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김명혁 목사 “조동진 목사님은 제 평생 은인이시고 스승”

    김명혁 목사 “조동진 목사님은 제 평생 은인이시고 스승”

    선교신문,

    저의 평생의 은인이시고 스승이신 조동진 목사님께서 귀중한 선교의 사역을 아주 많이 하시다가 97세에 소천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한 제가 한평생 목회와 선교와 교수와 연합 사역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저의 삶의 안내자의 역할을 해 주신 조동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미국에서 유학 중 1972년 12월 박사학위논문을 완성한 후 1973년 1월 예일대학으로 다시 와서 리서치 펠로우로 한 해를 지내고 있었는데 바로 그 때 뉴욕을 방문하신 조동진 목사님께서 저를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한국교회 선교의 대부이시고 선구자이신 조동진 목사님과의 만남은 저의 연구와 사역의 방향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

  • [특별기고] 인간의 잔인성의 끝은 어디인가?

    [특별기고] 인간의 잔인성의 끝은 어디인가?

    선교신문,

    경남 창녕군에 사는 아홉 살 여자 어린이가 의붓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다가 지난달 29일 4층 빌라 옥상을 통해 옆집으로 탈출한 뒤 주민에 의해 구조됐다. 아동학대 사건이 어제오늘 있었던 일은 아닌데, 이번에 아홉 살 아동은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쇠사슬로 몸을 묶고 화상을 입히며 다락에 가둬놓고 굶기는 등 고문 같은 학대를 자행한 소식이 너무 끔찍해서 할 말을 잃었다. 아마도 그 보도를 접한 대부분 사람이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린아이가 창문으로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탈출한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난다. 인간의 악행을 비유할 때 인면수심(人面獸心), 금수(禽獸)만도 못하다고 쓰지만, 이번 일은 이런 표현이 무색하다. 인간의 잔인성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 경기도 남양주 다산 신도시 교회들의 ‘소통법’

    경기도 남양주 다산 신도시 교회들의 ‘소통법’

    크리스천투데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도시가 형성되었다. ‘다산(茶山)’ 신도시다. 구리 갈매를 지나면 남양주 별내, 진건, 가운, 다산 등으로 이어지는 ‘다산(茶山)’ 신도시는 그 이름에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담고 있다. 2022년까지 총 3만 5천세대 가까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이 몰려드는 신도시는 분명 황금어장이다. 신도시에서 사역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부흥을 위해 어떻게 …

  • 도올 김용옥의 중용 강의 중: 어떤 의례

    도올 김용옥의 중용 강의 중: 어떤 의례

    크리스천투데이,

    도올은 최근 그의 중용 강의에서 말하길, “갠지스 강의 똥물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원죄이므로, 이걸 먹을 수 있어야 진속일체(眞俗一體)와 무분별심을 입증할 수 있다”, “인간의 원죄를 똥물을 마심으로 씻어야 해탈한다”는 류의 궤변을 신명나게 쏟아냈다. 죄를 먹어야 죄에서 해방된다는 논리이니, 말하자면 ‘이열치열’처럼 ‘이죄치죄’라고 할까? 이런 기괴한 사…

  • 불교의 연등, 종교의식, 집회, 축제는 구분돼야 한다

    불교의 연등, 종교의식, 집회, 축제는 구분돼야 한다

    크리스천투데이,

    ‘옥외광고물등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8조 적용배제에 대한 고찰 법률마다 적용을 배제하는 규정이 있고, ‘옥외광고물등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에서는 종교의식을 적용 배제하고 있는 바, 종교의식, 종교집회, 종교(문화) 축제는 구분 및 관리되어야 하고, 집회와 축제를 종교의식으로 간주하여 적용배제를 적용하는 행정은 부당하…

  • 도올 김용옥과 민중신학의 안병무, 비슷하지만 다르다

    도올 김용옥과 민중신학의 안병무, 비슷하지만 다르다

    크리스천투데이,

    도올은 그의 중용에 대한 강의 중, 화이트헤드가 “예수는 종교적 사실을 남겼고 붓다는 사실 아닌 독트린을 남겼다고 했는데 엉터리”라고 일갈했다. 그의 설명인즉 예수는 십자가 사건을 남겼을지 모르지만 기독교는 실제 독트린(교리) 중심이라는 것이다. 붓다는 형이상학적 이론을 구축한 것처럼 보이고 예수는 삶을 통한 실천적인 역사적 사건을 남긴 것 같지만, 둘 다…

  • 여야 정치인들이 잊지 말아야 할 4.19 혁명의 교훈

    여야 정치인들이 잊지 말아야 할 4.19 혁명의 교훈

    크리스천투데이,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기초를 놓았다. 그 레일(rail)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였다.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이가 건국 대통령이자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이다. 그들은 반공과 기독교적 가치를 통해 6.25 전쟁을 치루며 공산화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또 수천 년 뿌리를 이어온 지주-소작 제도의 타파 없이 ‘평등…

  • 창조주 하나님의 성육신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도올의 착각

    창조주 하나님의 성육신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도올의 착각

    크리스천투데이,

    “예수에게 하늘과 땅은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하지만 로마 가톨릭이 우리에게 전한 기독교는 하늘과 땅을 완전히 분리한다.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 같은 이는 ‘하늘은 땅과 섞일 수 없다. 인간이 도달하지 못하는 게 하늘이고 인간은 하나님에게 복속돼야 하는 존재’라고 가르쳤다. 예수가 말하지 않은, 그런 구약적 질서가 한국에서 계속 널리 퍼진 것이다. …

  • ‘구약이 코로나?’ 코로나19적 ‘도올 GMO 복음’을 경계하며

    ‘구약이 코로나?’ 코로나19적 ‘도올 GMO 복음’을 경계하며

    크리스천투데이,

    도마복음 10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예수가 말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질렀다. 보라, 나는 그것이 불타 오르기까지 그것을 주시하고 있다!” 이 말씀의 내용을 보면, 주님께서 불을 세상에 던지셨는데 아직 불이 세상에 붙어서 활활 타오르지 않아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주시하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도마복음은 어록이므로 충분한 전후 문맥을 참고할 …

  • 다산 정약용의 ‘애민 정신’, 그 전제는 기독교의 ‘사랑’

    다산 정약용의 ‘애민 정신’, 그 전제는 기독교의 ‘사랑’

    크리스천투데이,

    한문 성경이 중국을 통해 조선에 처음 전해진 것은 조선 후기이다. 중국에 기독교를 전한 이는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소속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이다. 그는 중국어를 배워 유교의 경전인 사서(四書)를 라틴어로 번역하고 『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라는 지도까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중국에 전하기 위해 유교를 공부하여 유교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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