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를 29일 12시부터 학교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오롱, 카카오 계열사, 한솔제지, 한진관광, 군포경찰서, RWS KOREA, 가톨릭 성모병원, 마르디 메크르디, 알앤디웍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육군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2024 글로벌 인재양성 리더십 프로그램’(이하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19명의 학생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 교토, 도시샤대학교에서 진행됐고, 글로벌사회 가운데 성결인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리더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40대 플랜 총학생회장 이모세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동안에는 ‘리더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며 “결과적으로 우리가 특별해서 리더가 된 것이 아니라, 학우들을 섬기려는 마음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에 리더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총동문회(회장 문화규 목사)가 11일 오전 한일장신대 황기주기념채플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총동문회장 문화규 목사(지명교회)를 비롯한 임원들과 동문들, 배성찬 총장과 보직교수들, 신학대학원 원우회와 총학생회 재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동문회 차원에서 학교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글로벌서포터즈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에 무궁화를 꽃 피우다’주제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서포터즈는 학생 20명, 교직원 2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글로벌서포터즈는 하노이 CMC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20여 명과 함께 하노이 판쭈찐중학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탐방 ▲한국음식 체험 ▲한국어교실 ▲K-pop배우기 ▲오징어게임 ▲윳놀이 등 한국을 알리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더 깊이 들어가야 길을 잃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종교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각기 다르다. 우선 한국의 3대 종교인 개신교, 불교, 천주교 모두에서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다. 이는 우리 기독교도 마찬가지”라며 “지난 2023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마음의 평안을 신앙생활의 이유로 꼽은 개신교인들은 42퍼센트로 나왔는데, 이전 조사들(2017년, 2012년)의 37~38퍼센트에 비해서 유의미하게 높아진 수치”라고 했다.
국내 유일의 처치스테이 프로그램이 이달 18일 진행된다. 광주청사교회(담임 백윤영 목사)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은 1월 18일(목)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소재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1차 마룻바닥영성체험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룻바닥영성체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인 ‘마룻바닥영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
신광두레교회 김진홍 목사가 7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는 제목으로 2024년 새해 첫 주일 설교를 전했다. 김진홍 목사는 “두만강에 얽힌 경험이 있다. 1980년 들어서 북한이 많이 굶어 죽는다는 말을 듣고 ‘도대체 어떤 나라기에 그렇게 국민이 수백만이 떼죽음을 당하나’ 북한에 들어갈 수 없어서 중국 쪽으로 가서 두만강 건너편에서 북한 땅을 향해서 기도했었…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에서 제17회 신진학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류길선 박사(총신대 교회사)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에 나타난 믿음과 실천의 관계: 구속사적 관점에 집중하여’ ▲이재호 박사(네덜란드 아펠도른신학대)가 ‘언약의 일방성과 쌍방성: 칼빈의 언약 사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2024년은 모든 것을 누리는 해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좋은 것을 주셨다고 했다. 하나님은 다윗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약속해 주셨다. 하나님은 다윗을 존귀한 자들과 같이 여기셨다. 다윗은 주께서 자기에게 베푸신 영예에 대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라며 감탄했다”며 “이것이 다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다 좋은 것이다. 고난도 아픔도 하나님이 주셨으면 그것은 좋은 것”이라고 했다.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간호학과(학과장 김지애) 재학생들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간 캄보디아에서 진행된 이번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업단장 소성섭 교수와 홍세화 교수, 2학년 재학생 15명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동계대학 자체개발 해외파견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으로, 지난 7월에 이어 캄보디아를 재방문한 것이다.
임성빈(기윤실 이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박사가 3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임 박사는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는 우리는 역사적 위기의 시대를 함께 경험하고 견뎌내고 있는 동료들이다.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 ‘우리는 하나의 세계다’라는 낭만적 세계화의 구호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미-중 갈등으로 무색하게 되었다”며 “심화하는 신냉전으로 지구촌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국가들은 ‘자국민 우선’과 ‘강대국 우선’을 말하며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인들이 시편 133편을 노래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