  • 전능한 기술? 인류 위협?… ‘AI에 관한 신학·윤리 선언’

    전능한 기술? 인류 위협?… ‘AI에 관한 신학·윤리 선언’

    기독일보,

    인공지능(AI)이 점점 보편화 되어 목회자들도 대부분이 목회 전반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독교는 AI를 어떻게 규정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신학·윤리 선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인간기술공생네트워크(HTSN)가 주최하고 예장 통합총회와 (재)대한기독교서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공동주최했으며, 신학·기술공생목회연구소(KTTN)

  • 한신대 '공공신학' 학술대회, 한국교회 본질 향방 경고등 켜지나

    한신대 ‘공공신학’ 학술대회, 한국교회 본질 향방 경고등 켜지나

    기독일보,

    오늘날 한국교회 신학계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한다는 명분 아래 복음의 본질에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오는 9월 28일 막을 올리는 한신대학교의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공공신학, 시민사회, 그리고 사회생물학'을 주제로 내세우고 세계교회협의회(WCC) 의장을 초청하면서, 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에 대한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