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영화  히어로들, 왜 이렇게 많이 허망하게 죽을까?

    영화 <어벤져스> 히어로들, 왜 이렇게 많이 허망하게 죽을까?

    크리스천투데이,

    신화에서 현실로: 죽기 때문에 더 현실적인 신격화, 어벤져스 ◈신화와 죽음: 신이 되는 관문, 죽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기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작품과 다르게, 주인공들에게 죽음을 허락한다. 그것도 대량으로 죽도록 방치한다. 그간 제아무리 극한 상황에서도 죽지 않고 생존하던 '센터'급 캐릭터들도 타노스라는 우주적 빌런 앞에서 무력…

  • 과학에서 신화로: 판테온의 경이로운(Marvel) 부활, 어벤져스

    과학에서 신화로: 판테온의 경이로운(Marvel) 부활, 어벤져스

    크리스천투데이,

    과학과 경이(Marvel): 아이언맨이 문을 연 경이의 세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008년, 마블 스튜디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의 첫작품으로 <아이언맨(Iron Man)>을 개봉했을 당시만 해도 MCU가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물론 마블 코믹스의 단골 팬들은 예외다. MCU의 첫...

  • 영화 와 성서 속 여섯 ‘인피니티 스톤’ 해석

    영화 <어벤져스3>와 성서 속 여섯 ‘인피니티 스톤’ 해석

    크리스천투데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소재로 삼은 여섯 개의 신성한 돌 모티프가 흥미롭다. 돌들을 '공간(Space)', '정신(Mind)', '실재(Reality)', '힘(Power)', '시간(Time)', '영혼(Soul)'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4원소(물, 불, 바람, 흙)와 비교했을 때 이 6원소를 비물질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4원소는 비록 물질이지만 정신성을 내재…

  • ‘성평등’은 ‘양성 평등’과 같은 말이 아닌가요?

    ‘성평등’은 ‘양성 평등’과 같은 말이 아닌가요?

    크리스천투데이,

    * 본지는 '아름다운 결혼과 가정을 꿈꾸는 청년모임'(아가청)이 펴낸 책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21가지 질문」(CLC)의 내용을 연재합니다. Q 21-1. 지금 정부에서는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해 각종 성평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성평등은 양성 평등과 같은 말이 아닌가요? A. 1. ‘양성 평등’은 생물학적 성(sex, 남성과 여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인 …

  • 왜 그렇게 윤동주 시인을 좋아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에게

    왜 그렇게 윤동주 시인을 좋아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에게

    크리스천투데이,

    2월 16일은 윤동주 시인의 서거 73주년이 된다. 오늘도 우리는 시대의 아픔을 안고 해방을 꿈꾸며 밤하늘에 별빛 같은 삶을 산 시인 윤동주와 시를 다시 기억하게 된다. 윤동주 시인이 시인으로 자리한 것은 문학에 심취해 1935년 10월 발간된 『숭실활천(崇實活泉)』제15호에「공상(空想)」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이 시는 최초로 활자화 된 것으로, 황순원의 시와 양주동 박사의 …

  • 19세기 말 한국인의 몸 인식 변화와 개신교 의료 선교

    19세기 말 한국인의 몸 인식 변화와 개신교 의료 선교

    크리스천투데이,

    아무튼 신체를 망치면 불효자가 되므로 부모와 조상 앞에 다친 몸을 보이는 것을 큰 수치로 알았다. 당시 '불효자'라는 말은 1950년대 이후의 '빨갱이'나 '친일파'와 비슷한 말로, 조선 사회에서 사회적 따돌림을 당하고 매장되는 가장 혐오하는 욕이었다. 신체발부에서 머리털은 자라기 때문에 자를 수밖에 없었고, 부(피부)에 해당하는 손톱이나 발톱도 …

  • 동성애는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인 것이 아닌가요?

    동성애는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인 것이 아닌가요?

    크리스천투데이,

    * 본지는 ‘아름다운 결혼과 가정을 꿈꾸는 청년모임’(아가청)이 펴낸 책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21가지 질문」(CLC)의 내용을 연재합니다. Q 1. 동성애는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인 것이 아닌가요?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존재하고, 동성애자는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두뇌 구조 를 갖는다는 등 동성애가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이라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많이 있지 않나…

  • [기고] 윤동주 서거 72주년과 탄생 100주년을 맞으며

    [기고] 윤동주 서거 72주년과 탄생 100주년을 맞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오는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서거한지 72주년 되는 날이다. 윤동주는 우리에게 참 아름다운 시어를 남긴 시인이다. 육신은 비록 처참하게 산화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 덕분에 그는 어려웠던 시대의 행복한 크리스천 시인으로 각인돼 있다. 1947년 2월 그의 유작이 처음 소개됐고, 추도회가 거행됐다. 1948년 1월 유작 31편과 정지용의 서문으로 이뤄진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

  • ‘아가씨’들 농락한 영화 ‘아가씨’가 ‘외설’인 4가지 이유

    ‘아가씨’들 농락한 영화 ‘아가씨’가 ‘외설’인 4가지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여성의 복종과 정절을 전 세계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모성애의 기반으로 규정한 한스 요아힘 마츠(Hans-Joachim Mazz)는, 그것이 기독교 세계관의 왜곡된 인간 창조론에 기인한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외전(外典)을 소개하였다. "유대인의 역사인 '구약'에 의하면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한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아담의 첫째 아내 릴리스를 창조했다. 하지만 아담과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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