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기독교문화콘텐츠 석사 전공이 오는 5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2일간 백석대학교 캠퍼스(서울 방배동)에서 ‘기문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독교문화콘텐츠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기독교문화콘텐츠의 존속 이상으로 문화적 변화를 모색하는 취지로 열린다.
아신대학교 부설 ACTS 신학연구소(소장 허주 박사)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있는 교내 강당에서 제16차 ACTS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아신대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면서 ‘ACTS의 초기 인물과 신학적 유산’이라는 주제로 초대 이사장 한경직 목사, 초대 원장 마삼락 박사, 초대 부원장 한철하 박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했다. 이들이 어떻게 ACTS를 설립하고 이후 그 발전에 공헌했는지 살펴보기 위함이었다.
코로나 이후 1만 여 교회들이 문을 닫고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임대료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가 약 50만 명인 가운데 실제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는 약 10%도 안 되며 무임 목회자가 약 30만 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주변을 조금 더 살펴보면 보증금과 임대료 없이 목회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정보를 몰라 사역을 하지 못하는 무임 목회자들도 …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2024년도 과정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립과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하며, 새로운 과정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문학 강의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등의 사후지원이 강화되며, 1,000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국 개신교 선교 역사 140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한국교회의 신학적, 목회적 현안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제1회 한국신학포럼’(대회장 김성만 목사)이 5월 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누가선교회, 한국신학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누가서울줄기세포병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신학포럼은 팬데믹 이후 급변한 국내 목회 현장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뻔한 눈물 그만 흘립시다’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서 제일 울보는 누구일까”라며 “단연 압도적으로 1위는 다윗이다. 그 다음으로 예레미야와 에스겔도 눈물의 선지자라고 불린다”고 했다. 이어 “성경에서 기록된 눈물을 흘린 또 다른 선지자 있다. 바로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라며 “기적의 사역을 행하던 엘리사가 적국 아람의 수도 다메섹으로 향했다. 평소라면 전혀 갈 일이 없는 곳인데, 갑자기 찾아간 이유는 다메섹에 남은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동대학교와 미네르바 프로젝트가 손을 잡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한 새로운 협력 관계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한동대가 미네르바와 파트너십을 맺은 아시아에서의 최초 사례로, 양 기관의 교육 혁신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벤 넬슨(Ben Nelson)씨가 한동대를 직접 방문하며 지난 1일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대학 교육의 혁신을 선도해온 두 기관의 합의를 반영한 것이다.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는 4월 28일 주일 오후부터 5월 1일 저녁까지 설립 24주년 신바람힐링 전도부흥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주최, 양무리순복음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춘성 목사(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사무국장)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KICE) 홈페이지에 ‘대한민국의 자살과 출산 그리고 복음’이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했다. 이 목사는 “지난 4월 22일, 미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한국 경제의 기적은 끝났나?’라는 기획 기사를 통해 한국 경제 성장의 장애 요인을 짚었다”며 “특히 저출산율과 높은 자살률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한국은 과도한 경쟁을 통해 엘리트를 육성하며 고도의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런 경쟁은 오히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낳고, 결혼하지 않는 비혼율과 결혼 가정의 출산 기피 현상을 유발하며 초저출산의 늪에 빠트렸다. 결국 높은 자살률, 초저출산율, 노동 인구의 급감이 경제적 저성장을 초래한다고 기사는 지적했다”고 했다.
황대우 박사(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원장)가 최근 개혁주의학술원 홈페이지에 ‘장로가 배워야 교회가 산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박사는 “장로는 구약에서 유래한 직분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족장시대에는 장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장로’라는 용어가 성경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출애굽기 3장 16절이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장로가 존재했다. 당시 장로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