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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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기독교인 학살, 외면하는 국제사회
기독일보,Center for Renewing America의 방문 연구원인 월리엄 울프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시리아 기독교인 학살, 외면하는 국제사회"란 제목의 글을 발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시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소수 종교인들이 대량 학살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그는, 서방 언론들과 국제사회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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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않을 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지혜
기독일보,인격이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격은 보이지 않는 내면에 형성되어 외부로 서서히 드러납니다. 지혜 중의 하나는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계속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통해 지혜를 배웁니다. 씨앗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자랍니다. 땅 속 어두운 곳에서 씨앗은 뿌리를 내립니다. 서서히 싹을 틔웁니다. 서서히 꽃망울을 맺은 다음에 어느 날 아름다운 꽃을 선물해 줍니다. 나무도 서서히 자랍니다. 과일도 서서히 무르익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꾸준히 성장하는 것이 자연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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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과학과 신앙적 성령
기독일보,오래 전부터 인간실체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다. 사람들은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니, 고등동물 이니, 이성적 존재니 하는 말들을 한다. 종교사회학에서는 영적 존재라 말하기도 한다. 어쨌든,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다. 인간의 영혼은 크리스챤들은 잘 알다시피 하나님의 형상(The Image of God)이다. 인간의 영, 또는 영혼은 하나님의 모습임을 말한다. 이는 구약 창조론을 통해서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인간이 살아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영이 살아 있는 것을 말한다. 육체의 살아있음은 유대주의에서나 고대 그리스 세계에서는 그리 가치를 가진 논리로 인정받지 못했다. 영이 살아있어야 살아있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영을 주신 이를,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거나, 불신하거나 하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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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좋은 종이지만 나쁜 주인이다
기독일보,나이지리아 아부자 Afri-Mission and Evangelism Network의 회장인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돈은 좋은 종이지만 나쁜 주인이다"란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돈은 기독교인을 타락시키고 복음을 왜곡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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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순절, 금식 기도가 요구되는 시간
기독일보,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이다. 부활절에 이르기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을 뜻하는 사순절은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이자 회개를 통한 영적 훈련으로 신앙 성장을 도모하는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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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18)
기독일보,이사야 40:1-11은 언약 백성의 회복을 알리는 40-66장을 여는 단락으로서, 바벨론에 포로로 사로잡혀갈 언약 백성에게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미리 알리신 말씀이다. 이를 통해 심판 중에 처해있는 언약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약속하셨던 회복의 날이 도래했음을 알림으로써, 절망적인 상황 중에서도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를 앙망하도록 권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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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신 왕, 나사렛 예수(4)
기독일보,예수의 십자가 죽으심에서 거대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은 하나님이 죽으신 것이다. 인간 역사(歷史)과정에서 주후 약 33년에 일어난 예루살렘 성문 밖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처형사건에서 하나님이 죽으시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났다. 예수는 구시(九時)경, 말하자면 오후 3시경에 별세하셨다. 누가에 따르면 예수의 마지막 기도는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요한에 따르면 예수의 마지막 기도는 “다 이루었다”(Τετέλεσται, tetélestai)(요 19:30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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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피성에 숨는 신자들
기독일보,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후 그 구체적 적용에 관해서도 계시하셨습니다. 제 육 계명인 “살인하지 말지니라.”에 관해 고의적 살인과 우발적 살인으로 나눠 각기 처벌을 달리했습니다. 고의적 살인은 반드시 사형시켜야 하나 우발적 살인은 도피성을 두어 정당한 재판을 받게 했습니다. 그러나 도피성으로 피신했다고 무조건 살려줄 것이 아니라 전후사정을 잘 조사해 추후에라도 고의적 살인동기가 발견되면 마찬가지로 사형시키라고 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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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씀하는 ‘아름다움’
기독일보,성경에 ‘아름다운’이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행 7:20절에는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삼상 16:12절에는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모세와 다윗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 생겼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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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교육은 부모의 지속적인 가르침에서 시작
기독일보,댄 델젤은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교회의 목사이다. 그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신앙 교육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제목은 "신앙 교육은 부모의 지속적인 가르침에서 시작된다"로, 많은 양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크리스천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