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51)는 이 교회 제2대 담임이던 피영민 목사(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에 이어 지난 2018년 12월 부임했다. 25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간 최 목사는 신학 공부를 마친 뒤 텍사스주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했다. 그가 담임으로 있던 약 16년의 기간 동안 세미한교회는 미주의 대표적 한인교회로 성장했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4일 오후 제424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발표회는 김성은 교수(한국기독교역사학회 지역이사, 전남대 교수)의 사회로, ▲류건희 박사(감신대 석사, 만리현교회 전도사)가 ‘한국의 개신교와 샤머니즘의 관계 연구; 초기 선교사를 중심으로 한 개신교의 샤머니즘 수용’ ▲방원일 박사(숭실대 HK연구 교수)가 ‘1950년대 크리스마스를 통해 본 한국 사회의 물질적 변화’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샤머니즘과 개신교 접합 지점 1. 하느님과 하나님 2. 무당과 예수 그리스도 3. 신령과 성령 4. 굿과 예배 얼마 전 아이돌그룹 뉴진스를 길러낸 어도어 대표의 ‘무속경영’ 논란과 정면돌파에서 보듯, 인공지능(AI) 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속(샤머니즘)’의 영향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 설문 결과…
부산 포도원교회가 2024년 여름,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회복 및 훈련과 농어촌·미래자립교회 다음세대 부흥의 장을 잇달아 마련한다. 제3회 영성훈련원 목회자세미나 포도원교회는 먼저 오는 7월 8일(월)-9일(화) 이 교회 컨퍼런스룸과 양산 베니키아호텔에서 50세 이하 교역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제3회 영성훈련원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고신영성훈련원, 고현…
‘기도로 민족 치유, 세상 변화!’ 창립 30주년 맞아 5월 20-22일 중보기도로 다시 한 번 이 땅 목마르게 갈망하는 부흥 경험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2024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기도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켜라’는 주제로 5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 간 분당 지구촌교회(원로 이동원 목사, 담임 최성은 목사) 분당 채플에서 진행된다. 지구촌교회…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기독교문화콘텐츠 석사 전공이 오는 5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2일간 백석대학교 캠퍼스(서울 방배동)에서 ‘기문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독교문화콘텐츠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기독교문화콘텐츠의 존속 이상으로 문화적 변화를 모색하는 취지로 열린다.
아신대학교 부설 ACTS 신학연구소(소장 허주 박사)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있는 교내 강당에서 제16차 ACTS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아신대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면서 ‘ACTS의 초기 인물과 신학적 유산’이라는 주제로 초대 이사장 한경직 목사, 초대 원장 마삼락 박사, 초대 부원장 한철하 박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했다. 이들이 어떻게 ACTS를 설립하고 이후 그 발전에 공헌했는지 살펴보기 위함이었다.
코로나 이후 1만 여 교회들이 문을 닫고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임대료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가 약 50만 명인 가운데 실제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는 약 10%도 안 되며 무임 목회자가 약 30만 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주변을 조금 더 살펴보면 보증금과 임대료 없이 목회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정보를 몰라 사역을 하지 못하는 무임 목회자들도 …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2024년도 과정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립과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하며, 새로운 과정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문학 강의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등의 사후지원이 강화되며, 1,000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국 개신교 선교 역사 140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한국교회의 신학적, 목회적 현안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제1회 한국신학포럼’(대회장 김성만 목사)이 5월 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누가선교회, 한국신학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누가서울줄기세포병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신학포럼은 팬데믹 이후 급변한 국내 목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