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의로운’ 전쟁이 존재하는가

    ‘정의로운’ 전쟁이 존재하는가

    아이굿뉴스,

    냉전 이후 점차로 많은 이들은 종교와 문명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냉전이 끝나자 헌팅턴이 이념의 시대 이후 “문명의 충돌”을 예견한 바 있다. 이는 상당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학계에서는 경험적 지지를 결여한 가설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테러집단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헌팅턴의 주장을 재조명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헌팅턴은 ‘종교–기독교, 유대교, 러시아정교, 이슬람, 불교, 유교, 힌두교, 신도’를 근간으로 8개의 문명권을 제시하고 문명 간 갈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통해 국제정치에서 종교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최근 이슬람국가(IS)의 무차별 테러와 세력 확장을 생각한다면, 세계정치에서 종교와 문명, 특히 이슬람과 기독교를 둘

  • 기독교 변증한 당대 최고의 지성, 주님 품에 안기다

    기독교 변증한 당대 최고의 지성, 주님 품에 안기다

    크리스천투데이,

    세계적 기독교 석학인 르네 지라르 박사가 11월 4일 91세를 일기로 스탠포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서거했습니다. 르네 지라르 전문가인 정일권 박사가 추모의 의미로 르네 지라르의 주요 사상과 업적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2005년 프랑스 지식인 최고의 영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émie française) ‘불멸의 40인’으로 선출된 르네 지라르(René GIRARD, 25 …

  • 선교적 가정 - 4살에서 14살 까지

    선교적 가정 – 4살에서 14살 까지

    아이굿뉴스,

    미전도 종족 선교와 10/40 창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한 수 많은 노력들이 전세계 교회들에 의해 시도되고 있다. 그 중에서 랄프 윈터에 의해 1974년 로잔대회에서 주창되었던 미전도 종족 선교(unreached people mission)는 선교의 새 시대를 여는 역할을 했다. 그 전까지 선교가 국가 단위로 되어져야 했던 시각을 종족단위로 더 세분화하고 구체화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로 인하여 남은 과업이 얼마나 되는지도 계량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미전도 종족 개념의 주창에 이어 이 개념을 더 전략화한 것이 바로 루이스 부쉬가 주창한 10/40 창(10/40 window) 개념이었다. 전세계의 미전도 종족의 80% 이상이 북위 10도와 40도 사이에 위치해 있으니 이 곳에 선교의 역량을

  • [조덕영 칼럼] 토리노 대성당 ‘예수님 수의’ 논쟁

    [조덕영 칼럼] 토리노 대성당 ‘예수님 수의’ 논쟁

    크리스천투데이,

    죽음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 최근(4월 19일) 예수의 장례식에 사용된 수의라고 알려져 온 소위 ‘토리노(Torino)의 성의(聖衣)'라고 불려지는 고대 유물이 이탈리아 토리노 성 요한 세례자 대성당에서 5년만에 기자들에게 재 공개됐다. 일반인을 위한 이번 전시는 4월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어진다는 소식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이가 들게 마련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

  • 예수와 하나님에 대한 아버지 호칭

    크리스천투데이,

    역사적 예수의 독특성 가운데 하나가 유대인이 감히 부르지 못했던 하나님을 "아빠"(abba, 아버지)라는 가장 친근한 호칭으로 불렀다는 것이다. 아버지 호칭은 복음서에서는 150회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다. 12세 소년 예수는 예루살렘 축제에 부모와 같이 와서 없어져 버렸는데 부모가 근심하여 찾다가 성전에 있는 그를 발견하였다. 어머니 마리아가 “아이야 어찌하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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