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희망의 신학자’로 불리는 독일의 세계적 신학자인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박사가 향년 98세로 3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1926년 4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그는 2차 세계대전 독일군으로 참전했다가 연합군의 공습으로 3년간 포로로 지냈다. 그 시기 포로수용소에서 성경책을 읽으며 절망 속에서 임재하는 하나님의 희망을 발견하고 이후 신학자의 길을 걸었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막 6:45~5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잘 모른다. 주님이 사랑이시라는 사실은 어느 정도 알지만, 그 사랑이 어떻게 자신의 삶에 나타나는지는 잘 모른다”며 “우리가 믿는 주님,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말씀을 통해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고 했다.
한동대학교(최도성 총장) SW중심대학 소속 4개 창업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2024년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사업에 최종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한동대 학부생으로 구성된 △트렌핏팀(한상윤,정윤석) 인플루언서 숏폼 콘텐츠와 소셜 커머스를 결합한 패션 AI 쇼핑 플랫폼 '트렌핏' △에하드팀(정세희,정다은,장하리) 해외 이주 희망자와 정착자를 매칭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헬퍼를 제공하기 위한 정착지원 P2P플랫폼 '가까?' △NTS팀(김형진,김세한,김경록,박창휘,서지은,이지원) 데이터 기반 일상 감정 관리 플랫폼 '반디' △E2I팀(정수아,박승리,조준희) 실시간 데이터, 시나리오 모의투자로 경제 교육과 실전 대비까지! “MOTU”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기독교철학회(회장 김종걸 교수)가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목사, 교장 한종혁)와 함께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중앙예닮학교 예닮홀에서 ‘다음세대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김종걸 박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명진 박사(중앙예닮학교 이사장)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시대 이후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다음 세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교육 및 신앙 전달이라는 문제의식 가운데 기독교 철학이 제시할 수 있는 대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지난 1일 오후 제425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이고은 교수(전남대)가 ‘조선성교서회(예수교서회)의 제도적 번역실천 연구’ ▲이재근 교수(광신대)가 ‘미국 남장로회 하퍼 선교사 가문의 한국 생활과 선교사역: 전형과 비전형’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먼저, 이고은 교수는 “조선성교서회는 전도용 소책자, 교리서, 찬송가, 교과서 등 다양한 기독교문헌을 제작했고, 「코리아미션필드」 와 「기독신보」 같은 정기간행물도 발행함으로써 선교사와 한국인 조사들이 번역가로 성장하는 모판을 제공했다”고 했다.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난달 31일(금) 오전10시30분 교내 씰 채플에서 제74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예배,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예배 김대용 목사의 인도로, 양복순 동문(26회)의 기도, 곽이화 동문(46회)의 성경봉독, 이두영 교수의 특송, 전주완산교회 유병근 목사의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김세령 교무처장의 사회로 2부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사를 전한 김찬기 총장은 “최근 강도높은 대학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우리 대학도 학사구조 개편 및 지역사회 연계와 글로벌 전략 추진 등으로 변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간호교육인증평가와 대학기관인증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치하 하였으며, 선배동문들의 성원과 지역사회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교회사학회(회장 오광석)가 지난 1일 오전 영남신학대학교(총장 유재경)에서 ‘기독교 선교역사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6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선 안교성 교수(장신대 은퇴, 객원교수)가 ‘한국교회 선교운동 역사와 교회사의 과제: 쟁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안 교수는 “한국교회 역사(한국교회사)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지만, 그중 하나는 교회 역사와 선교 역사가 밀접하게 연관되었고,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다는 것”이라며 “따라서 한국기독교를 이해하려면 두 가지 역사를 다 알아야 한다”고 했다.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4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초고령사회의 시니어 목회: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제28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경건회, 2부 주제 발표회, 3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경건회에서 ‘본향을 향하여’(히 11:1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유종필 목사(동산교회 담임)는 “오늘날 노인의 수는 늘어가고, 한국은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면서 많은 노인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가 늘어가고 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들의 최고 노후대책은 무엇인가”라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돌아갈 본향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30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평안하세요?’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날마다 평안한가 아니면 불안한가”라며 “해마다 세계평화 지수가 발표되는데, 작년 결과를 보니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였다. 한국은 163개국 중 43번 째였다”고 했다. 이어 “인사로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라고 말한다. 우리가 그만큼 평안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평화·평강·평안 모두 성경에서 말하지만 한 마디 언어로는 ‘샬롬’이라고 한다. 그런데 성경에도 평안과 상관이 없던 주인공이 있다. 바로 선지자의 엘리사에게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된 ‘예후’”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