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예수 부활 토론회’가 오는 8월 5일(토) 오후 7-9시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예수 부활이 ‘신화’라는 입장과 ‘역사’라는 입장의 목회자들이 일대일로 토론을 벌인다. 입론과 반론, 교차토론과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신화’ 입장에서는 진규선 목사(스위스 바젤대 조직신학 박사과정, 유튜브 진목TV), ‘역사’ 입장에서는 김태훈 목…
성경 원어를 온라인으로 강의하는 ‘캐논 스터디’(대표 김한원·이문범 목사)가 ‘성경원어 썸머스쿨’ 강의를 7~8월 동안 진행한다. 강의 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강의 대상은 여름동안 집중해서 원어를 공부하고 원문강독까지 목표하고 싶은 사람이다. 강사로는 히브리어 권성달 교수 (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교수), 헬라어 김한원 교수 (현 총신대 신학대학원 겸임교수)가 참여한다. 강의 내용으로는 ‘성경 히브리어 문법 총정리’와 ‘구약성경 룻기 원문강독’, ‘성경 헬라어 필수구문 100’과 ‘신약성경 산상수훈 원문강독’ 등으로 진행된다.
충북교육도서관이 주최하는 한 인문학 콘서트에서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를 다루는 강의가 열린다. ‘퇴근길 인문학 콘서트: 거장에게 길을 묻다’라고 명명된 이 강의는 7월 26일 충북교육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강사로는 서울신학대학교 이길용 교수가 강연을 하며, 주제는 ‘루터: 근대의 문을 연 최후의 중세인’이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18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증평군 소재 벨포레리조트에서 ‘2023년 장애·비장애 대학생 통합 취업캠프’를 열었다. 이날 캠프에는 장애학생 18명, 비장애학생 13명, 장애유형별 전문담당자 및 전문도우미(수어통역사, 속기사), 전담 취업지원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제19기 평화공감 해외봉사단(단장 최민성)이 몽골 바양찬드망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11박 12일간의 교육·문화·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19기 해외봉사단은 한신대학교 해외봉사 담당 인솔자와 재학생 18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봉사가 진행됐다.
크리스천 남성운동 MMFC 487차 1단계 훈련(Phase 1)이 지난 7월 13-15일 충남 공주시 평화의 동산(남서울중앙교회 부설, 원장 피종진 목사)에서 MMFC KOEA(이사장 정성욱 교수, 대표 민상기 목사) 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미국과 오스트리아에서 온 10명 등 총 23명의 스탭들이 참가자 18명을 44시간 동안 섬겼다. 이 스탭들은 이동 경비와 숙박비, 참가등록비 등을 스스로 부담하…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문 발표로는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가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 ▲강규성 교수(한국성서대학교 구약신학)가 ‘모르드개와 그의 의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부림절의 계시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 코너에서 “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고 말했다. 이사야서 14장 27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우리나라가 어렵고, 국제정사가 복잡하고, 온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 경영이 반드시 성취될 때 이 땅에 악과 부조리들은 다 제거되고,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교회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박사는 “참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요, 그리스도의 신부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며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산바 된 거룩한 백성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국제복음과공공신학연구소가 17일 저녁 ‘목회 현장에서 공공신학을 어떻게 설교하고 적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목회자를 위한 공공신학 특강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먼저, ‘강단에서 공공신학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 최경환 연구원(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연구원)은 “공공신학의 기본적인 배경은 민주주와 세속화 그리고 다원주의라는 시대적 상황”이라며 “성경 속에서 민주주의나 세속화에 대한 근거나 단초들을 억지로 찾아낼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그야말로 탈역사적인 해석이 될 수 있다. 오늘 우리의 관심과 시대적 상황을 성경에 주입하는 꼴”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