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기독일보,

    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 광림교회, 70주년 기념해 동탄 광림교회 봉헌

    광림교회, 70주년 기념해 동탄 광림교회 봉헌

    크리스천투데이,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23일 경기도 화성시 목동 동탄 광림교회 입당 봉헌예배를 드렸다. 동탄 광림교회는 지난해 5월 4일 기공 예배 이후 1년 3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교회 창립 70주년의 해인 만큼 의미가 컸다. 펜데믹에도 ‘선교’의 사명은 계속되어야 교회 측은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광림교회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의 …

  • 조현삼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호흡과 존재의 시작”

    조현삼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호흡과 존재의 시작”

    기독일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은 하나님을 믿어야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도행전에 바울의 전도 여정이 나온다”며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불리지만, 그는 전도 대상을 이방인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유대인과 이방인 등 그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했다.

  • “기독교 진리 포기되는 형태의 공적신학, 건전하지 않아”

    “기독교 진리 포기되는 형태의 공적신학, 건전하지 않아”

    기독일보,

    국제복음과공공신학연구소(소장 황경철 박사)가 24일 저녁 ‘목회 현장에서 공공신학을 어떻게 설교하고 적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목회자를 위한 공공신학 특강을 온라인 줌으로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17일에 이은 두 번째이다. 먼저, ‘성경적 공적신학의 토대로서의 일반은총’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는 “공적신학은 기독교의 과거와 현재의 모든 원천에서 기독교적인 것을 모두 끌어내고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을 다 동원하여 아주 의도적으로 ‘공적 중요성을 지닌 문제들에 대해서 관심을 촉구하고 싶어하는’ 신학”이라고 했다.

  • “창조론 논쟁의 갈등·대립 넘어서게 하는 것, 창조 진리 그 자체”

    “창조론 논쟁의 갈등·대립 넘어서게 하는 것, 창조 진리 그 자체”

    기독일보,

    김도형 목사(새로운교회 담임, 세계관사역연구소 대표)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0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한 믿음, 즉 창조신앙은 모든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자 기독교세계관의 출발점”이라며 “그러나 서구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사상, 과학의 영역, 학교, 직장, 사회단체 등의 공적 영역에서 창조신앙을 표현하고 적용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 한남대 나양호 교수팀, 환경 나노입자 분석 방법 개발해

    한남대 나양호 교수팀, 환경 나노입자 분석 방법 개발해

    기독일보,

    한남대 나양호 교수(신소재공학)와 ㈜지오시스템리서치 원남일 박사(전무, 수산해양학)가 주도하는 산학협력 연구팀과 인하대 신동하 교수(화학과)·한국외대 오정욱 교수(화학과)는 융합연구를 통해 ‘표면증강 라만 분광법(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 SERS)’을 이용한 환경 중의 나노입자 분석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 울릉도에서 2023년 기독교 대학총장 하기연수회

    울릉도에서 2023년 기독교 대학총장 하기연수회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7월 2-5일 경북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대학총장포럼(회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 주관으로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회장 대신대 최대해 총장)와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 등 3개 기관 공동으로 2023년 대학총장 하기연수회가 개최됐다. ‘기독교 대학의 혁신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 “최초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 선교지, 고대도 아닌 원산도”

    “최초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 선교지, 고대도 아닌 원산도”

    크리스천투데이,

    고대도, 안전한 항구 만(灣) 없어 원산도, 안전한 정박지 여러 곳 고대도 활동했던 조선 기록 없어 사단법인 보령기독교역사문화선교사업회 제2회 귀츨라프 학술세미나가 20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중앙장로교회(담임 최태순 목사)에서 보령시기독교연합회·보령기독교역사문화선교사업회 주최로 개최됐다. 최초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의 한국 입국일을 맞아 열린 …

  • 송기배 목사 “웃음은 인간에게만 주신 특권… 항상 기뻐하자”

    송기배 목사 “웃음은 인간에게만 주신 특권… 항상 기뻐하자”

    크리스천투데이,

    송기배 목사가 7월 14일 구례제일교회(김명석 목사)에서 예배를 인도했다. 송기배 목사는 “예배 시작부터 교인들의 모습에서 헌신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읽을 수가 있었다”며 은혜를 전했다. 이날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송 목사는 “웃음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만 주신 특권이다. 웃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며 “항상 기뻐하는 신앙인이…

  • “작은교회 목사들이 국내 성지 가이드 아닌 ‘코칭’하도록…”

    “작은교회 목사들이 국내 성지 가이드 아닌 ‘코칭’하도록…”

    크리스천투데이,

    국내외 성지순례 탐방 사역 개발 10월 16-18일 코칭 사역 세미나 집회 중심의 교회학교 활동에서 학습·순례 현장 체험 병행 통해 의미와 재미 함께 도모할 기회를 사역전문단체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대표 백성도 목사, 이하 크라이스트리)와 콘텐츠 사역단체 토비아선교회(대표 김덕진 목사)가 ‘순례 코치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

  • ‘묵시적 바울’과 ‘마태복음 겟세마네 기도’에 대한 고찰

    ‘묵시적 바울’과 ‘마태복음 겟세마네 기도’에 대한 고찰

    기독일보,

    한국신약학회(회장 이민규)가 최근 연세대학교 원우두 신학관에서 신진학자 논문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김두석 박사(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와 이현주 박사(에모리대학교)가 발제했다. 먼저, ‘묵시적 바울: 역사적 연구의 개요와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두석 박사는 “묵시적 바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며 “묵시는 ‘드러남’ 혹은 ‘계시’로서, 영어로는 apoclayptic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이 단어를 형용사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명사의 형태로 이해할 것인지에 따라 묵시적 바울은 다르게 정의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