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설] ‘이재명 집사’, 교회를 너무 몰랐거나 너무 잘 알았거나

    [사설] ‘이재명 집사’, 교회를 너무 몰랐거나 너무 잘 알았거나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 전체를 경악하게 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폭탄 발언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7일 자신의 SNS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던 이 지사는, 11일 경기도 기독교계 지도자들과의 긴급간담회 후 이를 번복했다. 주지하듯 이 발언은 기독교계를 표적으로 삼고 있던 것이었다. 이 지사는 교계 지도자들의 의…

  • 코로나 감염사태를 슬기롭게

    코로나 감염사태를 슬기롭게

    아이굿뉴스,

    가뜩이나 살기 어려운 시기인데 코로나 감염사태가 벌어져 온 나라가 난리다. 너무 감정적으로 허둥대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요구된다. 2015년도 5월 20일 우리는 메르스 사태를 경험하였다. 186명이 감염되었고 38명이 사망하였다. 치사율이 20,4%나 되었다. 이 공포스러운 사태가 9월 18일에 소멸되었으니 4개월이나 지속되었다. 그때는 중동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한 남성에 의해서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규모나 전염도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이 바이러스 사태로 나라

  • ‘너희에게 주어진 풍요와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너희에게 주어진 풍요와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선교신문,

    산다는 것, 삶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요?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주로 고백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진정 역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치는 주의 뜻과 마음을 알고, 그 뜻을 좇아가는 데 있습니다. 많은 일로 분주하고 피곤하여도 그분의 뜻과 마음 안에 머물지 않으면 열매는 가치와 의미가 없는 것일 겁니다(요 15:5). 지난 10년 동안 세계 교회를 향한 박해의 증가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상당한 기세와 다양한 형태로 그리스도인에 대학 적개심이 높아졌습니다. 한국교회가 볼 수 없는 저곳, 2억 6천만여 명의 주의 자녀는 깨어지는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국제오픈도어의 글로벌 전략팀(GSP)의 추정에 의하면, 최소 향후 5년 동안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 도올의 ‘종교란 무엇인가’ 강의 비판

    도올의 ‘종교란 무엇인가’ 강의 비판

    크리스천투데이,

    도올의 ‘종교란 무엇인가’란 제목의 강의에 있어 흥미로운 사실은,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종교 일반에 대한 내용이 아니란 것이다. 그의 강의의 모든 타깃은 유일신 신학 사상 중 특히 기독교의 근본 진리인 삼위일체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 내지 전복에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앞으로 수회에 걸쳐 그의 강의 내용 전반에 흐르는 비성서적·반성서적 이슈를 다…

  •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서거 75주기를 맞으며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서거 75주기를 맞으며

    크리스천투데이,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서거한지 75주년이 되는 날이다. 시인 윤동주는 우리에게 참 아름다운 시어를 남겼다. 육신은 비록 처참하게 산화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 덕분에 그는 어려웠던 시대를 별빛처럼 반짝이며 산 시인으로 추억하게 된다. 그는 1945년 2월 16일, 두 권의 자필 시집을 남기고 떠났다. 1947년 2월 추도회가 거행되고 유작이 처음 소개됐다. 1948년 1월 그의 유작 3…

  • 도올 김용옥 강해, 도마복음으로 성경 전체 내용 곡해·부인

    도올 김용옥 강해, 도마복음으로 성경 전체 내용 곡해·부인

    크리스천투데이,

    필자가 도올을 처음 본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0여년 전, 서울 연건동 캠퍼스 한 강의실에서였다. 우연히 초청 강사라고 알려진 그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이다. 도올은 그때 왜소한 체격에 ‘차이나 칼라’의 검은 도복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났다. 좀 헐렁한 인상 못지 않은 그런 어투로, 연신 무슨 무슨 불교에 대해 쉴새없이 설명하는 것 같았다. 당시 회의주의와 무신론적 실존…

  • 동성애 전환치료 , ‘독’인가 ‘약’인가?

    동성애 전환치료 , ‘독’인가 ‘약’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동성애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를 다룬 ‘보이 이레이즈드’(Boy Erased, 2018)가 개봉하면서 미국에서는 전환치료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해당 영화는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전환치료를 시도했던 기독교 단체의 문제점을 고의적으로 부각하면서 동성애 성향은 변하지 않고, 때문에 모든 전환치료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오도하게끔 만들어져 있다. 동성애 전환…

  • 남양주 다산신도시 ‘개척’ 작은 교회들의 도전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개척’ 작은 교회들의 도전기

    크리스천투데이,

    25년 살던 경기도 구리시를 떠나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남양주로 이사했다. 다산 신도시로 입주한 탓인지 다산 선생 형제들의 신앙과 정신을 생각하게 되고, 교통사정이 좋은지, 가까이에 편한 마트가 있는지, 맛집은 어디인지, 스포츠센터가 좋은지 등에 관심이 가게 된다. 학부모라면 자녀들이 다녀야 할 유치원과 초중고가 있는지, 주변 환경에 관심이 크다. 그…

  • [이효상 칼럼]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이효상 칼럼]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크리스천투데이,

    2016년, 15년 가까이 하던 사역을 그만뒀다. 3년 임기를 다섯 번 다 채운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명하자면, 사실 머리에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만두고 사무실을 연 것이 ‘근대문화진흥원’이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 교회처럼 이상한 것도 없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 미래는 없다. 미래를 여는 빛이자 등불이다. 사무실에 틀어박혀 근대문화 자료를…

  • 영화 , 21세기 문화권력 ‘디즈니’의 기독교 심판?

    영화 <말레피센트>, 21세기 문화권력 ‘디즈니’의 기독교 심판?

    크리스천투데이,

    문화와 권력: 문화계, 독립된 문화권력 투쟁의 장(場) 한국 문학비평계의 거장 이어령 박사는 대학교 2학년이었던 1956년 <우상의 파괴>라는 제목의 비평문을 한국일보에 투고하였다. 당시 창간 불과 3년 밖에 되지 않았던 신생 언론 한국일보는 이 논평의 파급력을 예상하고, 1면 전면에 그의 글을 게재하였다. 논평문에서 그는 당시 문단의 대표자로 추앙되던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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